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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언론브리핑 (2015/09/24) : KBS에서 발견되는 20:80 법칙 ○ 지역언론브리핑 (2015/09/24) 1) KBS에서 발견되는 20:80 법칙 1) KBS에서 발견되는 20:80 법칙 9월 17일 KBS전주총국은 라는 제목의 리포팅 기사를 보도한다. 3개 지역신문사와 4개 지역방송사 대표들의 모임인 “전북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대표단 모임”에서 지역언론 활성화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서 나온 안건중의 하나이다. 결의문에서는 “35년 째 2,500원으로 동결중인 공영방송 KBS 수신료 현실화에 공감하고, 수신료 인상 시 지역광고를 전면 해지하는 KBS의 재원정책을 지지하며, 국회에 상정중인 협상안을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으며 이 외에도 다매체 대채널 등장과 경기침체, 광고의 중앙 편중 등으로 지역언론이 총체적인 ..
세줄뉴스(9/24) 세줄뉴스(9/24) 지역뉴스1) 지방교육재정 토론회전북일보와 CBS전북방송이 지방교육재정 극복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어요. 박승배 교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크게는 정부, 작게는 교육부의 일방적 권력 행사 관행에 있다”고 지적했어요. 박성채 교장은 “경제의 논리로만 접근”한다며 밀어붙인다고 언급했네요. 유성엽 의원은 ‘정부에서 내년 예산안 내놓은 것을 보면 전혀 변화가 없다. 김승환 교육감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말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니. 책임감 없는 건 정부나 유의원이나 마찬가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에서 5시에 자세히 다룬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세요.[전북일보] “누리과정 파동, 정치권에 근본 책임” 2) 한옥마을에 기존 꼬치구이점만전주시가 “전통문화구역..
세줄뉴스(9/23) 세줄뉴스(9/23) 지역뉴스1) 국정감사에서 농촌진흥청을 빼놓을 수 없죠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촌진흥청의 방만한 경영과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 문제도 또 심각하게 제기됐어요. 2012년부터 지금까지 26건의 수사 통보를 받았다는데 그 유형도 성매매, 강제 추행, 운전자 폭행, 재물 손괴, 공문서 위조 등 발생건수보다 더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전했어요. 게다가 농진청 산하기관인 농업실용화재단은 소속 연구원들의 골프동호회에 연간 230여만 원을 예산으로 지원했다고도 하고. 이 외에도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농촌진흥청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요? 쯧쯧[MBC] 농촌진흥청, 직원 자녀 특채[KBS] 친환경 제초제 발목..국감에서도 쟁점[CBS] 농촌진흥청, 공직..
세줄뉴스(9/22) 세줄뉴스(9/22) 지역뉴스1) 한국사 국정화 시대착오적전북 지역 시민 사회 노동단체, 정당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어요. 김재호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장은 “후세대에게 계속적으로 자신들이 누려왔던 도제식 권력을 끝까지 유지하려는 장기집권 음모의 일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이와 함께 국정화에 반대했던 도내 교사 2702명의 명단도 공개했고요. 역사 해석을 정부가 독점하려는 일이 2015년에 벌어지고 있다니. 갑자기 이런 영화가 떠올라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전북일보] “국정교과서 제도 시대착오적”[전라일보] 시민사회노동단체 38곳 “한국사 국정화 반대” 한목소리[전북도민일보] “정부가 역사 서술을 독점하는 것은 비민주적”[새전북신문] “국정화는 친일독재 ..
세줄뉴스(9/21) 세줄뉴스(9/21)지역뉴스1) 공기업 성과급 잔치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의 국정감사에서 전북지역 공기업들이 임원들이 수백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어요. 부채로 허덕이는 경영을 하면서 성과급은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어요. 전북 공기업들은 청년 취업, 비리 등으로 자주 언론의 도마 위에 올라오기도 했죠. ‘그건 그거고 성과급은 성과급이다’ 이런 건가? 직장 생활 참 쉽게 하는 듯.[전북일보] 전북 공기업들 빚더미 속 성과급 ‘펑펑’[새전북신문] 빚더미 오른 공기업 성과급 잔치 2) 서해대 이사장의 옥중서신서해대학 이사장 구속된 사실 알고 계시죠? 이 사건에는 전 현직 총장 및 교직원, 이사장의 친인척 및 측근으로 구성된 보직교수, 교직원 등이 연루되어 수사가 확대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와중에..
세줄뉴스(9/18) 세줄뉴스(9/18) 지역뉴스1) 저는 전북에 사는 게 좋아요많은 전북도민들은 전북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지 않나 봐요. 전북대 사회과학연구소가 만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5 전북도민 의식조사’에서 10년 후 발전 전망에 대해 물었을 때 45.9%가 ‘지금보다는 발전할 것이지만, 여전히 타 지역 보다 뒤떨어질 것’이라고 응답했어요. 거주 만족도에서는 43.7%가 만족한다고 해 비교적 높아 보이지만 2009년 50%, 2011년 52%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요. 게다가 44.1%의 응답자는 타 지역으로 이주를 원한다는 의견도 나오네요. 이주사유는 문화시설 부족, 낙후, 직장문제, 교육문제로 나타났어요. 모두 대부분 장기적이고 재정적으로 큰 투자가 있어야 풀리는 문제 ..
세줄뉴스(9/17) 세줄뉴스(9/17) 지역뉴스1) 정부의 시행령 정치, 누리예산까지행정자치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각 시도교육청 의무지출경비로 지정한다는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하네요. 사실상 시도교육청이 알아서 편성하라는 거죠. 누리과정 예산 문제 해결에 정부가 고작 해낸 생각이 시행령 개정이네요.추가된 내용제39조 “유아교육법 제 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 및 제 34조 제5항에 따른 공통의 교육 보육과정 지원비”“기타 법령에 따라 지출과 지출규모가 결정되는 경비”[전북일보] 누리예산 둘러싼 지방교육재정 논란 재점화 2) 아동병원에서 아동 추락어제 효자동의 한 아동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아이가 3층 창밖으로 떨어진 기사 보셨어요?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기사만 났었는데 결국 목숨을 잃..
세줄뉴스(9/16) 세줄뉴스(9/16) 지역뉴스1) 전북교육청 국정감사15일 전북. 광주. 전남. 제주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승환 교육감의 SNS발언과 관련해 질타를 받았네요. ‘삼성 드림클래스 캠프 사업에 학생들을 추천하지 않은 것이 ‘학력신장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라고요. 교육감은 “삼성이 농어촌 학생을 위해 진정으로 지원할 생각이 있다면 기도교육청에 기부해 공식적으로 지원에 나서는 것이 옳다’고 말했어요. 교육감이 SNS에 노골적이고 격양된 표현을 쓴 게 바람직해보이진 않지만, 삼성 캠프, 고교생들의 취업 금지까지. 삼성이 아니었다면 이런 이야기가 국정감사에까지 나왔을까 싶기도 해요.[전북일보] 삼성. 학력 미달에 ‘화살 집중’[전북도민일보] 김 교육감 삼성거부 SNS질타[전라일보] “교육감이 삼성 취업 봉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