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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으로 유치전 홍보한 새만금 핵융합 연구시설 후보지 선정 탈락, 탈락 이유 냉정한 분석 필요해(뉴스 피클 2025.11.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정부가 추진하는 핵융합 연구시설 후보지 선정 과정에 참여했던 전북자치도 새만금 부지가 탈락했습니다. 전남 나주가 선정됐는데요. 전북자치도는 이의신청을 했지만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입니다. 그동안 지역 언론에서도 관련 보도를 이어왔는데, 감정적 대응보다 탈락한 이유가 무엇인지 냉정한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만금 핵융합 연구시설 최적지 강조했던 논리는?핵융합은 고에너지, 플라즈마 상태에서 원자핵들이 융합해 더 무거운 원자핵이 되는 반응인데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가 생성됩니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이 에너지를 생성하는 원리와 동일한데요. 때문에 인공 핵융합 기술이 ‘인공 태양’에 비유되기도 합니다.기존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핵분열 방식과 ..
지역 소멸 위험 점점 커지는 전북, 전주시도 주의 단계라는 분석 나와(뉴스 피클 2025.11.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최근 10년 동안 전북 지역의 지방소멸위험지수가 점점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15년 기준 소멸 고위험지역이 한 곳도 없었지만, 2024년 말 기준 7곳으로 증가했고 전주시 또한 주의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인데요. 비슷한 지적이 이전부터 반복되고 있는 만큼 대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10년 동안 전북 지역 소멸위험지수 고위험 단계로 변화. 전주시도 주의8월 20일 전북도민일보는 “전북의 소멸위험도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충격파가 번지고 있다. 특히, 도내 최대 도시인 전주시마저 소멸 ‘주의 단계’로 분류되면서 위기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사이에 전주와 군산..
2025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우수 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 안내 선정작 ※ 대상과 최우수상은 시상식 당일(11월 29일) 심사위원 심사 80%, 현장 참여자 투표 20% 점수를 반영해 결정합니다. 차점작은 최우수상으로 시상됩니다.※ 작품명을 누르면 해당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구분제작자작품명대상꿈마루라디오(꿈마루협동조합) 발달장애인 청년들의 이야기 최우수상유수경(송천동마을신문)전주천, 생명이 흐르는 길김정자, 박복순, 신옥리, 오율례, 이덕순, 이복순, 이장순, 이칠월, 조북현, 최은주, 최장금 (화정마을)부뚜막 레시피- 고구마 줄거리탕- 찰조기장 고구마밥- 참새 볶음우수상 주민발간위원회(풍산면주민자치위원회)풍산면 신문 3호, 4호이경순, 안사순(원기산행복한딸기 마을라디오)이동이 두려운 노인들 _ 보이는 라디오키오스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신지완(2025 진안 ..
윤리자문위원회 권고에도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안 한 전주시의회, 책임론 피하기 어려워(뉴스 피클 2025.11.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1월 13일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전주시의원 10명의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권고를 의결했습니다. 그런데 안건 상정 권한을 가진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다음 달 안건을 다시 상정하기로 했는데 자문위원회 결정에 대한 반발과 의원들 스스로 징계해 달라는 요청까지 나오면서 남관우 의장의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전주시의원 10명 윤리특위 회부 권고,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반발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권고한 전주시의원은 10명입니다. 먼저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7명(최용철, 김성규, 김동헌, 이기동, 이남숙, 장재희, 최명권)은 지난 3월 대통령 탄핵정국과 전국적..
도청출입 '기자단 단풍놀이', 기자들의 '리프레시'가 출입처와 함께할 일인가?(뉴스 피클 2025.11.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전북도의회 제423회 정례회가 지난 11월 10일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서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가 바쁘게 진행되던 14일, 이날은 최근 IOC 기준 부적격 논란 등으로 절차적 추진 과정의 적절성이 지적된 ‘2036 하계올림픽유치단’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행감 대상이라 어떤 내용이 나올지 주목되는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자단 단풍놀이’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 민언련에 들어왔습니다.14일 일찍부터 순창 강천산으로 전북도청 지방출입기자단 5인과, 대변인실 3인 총 8인이 단풍놀이를 갔고 가벼운 음주도 한 거 같은데 행감 시기에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하냐는 지적이었습니다.‘도의회 행감 시기에 단풍놀이를 가는 게 적절한가?’라는 의문이 당장 ..
새벽 배송을 바라보는 엇갈린 의견, 전북 지역에서도 논쟁 수면 위로 떠올라(뉴스 피클 2025.11.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택배 배송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위해 민주노총이 새벽 배송을 금지‧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택배 노동자의 건강권, 휴식권 등 안전‧노동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과 유통과정과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도 엇갈린 시선이 드러났는데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 #새벽 배송 제한 주장, 논란이 된 배경은?쿠팡, 컬리, CJ대한통운 등 주요 유통 업체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노동조합,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심야‧휴일 배송 택배기사 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지난 2021년 이곳에서 나온 ‘택배기사 하루 12시간 주 60시간 이내 근무’ 등의 합의문을 발표해..
[성명] 대변인실은 의회의 자치입법권 행사를 사실상 방해할 셈인가?(2025.11.18.) [성명] 대변인실은 의회의 자치입법권 행사를 사실상 방해할 셈인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이하 지역신문지원조례)는 지난 5월 23일 공청회를 거쳐 이수진 도의원 대표 발의로 통과, 8월 8일 공포되었다. 해당 조례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제4조에 명시된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매체 환경이 변하며 전통적인 신문 산업의 위기가 심화되었고, 특히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뉴스 사막화가 심화되고 있다. 단순히 산업적 위기가 아니라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위기, 공공 거버넌스 위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지역신문지원조례를 통해 저널리즘 품질 강화 및 지역신문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400억 원 넘게 들고 방치된 새만금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새로운 활용 방안도 수십억 원 더 든다?(뉴스 피클 2025.11.17.) 11월 18일(화) 은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회의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새만금 잼버리 대회 때 임시로 운영본부로 사용된 후 대회가 끝난 현재까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운영을 맡아 국제교육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원 제안이 있었지만, 국제교육원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적절성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참고. 400억 원 넘게 들인 새만금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활용 방안 못 찾는 이유는?(뉴스 피클 2025.04.23.) 400억 원 넘게 들인 새만금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활용 방안 못 찾는 이유는?(뉴스 피클 2025.04.2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새만금 잼버리 대회 때 운영본부로 사용된 글로벌 청소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