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왜?"로 묻고 대안을 찾는 '민주시민교육' 안내 (전주시평생학습관)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7 18:16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notice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육기간: 2019.07.03.(수) ~ 09.04.(수)

장소: 전주시평생학습관 203 강의실

접수기간: 2019.06.12(수)~선착순 모집

모집대상 및 인원: 전주시민 총 30명

수강료: 없음

특전: 수료 후 학습형 일자리 연계 - 지역 언론 모니터 보고서에 따른 원고료 지급

접수방법: 인터넷 또는 전화접수

문의: 전주시평생학습관 063-281-5267, e.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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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제뉴스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결정 관련 전북민언련 성명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7 15:41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전북민언련 성명

반복되는 사이비 언론행위, 

지자체의 단호한 대응을 요구한다!

 

- 국제뉴스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결정 관련 전북민언련 성명 -

 

 

최근 국제뉴스의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결정과 관련해 이제는 일부 언론사의 사이비 기사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528일 전북 임실군이 국제뉴스를 상대로 낸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에서 모두 정정 보도를 결정받았다. 손해배상으로 결정된 금액만 천만 원에 이른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국제뉴스가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불법 단체로 규정 보도한 건, 임실 제2농공단지를 일진제강(주)에 매각함에 있어 특혜와 커넥션이 있다고 보도한 건. 토양오염정화시설을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의 주민 사망이 임실군에 원인이 있다고 보도한 건, 임실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초호화 공사를 했다고 보도한 건에 대해 정정보도와 일부 손해배상을 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객관적인 사실 관계가 왜곡된 보도라는 것이다. 권력기관의 수장 등 공인에 대한 언론보도의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는 방향으로 판결이 내려지고 있는 실정에서 내려진 국제뉴스에 대한 판결은 언론의 자유를 남용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봐야 할 것이다.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전북 급증

 

지자체가 언론사 보도 다수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한 것은 이례적이다. 보통 광고나 출입처 기자단을 통해 비판적 보도를 무마하던 지자체의 기존 관행적 태도를 비춰볼 때 드문 일이기도 하다. 이처럼 지자체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라는 강수를 둔 데엔 언론사의 난립과 무관하지 않다. 전라북도청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말 108개였던 언론사는 2017년 말 123개로 급증했다. 인터넷 매체의 급증이 주된 원인이지만 현재 도내 지자체는 인터넷 매체에 대한 홍보비 지급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언론 홍보비는 그대로인데 요구하는 광고 수는 많다 보니 홍보비를 둘러싼 갈등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언론중재위원회가 공개한 중재부별 현황에서도 드러난다. 전북은 매년 조정 신청 건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2011년 28건이던 조정신청이 2018년 94건으로 증가하며 대구, 광주 다음을 기록하기도 했다. 실제로 홍보 담당자들은 급증하는 언론사의 광고 요청과 이를 들어주지 않을 시 비판기사를 앞세운 언론사의 협박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일단 때리고 보는 기자들의 문화는 이제는 타파해야 할 악습이다.

 

반복되는 사이비 언론 행위, 지자체 단호히 대응해야

 

국제뉴스의 일탈 행위는 임실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지난 2018년 10월 30일에도 <선거법 수사 두고 여론몰이 밥상에 숟가락 얹은 익산 경찰!> 기사와 관련 팩트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확인되어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국제뉴스 전 전북본부장은 2017년 재량사업비 중개를 한 혐의로 징역 2년 4개월, 집행유예 4년, 추징금 8190만 원,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취재본부장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지만 국제뉴스가 이 일로 어떠한 제재를 받거나 반성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언론사의 지위를 이용해 불법적인 행위를 한다고 해도 지자체 홍보비를 받거나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학습효과’가 사이비 행위를 반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반복되는 사이비 언론 행위에 지자체의 단호한 대응을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하나. 정상적인 발행이 어렵거나, 언론사로서의 공적 책무를 공공연히 저버린 경우 홍보예산 집행대상에서 배제해야 한다. 기자들에 대한 정상적인 월급이 지급되지 않는 언론사, 발행인ㆍ편집인 및 지배주주가 언론사 운영과 관련한 범법 행위를 한 언론사, 언론사 임직원 등이 비리 사건에 연루된 매체에 대해서는 홍보비 대상에서 배제해야 한다. 또한 사이비 언론 행위에는 단호한 대응을 통해 “지방정부의 업무를 시민사회에 알리는” 공보의 업무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하나. 지역 언론사 종사자들, 전북기자협회는 자정 대책을 마련하라.

지역 언론의 존립 가능성조차 희박해지는 상황에서 일부 지역 언론사들의 반복되는 사이비 행위들은 지역 언론 전반의 신뢰를 하락시키는 요인이다. 일부 언론사의 행위로 치부해서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퇴출을 포함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 비위 행위에 연루된 언론사가 다시는 지역 사회에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 대책만이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다.

 

하나. 학계 및 시민사회 등 제3섹터가 포함된 논의기구를 통해 홍보예산과 관련한 세부 집행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 공적 테이블에서 논의를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그것이 건전한 지역 언론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사회 언론 구조 개혁의 첫 마중물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끝>

 


 

[별첨자료] 언론중재위원회 결정 내용

 

①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련

임실군, 불법단체 군청 입주, 운영비 4,000만 원 지원 의혹 (3/22)

→ (언론중재위원회 직권 조정 결정) 정정보도, 손해배상 500만 원

 

② 토양오염정화업 관련

임실군, 토양오염정화업 과잉대응… 대책위 주민 사망 (4/15)

→ (언론중재위원회 직권 조정 결정) 정정보도, 손해배상 300만 원

 

③ 임실 제2농공단지 관련

임실군, ‘337억’ 농공단지 ‘80억’에 매각… 불법 특혜 논란 (3/26)

임실군, 제2농공단지 커넥션 수사해야 (4/2)

→ (언론중재위원회 직권 조정 결정) 정정보도, 손해배상 200만 원

 

④ 임실천 하천재해예방사업 관련

임실군, 하천 정비에 120억 사용 ‘초호화’ 논란 (4/24)

[기자수첩] 임실군의 ‘균특예산 사용’ 해도 너무한다 (4/26)

→ (언론중재위원회 직권 조정 결정) 정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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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019년 05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반대 여론 적극적 전달한 주간해피데이 보도>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2 16:33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시민이 뽑은 『2019년 05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4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취재기자의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반대 여론 적극적 전달한 주간해피데이 보도>33.3%201905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고창군 아산면의 소각장 건설 찬반 논란이 매우 거셉니다. 인근 주민들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고창군은 계속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기자는 반대 주민들의 입장에서 여론을 적극적으로 전달했습니다. 고창군과 소각장 건설 찬성 협약을 맺은 아산면 혐오시설 반대 대책위원회의 주민 대표성 문제, 관련 자료를 찾기 어려운 주민공청회, 주민들과 논의를 피하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군의 행정 등 문제점을 연이어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부군수가 진행한 5분 기자간담회에 주민들은 참관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민들의 참관 여부는 기자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고, 고창군이 문제 해결 의지가 있다면 기자들이 아니라 먼저 주민들을 만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한 시민은 너무 여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주민들의 반대 입장과 고창군 행정의 문제점을 보도하며 지속적으로 주민들과의 대화를 촉구하고 있는 모습이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투표에 참여해주신 다른 시민은 <군산공항 활주로 정보 비공개하는 주한미군의 문제 지적한 KBS전주총국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의 오만한 태도에 대한 비판! 꼭 필요한 보도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다른 좋은 기사 후보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05월 이달의 좋은 기사는 064()~12() 동안 E-메일과 페이스북 안내를 통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습니다.

 

문의_ 전북민언련 간사 조재익 (063-285-8572)


201905월의 좋은 기사)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반대 여론 적극적 전달한 주간해피데이 보도

 

〇 보도기자: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취재기자

 

〇 관련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1. 누가 당사자인가? (52일 보도, 3, 김동훈 기자)

2. 소각장 반대, 아산면민 제3차 궐기대회 (52일 보도, 3, 김동훈 기자)

3. 유기상 군수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516일 보도, 1, 김동훈 기자)

4. 특별기고 - 고창군은 변명을 멈추고 공개토론회에 나서라! (516일 보도, 2, 이상훈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5. 기자간담회에 군민은 참관 못한다니... (516일 보도, 3, 편집부)

6. “군수에게 소각장 결정과정을 포함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 (516일 보도, 3, 김동훈 기자)

7. 아산면 소각장 건설 논란, 어떻게 전개되고 있나? (523일 보도, 2, 김동훈 기자)

8. 특별기고 - 한반도 첫 수도에 쓰레기 소각장,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530일 보도, 2, 박래흥 교사)

 

〇 모니터 기간: 20190501~20190531

〇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〇 투표 기간:

201964() ~ 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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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공지 (7월 10일, 추가 모집 마감)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0 16:09 / Category : 언론아카데미

7월 10일, 참가자를 추가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공지

 

○ 대 상 전북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 50

 

○ 기 간 2019.7.29.(월) ~ 7.31.(수) / 23

 

○ 장 소 무주 무풍승지마을

 

○ 참가비 1인당 10만 원

             전북은행 510-23-0319324 (예금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취소 시 참가비 환불은?
   2019년 7월 26일(금)까지 참가비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신청기간 6.10.(월) ~ 마감까지

 * 선착순 50명 마감입니다. 입금 후 등록이 완료되니 꼭 확인해주세요. 아이 이름으로 입금해주시면 확인 후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 접 수

1)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온라인 신청을 해주세요.

https://forms.gle/pYvuK1f6js6tLTxH7

 

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신청서

※ 캠프는 2019년 7월 29일(월)~31일(수)까지 '무주 무풍승지 마을'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됩니다. ※ 캠프 참가 신청은 전북지역 초등학교 3~6학년까지 가능합니다. ※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입니다. 입금은 전북은행 510-23-0318302 (예금주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전북민언련 정기 후원자 20% 할인입니다. ※ 신청은 참가비를 입금하셔야 완료됩니

docs.google.com

 

2)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아래 첨부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malhara21@hanmail.net (전북민언련)

어린이 미디어힐링캠프_신청서_(2019).hwp
0.02MB

 

○ 문 의 063-285-8572 (담당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간사 조재익)

 

○ 후 원 전라북도교육청

 

○ 주 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 주 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1. 출발 및 도착 시간 & 장소
7월 29일(월) 오전 9시 30분까지 벽계가든 맞은편 전주 종합경기장 앞(로컬푸드 매장 입구)에 모여 10시쯤 출발할 예정입니다.

7월 31일(수) 12시~12시 30분에 다시 출발 장소인 전주 종합경기장 앞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캠프장에서 출발할 때 문자로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직접 데려다 주시거나, 데리고 가실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2. 사전 준비물품
수건 & 여유 옷 (물놀이 감안하여 여유있게, 평상복 입고 물놀이),
세면도구, 필기도구 등
추위 및 야외 촬영 대비 긴팔, 긴바지 -> 개인 물건에 꼭 이름을 써주세요

3. 간식
간식은 전부 주최측에서 준비하니 별도의 간식은 준비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4. 응급 의료 체계
인근 5분 거리 보건지소: 무풍 보건지소 (약 5분거리)_ 응급 상황 시 의료지원 요청 협조 공문 발송
의료진(한방) 야간 합류 예정_ 아이들의 상태를 매일 체크할 예정입니다.

(캠프를 떠나기 전 아이들이 아픈 곳은 없는지, 알레르기와 같은 특이 사항은 없는지 확인해서 꼭 알려주세요. 관련 약도 챙겨서 보내주세요. 멀미약은 미리 챙겨주세요.)

5. 스마트폰 가져가도 되나요?
스마트폰 지참이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은 아이들 스스로 약속을 세워 특정 시간에만 쓸 수 있게끔 규칙을 정할 예정입니다.

촬영 교육용 장비는 주최 측에서 준비합니다.

6. 숙소
여자 숙소와 남자 숙소, 선생님 숙소가 있습니다.

조별 담당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같은 숙소를 사용하며 살필 예정입니다.

7. 미디어힐링캠프는 언제부터 시작 했나요?
민언련 어린이 방송캠프는 2004년도부터 이루어졌고
1999년부터 있었던 어린이 방송교실을 심화시킨 과정입니다.

8. 무엇을 하는 캠프인가요?
3분 분량의 영상물을 촬영하고 시사회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 회의부터 역할 분담,
촬영, 편집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대한 규칙과 자정 선언을 통해
중독 현상을 예방하는 교육도 진행합니다.

9. 선생님은 몇 분 정도 가시나요?
선생님은 총 16명으로, 영상 교사 약 5명, 생활 교사 5명, 보조 교사 1명, 촬영 보조교사 1명, 사무국 직원 4명입니다.

○ 작년 캠프 진행 상황과 일정입니다. 출발 시간 등 세부 일정은 변동 가능하며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https://www.malhara.or.kr/2759?category=278350

 

2018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2018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작년과 같이 무주 무풍승지 마을에서 잘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캠프 1일차 어색한 첫 만남, 간단한 자기소개 후 서로 친해지기 위한 게임부터 시작했..

www.malh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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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9년 5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04 17:20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2019년 5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서 투표해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BZqyJk9QTMJXcTJ6A

 

2019년 5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docs.google.com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후보 1. 군산공항 활주로 정보 비공개하는 주한미군의 문제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지난 51일 군산공항 활주로에 구덩이가 생겨 안전을 이유로 항공기가 결항되는 일이 있었죠. 1000명이 넘는 승객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활주로는 주한미군이 관리하는 곳으로 피해 보상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KBS전주총국은 안전사고가 일어났는데도, 정부 부처는 물론 공항 직원조차 발생 원인과 대처 상황 등을 알 수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서 항공사와 전라북도, 군산시가 주한미군에 막대한 보조금을 주고 있으면서도 정보 공유가 부실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정보 공유가 부실하다면 주한미군에 대한 신뢰도도 낮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지역의 감시 사각지대에 있는 주한미군의 문제점을 보도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군산공항 활주로에 '구덩이' 안전 비상 (51일 보도, 안승길 기자)

2. 베일에 싸인 '활주로 안전'불안감 키워 (52일 보도, 안승길 기자)

3. 보조금은 챙기면서정보 공유 '허술' (52일 보도, 박웅 기자)

4. 군산공항 결항 보상 미군 또 피해가나? (53일 보도, 박웅 기자)

 

기자명: 안승길, 박웅 취재기자

정성수, 김경섭 촬영기자

 

후보 2.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반대 여론 적극적 전달한 보도

추천 사유:

고창군 아산면의 소각장 건설 찬반 논란이 매우 거셉니다. 인근 주민들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고창군은 계속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기자는 반대 주민들의 입장에서 여론을 적극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소각장 건설 찬성 협약을 맺은 아산면 혐오시설 반대 대책위원회의 주민 대표성 문제, 관련 자료가 없는 주민공청회, 주민들과 논의를 피하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군의 행정 등을 연이어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부군수가 진행한 5분 기자간담회에 주민들은 참관하지 못했고, 주민들의 참관 여부는 기자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고창군이 문제 해결 의지가 있다면 기자들이 아니라 먼저 주민들을 만나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주민들의 여론과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과의 대화를 촉구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누가 당사자인가? (52일 보도, 3, 김동훈 기자)

2. 소각장 반대, 아산면민 제3차 궐기대회 (52일 보도, 3, 김동훈 기자)

3. 유기상 군수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516일 보도, 1, 김동훈 기자)

4. 특별기고 - 고창군은 변명을 멈추고 공개토론회에 나서라! (516일 보도, 2, 이상훈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5. 기자간담회에 군민은 참관 못한다니... (516일 보도, 3, 편집부)

6. “군수에게 소각장 결정과정을 포함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 (516일 보도, 3, 김동훈 기자)

7. 아산면 소각장 건설 논란, 어떻게 전개되고 있나? (523일 보도, 2, 김동훈 기자)

8. 특별기고 - 한반도 첫 수도에 쓰레기 소각장,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530일 보도, 2, 박래흥 교사)

 

기자명: 김동훈 취재기자

 

후보 3. 달라진 게 없는 새만금 날림먼지 피해. 대책 마련 촉구한 보도

추천 사유:

수년째 새만금 날림먼지로 인해 계속된 주민들의 피해. 전주MBC는 관련 연구와 통계 자료가 없어 정확한 피해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도했습니다. 2년 전에도 날림먼지가 주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전북지방환경청은 뒤늦게 조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바른미래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도 뒤늦게 대책을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년째 달라진 점이 없는 행정과 정치권의 문제를 지적해 지속적인 감시의 필요성을 보여주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계속된 새만금 날림먼지.. 주민들 "못살겠다“ (513일 보도, 조수영 기자)

2. 새만금 날림먼지, "어디까지 날아가나?" (516일 보도, 조수영 기자)

3. 새만금 날림먼지, "미세먼지 발생과 관련 있다" (516일 보도, 임홍진 기자)

4. 날림먼지 극심한 새만금 "매번 연구에서 빠져" (517일 보도, 조수영 기자)

5.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새만금 날림먼지 대책 촉구 (521일 보도)

6. 민주당 "새만금지역 날림먼지 근본대책 모색" (528일 보도)

 

기자명: 조수영, 임홍진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후보 4. 의용소방대의 방만한 활동 수당 지급 문제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전북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에 한 해 50억 원이 넘는 활동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KBS전주총국은 단순히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소방 활동 수당을 주는 등 방만한 지급이 이뤄졌고,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 소방 활동보다는 홍보 활동에 치우쳐져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신청하기만 하면 수당을 주는 허술한 행정도 문제라고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단순한 자원봉사와 행사 참여를 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수당이 지급되지 않도록 하고, 활동에 따라 수당을 차등 지급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행정으로 인한 예산 낭비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이끌어 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의용소방대 활동 수당 '돈벌이 전락' (58일 보도, 유진휘 기자)

2. 봉사해도 수당선심 행정에 '예산 펑펑' (59일 보도, 유진휘 기자)

3. 홍보 치우친 의용소방대 '수당 남발' (516일 보도, 안승길 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수당 지급 개선 (62일 보도)

 

기자명: 유진휘, 안승길 취재기자

안광석 촬영기자

2019년 05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0.04MB

모니터링 기간: 2019년 5월 1일 ~ 5월 31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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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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