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언련 신임 이사 추천 안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2.28 16:35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notice



전북민언련에서는 언론의 민주화와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에 대한 감시와 비판견제 그리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 시민운동단체입니다. 2019 정기총회를 앞두고 신임 이사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전북민언련의 이사는 국가 권력 및 자본 권력을 견제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확대 보호하는 비영리단체로서 시민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추천된 이사 후보는 이사회에서 논의하여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사회 선출은 정관 제3장 제4절 이사회의 의결사항입니다.)


※ 선출직 정치인이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상근직 간부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한 행정기구의 상근직 임원, 등록 정당의 임원, 등록된 언론기관 종사자 등은 제척하게 됩니다. 



○대상: 정관 제2장에 따라 3년 이상의 회원 자격을 갖춘 자 (3년 동안 정기적인 후원 회비 납부자), 회원 30인 이상 또는 이사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

추천 기간: 201911~131

문의: 전북민언련 사무처 (063-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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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with 진안 안천중학교 (2018/10/31~12/26)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2.27 18:07 / Category : 언론아카데미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주최, 주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안 안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서전 학교, 성탄절이 지난 12월 26일(수) 수업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셨죠? ㅎㅎ 차례차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생들과 같이 직접 마을을 취재하기 위해 같이 마을 탐방을 다녔습니다.

처음에 둘러본 곳은 학생들이 직접 살고 있는 '보한마을'입니다. 용담댐 건설로 마을을 잃어버린 수몰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로 수몰민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망향의 동산이 있는 곳입니다. 동산 위로 올라고 마을 전경도 둘러보고 아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마을 슈퍼들을 둘러보기도 하고 버스정류장 슈퍼를 운영하시는 할아버지와 직접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둘러본 곳은 '중리마을', 장수 황씨 집성촌으로 마을 곳곳에 있는 멋진 서원과 안천초등학교가 있었다는 이화당이라는 곳을 둘러봤습니다.

 

마을 탐방만 한 것은 아닙니다. 교실에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배우면서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고민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발로 뛰며 취재도 하고 글 쓰는 법도 배우면서 만든 학생들이 직접 마을을 소개하는 잡지, <어서 와! 안천면은 처음이지?> 초안을 가지고 틀린 내용은 없는지 바꿀 내용은 없는지 확인하는 편집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은 첫 강의를 진행해주셨던 진안신문 류영우 편집국장님이 다시 한번 지역 신문의 중요성과 함께 잡지에 보완해야할 부분을 알려주시면서 모든 일정을 끝냈습니다.

 

수정 후 나온 결과물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마을 주민들과 같이 공유할 예정입니다. 조금이지만 학생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경험이 앞으로의 학업이나 꿈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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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대언론 홍보예산 2017년 지출 분석 보고서 1) 전북 지자체 신문구독료 지출 비용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2.26 08:59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 대언론홍보예산 집행 실태




1. 전북민언련은 20183월부터 전라북도와 14개 시, 전북 지역 내 공공기관 7, 교육청(전북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그리고 전북 내 대학교 5곳을 대상으로 2017년 집행한 대언론 홍보예산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등 공적 예산으로 언론사에 집행되는 홍보예산의 전체 규모를 알아보는 동시에 부당하게 집행되는 예산을 줄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입니다. 또한 올해는 신문구독료와 기사 스크랩 비용도 처음으로 분석했습니다.

 

2. 작년 본회는 영업비밀을 사유로 해당 언론사를 비공개 한 지자체와 공공기관 일부를 대상으로 수차례 행정심판을 진행했습니다. 대부분 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왔으며 올해 전북지역 대언론 홍보예산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3. 보고서 첫 순서는 2017년 각 지자체의 신문구독료 지출 내역입니다. 언론홍보예산에 합리적인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북 지역 대언론 홍보예산 2017년 지출 분석 보고서 1)


전북 지자체의 한 해 

신문구독료 지출 비용은 얼마일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에서 지출한 2017년 신문구독료 비용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18년 상반기 정보공개를 청구해 분석했다. 이번 정보공개 청구에서는 각 지자체 본청에서 구독하고 있는 신문구독료 외에 사업소와 구청, 읍면동 주민센터, 의회사무소 지출 내용도 함께 확인했다.

 

전라북도 지역은 136개 매체에 총 1,655,317,57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 및 의회의 신문구독료 지출액 순위 상위 10개를 살펴보니 한국일보를 제외하고 전부 지역종합 일간지이며 전북일보가 124,854,000원으로 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구독하고 있는 신문으로 확인된다.

 

차트1.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및 의회가 2017년 지출한 신문구독료 총액 상위 10개 신문사 (단위: 천 원)

 


지역별로 살펴보자. 전북 지역 지자체 평균 구독 매체는 38.5, 시 지역 평균 구독료는 138,653,095, 군 지역 평균 구독료는 77,929,000원으로 군산-익산-부안-전주 순으로 신문구독료 지출액이 높다. 익산과 순창의 경우 공보실에서 각 부서의 신문 구독 접수와 지출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되지만 대부분 각 부서에서 자체적인 판단과 필요에 따라 구독을 달리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지역의 경우 같은 매체를 지출하면서도 부서별로 비용이 제각각이다. 즉 어떤 부서는 정기 할인을 적용받고 있고, 어떤 부서는 전액을 전부 지출하는 등 통일되지 않은 지출 항목들이 확인된다. 또한 한 부서에서 같은 신문을 두 세부씩 구독하고 있기도 하다.

 

1. 지역별 신문구독료 지출액과 구독 매체 수 (2017) 

지역별

지출액 (단위: )

구독 매체 수

전라북도

199,967,000

32개 매체 외 기타(잡지)

전주

137,212,000

37개 매체

익산

165,955,000

37개 매체

군산

262,553,000

71개 매체

남원

92,986,770

43개 매체

김제

100,526,000

38개 매체

정읍

72,685,800

46개 매체

완주

76,008,000

43개 매체

고창

54,346,000

30개 매체

부안

141,350,000

47개 매체

순창

90,614,000

35개 매체

임실

62,833,000

24개 매체

무주

53,466,000

38개 매체

진안

75,547,000

28개 매체

장수

69,268,000

28개 매체



지역별 특이사항은 아래와 같다.

 

군산은 71개 매체를 구독하며 약 이억 육천만 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전북 지역 지자체 평균 구독 매체 수나 평균 구독료의 약 두 배에 이르고 있어 신문 구독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새만금일보>의 경우 유가부수가 1,352부에 머무르고 있다는 (ABC협회 2017 보고서) 것을 감안할 때 군산시의 <새만금일보>의 구독 비중은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지만 특별한 이유는 찾기 어렵다.

 

익산 지역은 비슷한 규모의 다른 시군과 비교했을 때 <전북일보><전라일보>의 신문 구독이 과도하게 높다. 임실은 전북 지역 일간지 구독 비중이 대체로 일정한 비율로 나뉘는데 <전북타임스>가 예외적으로 높은 구독 비중을 보이고 있다.

 

지역 주재기자의 활동 범위와 영업역량에 따른 차이를 감안한다고 할지라도 위의 사례들은 일상적인 범위를 벗어난다고 볼 수 있다.

 

2. 지역별 전북 지역 종합일간지 신문구독료(2017) 세부 지출 (단위: )

 

반면 지역 주간지에 대한 구독 비중은 높지 않다. 대부분 중앙지와 지역종합 일간지에 집중되어 있다. 지역 주간지가 지역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존재하지만 익산, 군산, 순창을 제외하고는 구독 비중이 낮다.

  

3. 전북지역주간지 신문구독료 (2017, 단위: )

지역주간지 2017년 구독료 내역

익산신문

8,964,000

부안독립신문

2,896,000

주간소통신문

8,172,000

부안서림신문

1,400,000

익산열린신문

8,856,000

부안저널

2,620,000

익산투데이

8,226,000

순창신문

3,080,000

군산뉴스

4,645,000

열린순창

3,240,000

군산미래신문

5,185,000

임순남타임즈

1,450,000

군산시민신문

3,337,000

완주군민신문

60,000

아리울신문

2,140,000

완주전주신문

5,620,000

군산신문

4,055,000

정읍시사

1,110,000

김제시민의신문

1,264,000

정읍신문

2,065,800

김제신문

1,244,000

정읍자치신문

1,400,000

남원뉴스

2,346,000

주간해피데이

1,100,000

남원민보

80,000

고창신문

1,680,000

남원시민신문사

430,000

진안신문

2,305,000

남원신문

144,770

 

 


 


특수매체 구독료 지출은 적정한가?

 

군산시는 농촌지원과를 통해 <농업인신문>22,280,000, <여성농업인신문>24,000,000, <한국4H신문>8,660,000원이 지출되었다. 이러한 사례는 부안에서도 확인된다. <어민신문>15,840,000, <한국수산경제신문>16,560,000원이 지출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안군은 주민행복지원실을 통해 <전북장애인신문사>2,070,000, <장애인복지신문사>1,290,000, <장애인신문사>3,120,000원을 특수 매체지에 지출하고 있다.

 

위와 관련 농어민 특수 매체지에 대해 부안독립신문은 <“1년 신문값이 2계도지 너무 많다>(2015) “대부분 중앙에 본사를 둔 주간신문으로, 전북도에서 각 기초단체마다 부수를 정해 구독료의 20%에 해당하는 도비를 내려 보내면 기초단체가 나머지 80%를 보태 무료로 배포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자체 예산 낭비라 지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신문이 관의 지원을 받다 보니 정작 농어민에게 절실한 정책이나 정보는 등한시하면서 정부 정책을 옹호하거나 신문사 운영기관을 대변하는 논조로 흐르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계도지 논란이 있는 만큼 매년 적정한 예산에서 집행되는지도 확인할 부분이다.

 

신문구독료는 공적 예산으로 집행되는 만큼 어떤 신문을 구독할 것인지, 몇 부를 볼 것인지와 같은 구체적인 구독 근거와 원칙이 존재해야 한다. 신문 기자 개인의 영업력과 행정의 주관에 의해 구독료 예산이 분배되는 경우 언론과 행정이 서로 길들이기 위한 거래로 이어지기 쉽기에 '명확한 기준'은 거듭 강조될 수밖에 없다.



구글 드라이브 공유)

 

1. [별첨1] 전북 지역 전체 신문구독료 비교 (2017지출내역)

https://drive.google.com/file/d/13OhhZIjeMMCGS4rb6b7BBvXB4n0lnSIW/view?usp=sharing

 

2. [별첨2]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 및 의회 신문구독료 2017년 지출액 순위

https://drive.google.com/file/d/1glCn1WF03n5DIHyj0T3l62-c7aoXrxp3/view?usp=sharing



 

전북민언련은 2018년 3월부터 전라북도와 14개 시전북 지역 내 공공기관 7교육청(전북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그리고 전북 내 대학교 5곳을 대상으로 2017년 집행한 대언론 홍보예산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이는 공적 예산으로 언론사에 집행되는 홍보예산의 전체 규모를 알아보는 동시에 부당하게 집행되는 예산을 줄이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문의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063-285-8572)




본회의 보고서 발표 이후 남원시 담당과에서 정보공개 내용에 오류가 있다며 수정을 요청해왔습니다.

본회는 2018년 상반기에 전반적인 언론 홍보 예산 지출에 대한 내역을 요구했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정보공개에서 제출된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추가 요청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원시는 상하반기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내용을 공개했으며 상반기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했던 본회 신문구독료 보고서 남원 부분을 하반기  남원시에서 공개한 내용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하반기 자료가 더 정확하다는 의견을 받아 수정된 내용으로 보고서를 재작성해 올립니다.

남원시에서 제출한 내용과 남원시의회의 내용을 아래에 공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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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언련 제9기 이사회 및 사무처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2.20 18:18 / Category : 전북민언련은?/단체 ·정관·이사회 소개

 


 

전북민언련 제9기 이사회 및 사무처 명단

 

공동대표

김은규, 이종규

고문

송기도, 권혁남, 유홍관

재정위원장

유창엽

조직위원장·영상분과장

이은영

정책위원장

이상훈

언론개혁실천단장

김재호

미디어포럼분과장

최성은

미디어교육위원장

정성록

소식지편집위원장

김병직

미디어연구소장

박   민

이사

김승수

 

한지연

 

유길상

 

김환표

 

현병만

 

정대전

 

고영준

 

정무영

 

김민지

사무국장

손주화

감사

정병삼, 정혜인

간사

조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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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골 늬우스> 1호, 2호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2.20 17:40 / Category : 언론아카데미

권경화 회원이 운영하는 모니카텃밭 프로그램에 전북민언련도 신문교육으로 함께했습니다.

5세부터 13세까지 텃밭에 참여하는 아이들 28명이 직접 기자단이 되어 배추 등을 수확한 내용이나 텃밭에서 느낀점, 리스·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내용을 그림 일기를 작성해 제작했습니다. 볼 때마다 뿌듯해지네요^^. <완산골 늬우스> 1호, 2호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완산골늬우스1호 최종본_optimize.pdf

완산골늬우스2호 최종본_optimiz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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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formation

“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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