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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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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부풀리기 의혹 수사에 도내 지방의회 국외연수 연이어 취소, 반성 없는 모습에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5.08.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도내 지방의회들이 올해 국외연수를 연이어 취소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사실은 국외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의식한 거라는 지적이 많은데요.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유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지역 경제를 위한다는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참고. 전북 지방의회 국외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 경찰 수사 이어져(뉴스 피클 2025.07.31.) 전북 지방의회 국외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 경찰 수사 이어져(뉴스 피클 2025.07.31.)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고창군의회, 전북자치도의회, 전주시의회 등 도내 지방의회가 국외연수 비용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 보..
조국 전 대표 사면이 전북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주목하는 지역 언론(뉴스 피클 2025.08.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8월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해 여러 정치인들이 광복절 특별 사면 명단에 포함되면서 지역 일간지를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와 전북 지역 정치 구도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영향력이 커져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 구도가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조국 사면 후 지역언론의 관심은 혁신당 민주당 대항마 가능할까로 모여조국 전 대표의 사면 결정 이전부터 사면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8월 7일 전북일보는 내년 전북 지역 지방선거 판도 커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를 모두 낼 계획을 밝힌 적이 있고, 일부 후보는 지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새로운 전주시 광역 소각장도 BTO 방식 추진? BTO 방식 반대 목소리 나와(뉴스 피클 2025.08.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시 광역 소각장의 운영기한이 2026년 만료돼 전주시가 현 소각장 부지를 신규 광역 소각장 부지로 다시 활용하기로 했지만, 뒤늦은 전략환경영향평가로 절차가 늦어지고 있는데요. 전주시는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투자사업(BTO) 제안이 들어와 전주시가 운영 방식을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참고. 2026년 운영기한 만료 앞둔 전주시 광역 소각장, 사업 늦어지는 이유는?(뉴스 피클 2025.03.25.) 2026년 운영기한 만료 앞둔 전주시 광역 소각장, 사업 늦어지는 이유는?(뉴스 피클 2025.03.25.)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시와 김제시, 완주군 등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시 광역 소각장. 2026년 9월 운영기한 만..
한빛원전 부지 내 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에 우려 이어져(뉴스 피클 2025.08.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전북 지역이 지원과 보상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여기에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추진과 현재 국내에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이 없어 원자력발전소 부지 안에 사용 후 핵연료를 임시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서도 반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창군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반대 목소리를 살펴봤습니다.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부지 내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반대 이어져7월 8일 고창군의회는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반대와 군민의 동의 없는 건식저장시설 설치를 전면 재검토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고창군의회는 최근 한빛원전에서 황산과 냉각수 누출 등의 사고가 발생한 것을 지적하며 신..
전북은행 또 높은 예대금리차 문제 지적, 정치권에서도 비판 수위 높여(뉴스 피클 2025.08.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과도한 예대금리차로 인해 지나치게 수익만 추구한다는 지적을 받은 전북은행에 대한 비판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8월 4일 김성수 전북자치도의원이 이를 지적하며 도 금고 재선정 시 예대금리차를 평가에 반영하고 금고 자격 박탈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전북은행은 여전히 금융 취약 계층 대출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는 해명을 반복하고 있어 이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 참고. 전북은행 9월 예대금리차도 전국 최고 비판 이어져. 직접 확인해 보니... (뉴스 피클 2022.11.16.) 전북은행 9월 예대금리차도 전국 최고 비판 이어져. 직접 확인해 보니... (뉴스 피클 2022.11.16.)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15일 진보당 전북도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행의 9..
일면식도 없는데 인사 안했다고 기자가 공무원 협박, 반복되는 언론인의 공무원 갑질(뉴스 피클 2025.08.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무주군청 한 주재기자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협박과 갑질을 했는데요. 도내 공무원노동조합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리며, 해당 기자의 해고와 법의 심판 등을 요구했습니다. 공무원을 향한 언론인의 비위 행위가 반복되면서 구조적 문제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기자의 탈을 쓴 악성 민원인, 공무원 보호 조치 미흡하다는 지적 나와8월 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무주군지부는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호남제일신문 무주군 출입 기자의 공무원 갑질 및 협박 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가면을 쓰고 갑질 및 협박을 하는 자는 기자가 아니라며, 악성 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
전북자치도교육청 노후 컴퓨터 교체 사업, 특정 업체 몰아주기 의혹(뉴스 피클 2025.08.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노후 컴퓨터 교체 사업이 사실상 특정 업체를 위한 것 아니냐는 특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 업체 선정 조건이 변경된 이후 특정 업체가 도내 대부분의 시‧군의 계약을 따냈기 때문입니다. 지역 업체 살리기가 명분이었지만 혜택을 얻은 건 특정 업체 한 곳뿐이고 오히려 예산도 더 들어갔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명분 내세웠지만... 혜택 본 업체는 단 한 곳7월 30일 전주MBC는 전북자치도교육청의 노후 컴퓨터 교체 사업과 관련해 “2023년 기준 전주와 군산, 익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을 모두 특정 업체가 독점했는데, 지난해에는 이 같은 경향이 더 심해져 전주와 군산에서마저 해당 업체가 선정됐고 12개 시군의 계약을 싹쓸이했다. 최근 불명예..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 전북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은?(뉴스 피클 2025.08.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7월 31일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지역 언론들이 이에 대한 반응과 전북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쌀과 소고기의 추가 개방이 없다고 밝혔지만,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도 만만치 않고, 자동차 부품 업계 등 일부 업종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쌀과 소고기 추가 개방 막아낸 건 긍정적, 자동차 관세는 아쉽다는 평가대통령실은 미국에 3,500억 달러(약 487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하는 등의 조건으로 8월 1일부터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기로 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부분에서는 미국의 강한 개방요구가 있었지만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