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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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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조성 사업, 시민 의견 수렴 부족한 행정 반복 지적(뉴스 피클 2025.04.16.) 4월 17일(목) 은 기자회견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15일 전주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덕진공원을 수변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며 올해까지 열린광장 조성, 창포원 물맞이 장소 조성, 남생이 서식지 복원 등의 사업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나무를 베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시민사회의 비판을 받았는데요. 전주천 버드나무 제거처럼 의견 수렴 부족한 행정이 반복됐다는 겁니다. #덕진공원 열린광장 조성, 수변문화체험, 남생이 서식지 복원 등 추진4월 15일 전주시가 공개한 보도자료 내용을 일부 지역 언론들이 정리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먼저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덕진공원 입구에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넓은 잔디광..
한덕수 권한대행 대선 출마설에 ‘전북 출신’ 옹호 여론 그대로 전달해도 될까?(뉴스 피클 2025.04.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호남 출신(전주시 출생)이라는 이유로 도내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보여준 행보와 최근 헌법재판관 지명 논란까지 일으킨 상황에서 옹호 여론을 반대 여론과 같이 전달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의문도 남습니다. #한덕수 대선 출마설에 전북 지역 내 반응 엇갈린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949년 6월 18일 전주에서 출생해 초등학교 4학년까지 전주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4월 11일 전북CBS 노컷뉴스는 대선 출마설과 엮어 “전북권 국민의힘 내부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지난 4월 10일 국민..
새만금 잼버리 감사원 감사 보고서 공개, 전북지역 언론 ‘총체적 부실’ 강조한 반면 전국지 ‘개최지 선정부터 문제’ 지적(뉴스 피클 2025.04.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10일 감사원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조직위원회, 여성가족부, 전북자치도, 농림부(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의 총체적 부실로 파행이 발생했다는 결론입니다. 전북자치도는 감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그동안 받아온 전북 책임론이 바로 잡힐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다수의 전북 지역 언론은 전북자치도와 비슷한 논조의 보도를 이어간 반면, 전국 언론은 새만금 잼버리 유치 단계부터 허위였던 점을 강조하며 이 내용을 제목으로 달기도 했습니다. 같은 언론사 내에서도 본사와 지역주재기자의 입장이 나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은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 때와 유사한 보도 흐름이기도 합니다. #새만금 잼버리 대회, 관계기관들 어떤 문제 있..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판결 다시 논란(뉴스 피클 2025.04.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8일 한덕수 권한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는데요, 함상훈 후보자의 경우 2017년 2,4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버스기사를 해고한 판결이 다시 주목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지역에서 함상훈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당 해고 판결 1심과 달라진 정당한 해고 2심 판결, ‘법은 평등한가?’ 의문 남겨논란이 된 사건은 지난 2014년 1월 3일 발생했습니다. 당시 호남고속 소속의 한 버스기사는 완주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를 운행하던 도중 승객 4명이 현금으로 낸 차비를 청소년 요금으로 잘못 계산해 4만 6,400원 중 2,400원을 빼고 입금했다는 이유..
전북도 산불 안전 지대 아냐, 산불 대비책 얼마나 되어있나?(뉴스 피클 2025.04.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전북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일어났고, 특히 정읍 금동마을은 주택 8채가 불에 타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전북 지역 언론들은 산불 피해를 되돌아보면서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내 산불 86% 사람 실수로 발생, 재난 상황실은 인력 부족동시다발적인 산불 피해가 발생하자 일부 지역 언론들은 전북 지역의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해봐야 한다며 여러 우려되는 점들을 정리해 보도했습니다.먼저 4월 1일 전북일보는 ‘산불 진화 상황은 소방이나 산림청에서 소식이 전해져야 알 수 있다.’라는 도내 한 재난상황실 직원의 말을 빌려, 도내에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한국해상풍력 대가성 외유 연수 제공 논란으로 고발 당해, 해명도 의문 남아(뉴스 피클 2025.04.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부안군 양육점 부지를 결정한 해상풍력 민관상생협의체 부안 지역 주민 대표들이 한국해상풍력의 지원으로 8박 10일 해외연수를 다녀와 외유성, 대가성 의혹을 받았죠. 4월 8일 고압송전철탑반대부안군대책위가 한국해상풍력과 민관협의체 위원들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한국해상풍력 측은 위반 내용이 없다는 법적 자문을 받았다고 해명했는데, 외유성 논란은 의문이 남습니다. ※ 참고. 부안군 양육점, 송전탑 갈등 이어지는데, 양육점 부지 결정한 주민 대표들은 해외연수?(뉴스 피클 2025.04.03.) 부안군 양육점, 송전탑 갈등 이어지는데, 양육점 부지 결정한 주민 대표들은 해외연수?(뉴스 피4월 4일(금) 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따른 집회 참여로 하루 쉽니다. 오늘..
우려했던 공중보건의사 감소 현실로, 의료 공백 막기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제안 나와(뉴스 피클 2025.04.0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어 이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농어촌 지역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는데요. 올해 전북에 신규 배치 예정인 공보의는 67명으로, 전북도가 요청한 인원 144명보다 부족해 우려가 현실이 될 것이라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편 정부 대책만 바라보기보다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등 지자체의 자구책 마련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참고. 공중보건의사‧군의관 상급종합병원 투입에 지역 의료 역공백 현상 우려(뉴스 피클 2024.03.12.) 공중보건의사‧군의관 상급종합병원 투입에 지역 의료 역공백 현상 우려(뉴스 피클 2024.03.12.)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의사 정원 확대로 인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윤석열 파면, 평가 이후 조기 대선 주목하는 지역 언론들(뉴스 피클 2025.04.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도내 각계에서는 환영한다는 입장이 이어졌습니다. 지역 언론들도 계엄 이후부터 파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각계의 반응을 정리했는데요, 이후에는 전북 지역 현안을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6월에 진행될 차기 대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이겼다.’, ‘민주주의 승리’ 반응 속 통합‧상생‧민생 강조4월 4일 대통령 파면이 확정된 이후 대다수 도민들은 기뻐하며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도내 정치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반면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쇄신과 민생안정 협력을 강조했습니다.오늘 자 전북일보는 사설을 통해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