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267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열되는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뭐 길래?(뉴스 피클 2021.01.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주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가 2월 중순쯤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3명의 후보가 경쟁하면서 선거가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매표 행위 논란까지 나오고 있어 상황이 심각한데요, 선거 방식과 문화에 문제는 없는 걸까요?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무슨 일을 할까?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전주상공회의소는 도내 기업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전북에서 가장 큰 경제 단체입니다.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겸임해 도내 상공인을 대표하는 자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전북일보는 “‘전라북도 경제도지사’로 불릴 만큼 명예를 누린다.”라면서도 사실 회장으로서 갖는 권한은 의외로 크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원들을 대표하.. 각종 비리 의혹 드러난 장애인 시설 정읍 행복의집. 불법으로 조사도 방해(뉴스 피클 2021.01.1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해 8월 전주MBC는 정읍시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장애인들의 재난지원금을 빼돌리고, 식비가 겨우 857원이라는 사실을 보도해 충격을 줬는데요, 6개월이 지난 지금 해당 장애인 시설에서 보조금을 받은 건물까지 팔아넘기고, 불법으로 조사를 방해한 사실도 후속 취재했습니다. 장애인 재난지원금 빼돌리고, 식비는 ‘857원’ 전주MBC의 관련 보도를 살펴보면 해당 장애인 시설의 문제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입니다. 지난해 8월 첫 보도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난지원금을 빼돌려 사용하지도 못하는 노트북을 구매해 직원들이 사용한 의혹이 드러났는데요, 장애인들의 식비는 겨우 857원으로 유치원보다도 못한 수준이었고, 정읍시는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다가 보도 후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전주M.. 지지부진한 익산시 낭산면 폐석산 이적, 자체 처리시설 추진한다지만...(뉴스피클 _ 2021.01.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무려 143만 톤의 불법 폐기물이 매립된 익산 낭산면 폐석산. 지난 2018년부터 불법 폐기물을 다시 파내 옮기고 있는데요, 이 작업이 너무 느려 3년 동안 전체의 1%(3000톤)밖에 치우지 못했습니다. 이에 익산시가 자체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주민 설득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3년째 복구율 1%, 원인은? JTV전주방송은 익산 낭산면 폐석산 문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3일에는 폐석산 복구율이 3년 동안 1%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2018년 5만 톤, 2019년 10만 톤, 2020년 15만 톤 등 30만 톤을 우선 처리하기로 계획했지만 폐기물 불법 배출 업체의 비협조와 매립장 확보의 어려움 .. 6년동안 변한 것 없는 열악한 버스노동자 휴식 여건 (뉴스 피클 2021.01.15.) 오늘의 풀뿌리 뉴스 콕! 전주 시내버스 불편 민원은 한해에 수백 건을 상회합니다. 2010년 이후 전주의 큰 갈등 현안이었던 시내버스 문제는 지방선거의 주요 해결현안 의제로 뽑혀왔습니다. 시내버스 여러 문제 중 무단 결행이나 무정차 등 시민들의 시내버스 불편민원 해소를 위해 전주시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처방을 내놓았었는데요. 정작 시내버스 운전원들의 매우 열악한 휴식 여건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시의회 5분 발언, 시내버스 회차지 대책 마련 요구 1월 14일 전주시의회 제3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는 박윤정 의원은 는 5분 발언이 나왔습니다. 박 의원은 “뜯긴 문짝과 화장실 주변 오물이 뒤섞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코를 찌르는 악취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관리부실..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직원 부당해고 논란. 유기상 고창군수의 측근 비호 의혹과 책임 떠넘기기(뉴스 피클 2021.01.14.) 오늘의 풀뿌리 뉴스 콕! 고창군장애인체육회의 한 직원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계약 만료로 인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해당 직원은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주간해피데이는 지난해부터 이 과정을 추적 보도하며 장애인체육회 회장이기도 한 유기상 고창군수의 책임을 파헤쳐 왔습니다.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직장내 괴롭힘 문제로 불거진 사무국장 전횡문제 고창군장애인체육회와 관련된 논란은 지난해 2월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자체감사를 통해 회계처리, 내부규정, 후원업무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고창군은 지난해 5월 1일 감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사무국장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 전라북도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사각지대. 적용 사업장 겨우 1%(뉴스 피클 2021.01.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1월 8일 국회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업주와 안전 책임자의 처벌을 강화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됐습니다. 그러나 법안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기준이 완화돼 실효성 우려가 큰데요, 전라북도의 경우 적용 사업장이 1%도 안 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반쪽짜리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험난했던 법안 통과 과정 법이 통과되면서 올해부터 산업 현장에서 1명 이상이 숨지거나 2명 이상이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을 입는 등의 안전 관리 부실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면 해당 기업과 사업주가 처벌을 받습니다.(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 벌금, 법인이나 기관도 50억 원 이하의 벌금형) 그러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되기까지 험난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법안 발의 .. 신고자 노출 우려 큰 아동학대, 시스템 바꿔야. 뒷북 보도도 문제(뉴스 피클 2021.01.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달 14~15일 경찰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자의 신분을 노출했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져 이에 대한 비판이 커졌는데요, 경찰은 신고자 노출에 고의성이 없었다면서도 사안의 중요성이 커 시민감찰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도록 아동학대 신고 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아동학대 신고자 노출, 실수한 경찰 지난달과 어제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조사 당시 신고자가 누구냐는 부모의 추궁에 경찰은 신고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한 경찰이 아이가 순창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는지 확인해 신고자가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수사 결과 무혐의로 끝이 났지만, 이후 신고자는 아이의 부모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야 했습.. 새해 첫 의제는 행정구역 광역화·통합? 시민들의 생각은 찾아보기 힘들어(2021.01.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새해에 정치권이 제시하는 첫 의제는 ‘통합’인 것 같습니다. 중앙 정치권에서 제시한 국민통합에 이어 지역에서는 행정구역 통합 이야기를 다시 꺼내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시민들의 여론과 생각이 중요한 의제임에도 정작 지역 언론들의 보도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송하진 도지사가 꺼낸 행정구역 광역화·통합론 지난 1월 5일 송하진 도지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주-완주 + 알파 통합론, 새만금(군산, 김제, 부안) 광역화 통합 등 행정구역 통합론을 주장했습니다. 광역시가 없는 서러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주-완주뿐만 아니라 익산 등도 포함할 수 있다는 의견과 새만금 중심 행정구역 통합론은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의제입..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