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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재난 속 외유성 연수,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뒤늦은 사과에 비판 나와(뉴스 피클 2025.04.1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탄핵 정국과 전국적인 산불 재난이 심각했던 3월 26일부터 28일에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이 외유성 연수를 다녀와 부적절했다는 지역 언론과 시민사회의 비판을 받았죠. 결국 20일 만에 최용철 전주시의회 행정위원장이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뒤늦은 사과라는 비판과 함께 해명과 달리 예산 사용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 참고. 산불 피해 속 외유성 연수 간 전주시의원들, 책임은 어떻게 지나?(뉴스 피클 2025.04.01.) 산불 피해 속 외유성 연수 간 전주시의원들, 책임은 어떻게 지나?(뉴스 피클 2025.04.01.)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이 충청도와 강원도로 2박 3일 연수를 다녀왔..
전주시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조성 사업, 시민 의견 수렴 부족한 행정 반복 지적(뉴스 피클 2025.04.16.) 4월 17일(목) 은 기자회견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15일 전주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덕진공원을 수변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며 올해까지 열린광장 조성, 창포원 물맞이 장소 조성, 남생이 서식지 복원 등의 사업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나무를 베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시민사회의 비판을 받았는데요. 전주천 버드나무 제거처럼 의견 수렴 부족한 행정이 반복됐다는 겁니다. #덕진공원 열린광장 조성, 수변문화체험, 남생이 서식지 복원 등 추진4월 15일 전주시가 공개한 보도자료 내용을 일부 지역 언론들이 정리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먼저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덕진공원 입구에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넓은 잔디광..
한덕수 권한대행 대선 출마설에 ‘전북 출신’ 옹호 여론 그대로 전달해도 될까?(뉴스 피클 2025.04.1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호남 출신(전주시 출생)이라는 이유로 도내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는 일부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보여준 행보와 최근 헌법재판관 지명 논란까지 일으킨 상황에서 옹호 여론을 반대 여론과 같이 전달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의문도 남습니다. #한덕수 대선 출마설에 전북 지역 내 반응 엇갈린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949년 6월 18일 전주에서 출생해 초등학교 4학년까지 전주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4월 11일 전북CBS 노컷뉴스는 대선 출마설과 엮어 “전북권 국민의힘 내부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지난 4월 10일 국민..
새만금 잼버리 감사원 감사 보고서 공개, 전북지역 언론 ‘총체적 부실’ 강조한 반면 전국지 ‘개최지 선정부터 문제’ 지적(뉴스 피클 2025.04.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10일 감사원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조직위원회, 여성가족부, 전북자치도, 농림부(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의 총체적 부실로 파행이 발생했다는 결론입니다. 전북자치도는 감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그동안 받아온 전북 책임론이 바로 잡힐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다수의 전북 지역 언론은 전북자치도와 비슷한 논조의 보도를 이어간 반면, 전국 언론은 새만금 잼버리 유치 단계부터 허위였던 점을 강조하며 이 내용을 제목으로 달기도 했습니다. 같은 언론사 내에서도 본사와 지역주재기자의 입장이 나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은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 때와 유사한 보도 흐름이기도 합니다. #새만금 잼버리 대회, 관계기관들 어떤 문제 있..
[성명] 부안군, 비판 언론 봉쇄에 나섰나? - 부안독립신문 광고비 중단 관련 전북민언련 입장 (2025.04.11.) [성명] 부안군, 비판 언론 봉쇄에 나섰나?부안독립신문 광고비 중단 관련 전북민언련 입장 -  부안군이 부안독립신문에 ‘공정성 훼손’이라는 이유로 광고비 집행 중단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부안독립신문은 (3/21) 기사에서 “최근 송전탑 등과 관련한 부안군의 태도와 권익현 군수의 답변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가 나간 것을 두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부안군이 결국 홍보비 중단이라는 돈줄을 막는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며 공정성을 빌미로 부안독립신문을 차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부안군은 광고비 집행 중단의 근거와 기준, 공정성 훼손 기준을 묻는 부안독립신문 기자의 질문에 “광고비 집행 기준은 따로 없고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자체) 판단해 광고를 중지했다”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어느 시대를 살아가는 것..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판결 다시 논란(뉴스 피클 2025.04.1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4월 8일 한덕수 권한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는데요, 함상훈 후보자의 경우 2017년 2,4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버스기사를 해고한 판결이 다시 주목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지역에서 함상훈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당 해고 판결 1심과 달라진 정당한 해고 2심 판결, ‘법은 평등한가?’ 의문 남겨논란이 된 사건은 지난 2014년 1월 3일 발생했습니다. 당시 호남고속 소속의 한 버스기사는 완주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를 운행하던 도중 승객 4명이 현금으로 낸 차비를 청소년 요금으로 잘못 계산해 4만 6,400원 중 2,400원을 빼고 입금했다는 이유..
시민이 뽑은 『2025년 3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세 개의 후보 중 주권자로서 결정권 빼앗겨, 부안군 양육점, 송전탑 입지 의견 수렴 필요 강조> 부안독립신문 보도가 60.0%의 투표를 받아 2025년 3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정 이유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해저 케이블을 통해 육지로 연결하는 ‘양육(洋陸)점’ 부지로 부안..
전북도 산불 안전 지대 아냐, 산불 대비책 얼마나 되어있나?(뉴스 피클 2025.04.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전북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일어났고, 특히 정읍 금동마을은 주택 8채가 불에 타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전북 지역 언론들은 산불 피해를 되돌아보면서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내 산불 86% 사람 실수로 발생, 재난 상황실은 인력 부족동시다발적인 산불 피해가 발생하자 일부 지역 언론들은 전북 지역의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해봐야 한다며 여러 우려되는 점들을 정리해 보도했습니다.먼저 4월 1일 전북일보는 ‘산불 진화 상황은 소방이나 산림청에서 소식이 전해져야 알 수 있다.’라는 도내 한 재난상황실 직원의 말을 빌려, 도내에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