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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아카데미195

[제26기 언론학교] 정준희, 김영미, 강준만과 함께하는 "다시 언론개혁을 묻다" (11월 23일) ※ 장소 변경 공지: 전북대 진수당 2층 바오로홀에서 전북대 진수당 3층 대형강의실 1(351호)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26기 언론학교 "다시 언론개혁을 묻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을 바로 세우는 데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전북지역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현직 언론인이 함께 언론개혁을 목표로 1999년 12월 16일 창립한 언론시민단체입니다. 한국사회의 언론자유 실현과 지역 언론 바로세우기,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자체 지원 없이 시민들의 후원으로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민단체입니다. 전북민언련에서는 해마다 그 해 발생했던 언론계 이슈와 대중문화, 그리고 한국사회에 큰 화제를 낳은 이슈를 중심으로 이른바 '언론학교'라는 시민교양강좌를 진행해.. 2019. 11. 4.
다시 보고 싶은 언론학교 그때 그 강사! 다시 보고 싶은 언론학교 그때 그 강사! 다시 보고 싶은 강사를 모시려 합니다!! 1994년 시작된 언론학교는 올해로 26년을 맞이했습니다. 전주시민회 시절 언론분과에서 시작된 는 ‘참 언론 실천의 한마당’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담고 매년 언론계의 현안과 대안을 찾는 강의 일정으로 매년 시민들을 찾아갔습니다. 다시 듣고 싶은 언론학교 강사와 함께하는 20주년 언론학교, 올해도 11월에 진행됩니다. ※ 아래는 역대 강사 중 언론 분야를 강의했던 강사 리스트입니다. 다시 보고 싶은 강사에 체크해 주세요!! (복수 투표 가능) 상위 3위 안에 선정된 강사를 제26기 언론학교 강사로 다시 모실 계획입니다. 투표하러 가기: https://forms.gle/Zrp1sA1ddd3mBm5WA 다시 보고 싶은 언론학교 그.. 2019. 10. 14.
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2019/07/29~2019/07/31) 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후기 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무사히 끝마치고 왔습니다. 작년만큼 덥진 않아 다행이었는데요 ㅎㅎ 3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번 볼까요? 캠프 1일차 첫 만남이라 어색한 상황...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서로 친해지기 위한 조별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게임 후에는 다음날 촬영 전 카메라를 다루는 법을 실습했습니다. 저녁을 먹고난 후에는 준비한 촬영용 소품을 가지고 다음날 촬영 계획과 역할을 정했어요. 선생님들이 도와주긴 했지만 아이들이 직접 짠 계획들입니다. ㅎㅎ 첫 날 마무리는 옥수수와 미숫가루 간식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으로 끝냈습니다. 캠프 2일차 다음날 아침 맛있는 식사를 하고 캠프의 하이라이트, 각 조별로 영상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상 촬영 후 오.. 2019. 8. 5.
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공지 (7월 10일, 추가 모집 마감) 7월 10일, 참가자를 추가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2019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공지 ○ 대 상 전북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 50명 ○ 기 간 2019.7.29.(월) ~ 7.31.(수) / 2박 3일 ○ 장 소 무주 무풍승지마을 ○ 참가비 1인당 10만 원 전북은행 510-23-0319324 (예금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취소 시 참가비 환불은? 2019년 7월 26일(금)까지 참가비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신청기간 6.10.(월) ~ 마감까지 * 선착순 50명 마감입니다. 입금 후 등록이 완료되니 꼭 확인해주세요. 아이 이름으로 입금해주시면 확인 후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 접 수 1)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온라인 신청을 해주세요. https://forms.gle/pYvuK1f6js.. 2019. 6. 10.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with 진안 안천중학교 (2018/10/31~12/26) "자서전 학교, 기억을 글로 소환하는 방법" 주최, 주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안 안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서전 학교, 성탄절이 지난 12월 26일(수) 수업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셨죠? ㅎㅎ 차례차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생들과 같이 직접 마을을 취재하기 위해 같이 마을 탐방을 다녔습니다. 처음에 둘러본 곳은 학생들이 직접 살고 있는 '보한마을'입니다. 용담댐 건설로 마을을 잃어버린 수몰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로 수몰민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망향의 동산이 있는 곳입니다. 동산 위로 올라고 마을 전경도 둘러보고 아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마을 슈퍼들을 둘러보기도 하고 버스정류장 슈퍼를 .. 2018. 12. 27.
<완산골 늬우스> 1호, 2호 권경화 회원이 운영하는 ‘모니카愛뜰’ 텃밭 프로그램에 전북민언련도 신문교육으로 함께했습니다. 5세부터 13세까지 텃밭에 참여하는 아이들 28명이 직접 기자단이 되어 배추 등을 수확한 내용이나 텃밭에서 느낀점, 리스·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내용을 그림 일기를 작성해 제작했습니다. 볼 때마다 뿌듯해지네요^^. 1호, 2호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2018. 12. 20.
제25기 언론학교 6강, 천관율 시사IN 기자 "한국 정치는 '거대한 변심'을 시작했나?" 25기 언론학교, 마지막 강의는 천관율 시사IN 기자님의 "한국 정치는 '거대한 변심'을 시작했나?"입니다. 촛불 정국으로 탄생한 한국 정치계의 변화를 그동안의 선거 지형 분석을 통해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선거제도를 가진 미국 대통령 선거와의 비교를 한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자가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자료 조사를 통해서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검증하는 차원이라면 그리고 사실을 특정하는 것이라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취재 후 기자가 알게 된 정보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사를 써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기자의 전문성에 대해 항상 고민이 필요하다는 천관율 기자, 우리나라 언론들이 배워야할 모습이 아닐까요? 천.. 2018. 12. 3.
제25기 언론학교 5강, 박상훈 정치발전소 대표 "청와대 정부, '민주 정부란 무엇인가'" 25기 언론학교 5강은 정치발전소 박상훈 대표님의 "청와대 정부, '민주 정부란 무엇인가'"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는 취지로 본인인증만 하면 누구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고 30일 동안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 20만 명이 추천하면 청와대에서 직접 이에 답변해주는 제도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청와대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여론몰이의 장이 되어버렸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박상훈 대표는 이런 청와대 중심주의가 우리나라의 대통령 권한이 지나치게 막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의회와 함께 그리고 내각 중심의 정부를 운영할 때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민주주의는 시민들을.. 2018. 11. 28.
제25기 언론학교 4강, 변상욱 CBS 대기자 "가짜뉴스, 한국기독교, 그리고 저널리즘" 25기 언론학교 4강은 CBS 변상욱 기자님의 가짜뉴스와 그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극우 개신교 세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언론이 맞이하고 있는 가장 큰 위기는 가짜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과 섞거나 교모하게 편집해 점점 더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변상욱 기자님은 우리나라 가짜뉴스 생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극우 개신교 세력의 공고한 연합을 분석했습니다. 변상욱 기자님은 이들의 목적이 정치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개신교 정당 소속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인데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어느정도 지지율이 보장되는 극우세력과 통합, 좌파=동성애=이슬람을 한꺼번에 묶어서 이들을 비방하는 가짜뉴스를 체계적으로 퍼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사실을.. 2018. 11. 26.
제25기 언론학교 3강, 이강택 TBS교통방송 대표 "공영방송은 거듭나고 있을까" 25기 언론학교 3강, 이강택 TBS교통방송 대표님의 "공영방송은 거듭나고 있을까"입니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공영방송 정상화 운동을 통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임명했던 적폐인사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사장을 선출하면서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이 정말로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이 대표님은 전 KBS 피디로 편을 연출하고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을 맡아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을 이끈 경력이 있으시죠. 이런 경력답게 현재 공영방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치적 압박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점점 자본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탄탄한 수익 구조를 갖추지 못한다면 앞으로 공영방송이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북같은 지역의 경우 자.. 2018. 11. 22.
제25기 언론학교 2강, 김만권 정치학 박사 "노동 밖으로 나간 분배,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25기 언론학교 2강은 김만권 정치학 박사님의 "노동 밖으로 나간 분배,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입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렵고 취업난이 심한 상황, 점점 사회의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누구나 기본소득에 대해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생긴다면? 아주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우리나라의 기본 소득 논의는 아직 실험단계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만권 박사님은 기본소득을 주장하면서 무엇보다 우리 인식 속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노동'에 대한 의미를 바꿔 노동이 분배의 기준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지만 먹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게으른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김.. 2018. 11. 19.
제25기 언론학교 1강,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4차 혁명과 저널리즘의 미래" 25기 언론학교 '한국, 전환의 시대'. 13일(화)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4차 혁명 시대라고 흔히 이야기 합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각종 디지털 기기가 서로 연결되어 고도화된 사회가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언론과 미디어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정환 대표는 7가지 사실을 제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러 미디어 매체들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도 이야기해주셨던 솔루션 저널리즘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문제해결 과정을 추적해 보도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이 여러 사회가 뒤따라올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언론이 재미있게 바뀔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이정환 대표님의 모습이 지역 사회에서도 확산됐으면 좋겠네요. 2강 김만권 정치학 박사의 는.. 2018.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