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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북지역 대언론 홍보예산 지출 실태 종합 보고서 ※ 해당 보고서는 2020년 12월 2일 토론회 제1발제 원고 내용 중 당시 일부 누락된 지출 내용(전라북도의회, 전주시의회, 전북대학교, 전북 교육지원청)을 보완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1. 들어가며 “우리가 지자체 대언론 홍보예산을 문제 삼는 것은 지자체 홍보예산이 지역신문의 난립구조를 유지하는 핵심고리이기 때문이다. 공론장 기능을 상실한 채 난립하고 있는 지역신문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언론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대언론 홍보예산이 투명하게 집행되는 것은 한 치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이다. 지역신문 난립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지역 주민들뿐만이 아니다. 신문사 기자를 상대하느라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 지역신문 난립구조 청산을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얻는 .. 2021. 1. 4.
[성명] 공사 브로커로 활약한 완주군 지역 언론사 전 대표에 대한 전북민언련 성명(20201228) 공사 브로커로 활약한 완주군 지역 언론사 전 대표에 대한 전북민언련 성명 공사 수주 대가로 금품수수를 한 완주군 지역 언론사 전 대표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되면서 지역 언론의 비위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됐다.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역 언론사 대표 A 씨는 지난 2014년 7월경 완주군에서 발주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해 브로커 B 씨를 통해 공사 수주를 대가로 광주의 한 환경시설업체로부터 7차례에 걸쳐 5억 9800만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되었고 전주지법은 A 씨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4억8500만 원을 12월 중순에 선고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박성일 군수의 최측근 인사에게 청탁이 있었음이 드러나면서 완주군수 또한 해당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0. 12. 28.
[영상, 자료] 호남언론학회 공동주관 연속토론회③ 위험 사회와 저널리즘의 위상 호남언론학회 공동주관 연속토론회 ③ 2020년 12월 17일(목) 오후 2시-4시|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4호 ※온라인 중계로 진행합니다. 전북민언련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보기 youtu.be/r7iYWkNr1lw 2020. 12. 17.
[전국민언련 네트워크 공동성명] 지역 언론사의 모바일 뉴스 채널 입점 확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네이버·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올해 뉴스제휴 심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진행된다. 특히 심의위원회는 ‘저널리즘 품질평가 TF’와 함께 ‘지역매체 입점 혜택 TF’, ‘노출중단 등 제재 처분 실효성 연구TF’ 등을 통해 평가 시스템을 개선해나갈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포털의 지역 이용자 무시와 지역 언론 배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네이버는 2018년 검색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모바일 콘텐츠 제휴 언론사 중 지역 언론을.. 2020. 12. 9.
[영상, 자료] 언론 홍보비 집행기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토론회 자료(2020.12.02) 지난 12월 2일 수요일에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언론 홍보비 집행기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분들의 참석이 어려워 전북민언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제는 전북언론홍보예산실태를 2018년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한 김환표 발제자와, 전국 홍보예산 집행 기준 현황 및 제언한 박민 발제자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강창덕 경남민언련 이사, 이기동 대전민언련 대표, 박찬익 언론노조 전북위원장, 김은규 우석대 교수 순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대신 이번 토론회는 시청자 분들의 참여도 뜨거웠습니다. 토론회 중 궁금한 사항에 대해 채팅으로 여러 질문.. 2020. 12. 7.
[보이는 논평] 한국형 '뉴스사막' 저널리즘 복원이 먼저다_ 박민 정책이사 youtu.be/ekRe8l1TLcc 2020. 11. 5.
[37개 전국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37개 전국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불법 자본금 충당, 분식회계로 국가기관을 기만한 것은 명백한 승인취소 사유다 1. 2011년 ㈜매일방송(MBN)이 종합편성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로 최초승인을 받을 당시에 회사 자금을 동원하여 차명으로 600억 원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광범위한 분식회계를 저지른 사실이 이미 명명백백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범죄혐의에 대해서 2011년 10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발조치를 했고, 검찰이 일부 관련자를 기소하여 지난 7월 1심 법원이 유죄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방송은 2020년 3월 공시된 ‘2019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분식회계 사실을 인정하고 재무제표를 수정.. 2020. 10. 29.
[영상, 자료] 호남언론학회 공동주관 연속토론회② 위험사회와 커뮤니케이션 호남언론학회 공동주관 연속 토론회② 2020년 11월 5일(목) 오후 2시-4시|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4호 ※온라인 중계로 진행합니다. 전북민언련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보기 youtu.be/9Xg6m6-aQmk 2020. 10. 27.
전북에도 공동체라디오가 생길까?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체라디오 신규사업자 예비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5년 1기 사업자가 시범방송을 시작한 지 15년 만의 일이다. 전북지역에서도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와 전북민언련, 호남언론학회 등이 중심이 되어 공동체라디오 설립 작업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공동체라디오에 대한 논의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95년이다. 공보처가 선진방송 5개년 계획에서 지방화 시대에 적합한 미디어로 공동체 라디오를 발표하고, 이후 2005년 시범방송을 거쳐 2009년 정규방송을 시작했다. 당시 운영 허가를 받은 지역은 수도권의 관악, 마포, 분당과 충남 공주, 경북 영주, 대구 성서, 광주 북구, 전남 나주 등 모두 8곳이었다. 공동체라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100여 개국에 1만 개 이상이 운영 중인데, 갈수.. 2020. 9. 25.
SKB 전주 방송, LG헬로 전북방송 출범과 지역 콘텐츠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와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으로 전북지역 일부를 권역으로 하던 CJ헬로 전북방송과 티브로드 전주방송이 각각 SKB 전주방송, LG헬로 전북방송으로 모습이 바뀌어 새롭게 출범했다. 지역민 입장에서 대형 IPTV의 지역 케이블 방송 인수 합병이 지역 콘텐츠, 지역 언론 문화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와 함께 우려가 함께하는 실정이다. 미국에서는 방송통신 융합 논의와 함께 1996년 텔레커뮤니케이션법 정비로 통신사업자의 케이블TV 사업 진입이 가능해졌다. 국내에서도 이후 통신사업자가 위성방송, IPTV에 진출하게 되었고 케이블TV를 인수 합병하기에 이른 것이다. 방송과 통신은 그 매출 규모의 큰 차이와는 별도로 공익과 시장이라는 서로 다른 규제 철학을 배경으로 한다.. 2020. 9. 25.
[연속토론회 ① ] 디지털 언택트 환경에서의 미디어리터러시 (9/23, 오후 4시 온라인 중계) 연속토론회 ① 디지털 언택트 환경에서의 미디어리터러시 2020년 9월 23일(수) 오후 4시-6시|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4호 ※코로나19로 온라인 중계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youtu.be/BPLm0dBD-YM youtu.be/c4YpHEnFQo0 코로나 19 이후 앞으로 온라인 교육이 일상화되고 그것의 ‘뉴노멀’로 자리잡게 된다면 앞으로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어떠한 방향으로 재개념화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필수적인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실패했고, 교육의 디지털화에 큰 노력을 기울여오지 않았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주도적으로 리터러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했다. 코로나19를 계기삼아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실질적 개선의 압력을 받게 되었다. 정보격차도 여전히 존재하고, 디지.. 2020. 9. 17.
재난 상황과 지역 방송 - 박민 참여미디어연구소장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재난 상황이 언제쯤 종식될지 알 수 없다는 점은 더 큰 걱정거리다. 코로나19는 비단 전염병 관리에 대한 고민만을 남겨 놓은 것은 아니다. 인간의 탐욕이 초래한 지구환경의 변화는 재난의 일상화를 초래했다. 재난을 끼고 살든, 아니면 삶에 대한 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든 인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선 것인지도 모른다. 재난이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으로 크게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된다. 재난방송이라 함은 재난 발생 시(또는 재난 발생이 예견될 시) 국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전해줘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또는 재난 발생을 예방), 더 나아가 재난의 복구 및 사고의 원인에 따른 앞으로의 대책에 대한 방향까지 제시함을 .. 2020.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