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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분과 모임133

[영화분과 '달달'] 7월 상영회 『더 포스트』(2020.07.09) 2020년 7월 9일, 전북민언련 영화분과 '달달'이 본 세 번째 영화는 『더 포스트』입니다. 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텐데요,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언론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 『더 포스트』는 1971년 가 미국의 베트남 전쟁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하는 과정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또한 의 사주였던 '캐서린 그레이엄(메릴 스트립 역)'이 가문 때문에 회사를 상속받은 사교계 여성이 아니라 한 명의 당당한 언론사 사주로 성장하는 과정도 담고 있습니다. '펜타곤 페이퍼'에는 베트남 전쟁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국 정부가 십년 넘게 이를 은폐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처음 이 내용을 보도한 곳은 였지만 미국 정부는 국가의 이익에 해가 됐다는 이유로 법원에 보도 .. 2020. 7. 10.
[영화모임 '달달' 7월 모임] 강지이 감독과의 대화 & 우리끼리 수다회, 상영작 <더 포스트> 2020. 7. 6.
[영화분과 '달달'] 6월 상영회 『다크워터스』(2020/06/11) 2020년 6월 전북민언련 영화분과 달달 모임, 2년 전처럼 강지이 감독님과 함께 회원끼리 모여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새롭게 얼굴을 비춘 회원님들도 계셔서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다크워터스』입니다. 우리가 일상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프라이팬, 렌즈, 종이컵, 유아용 장난감 등에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이 들어있다면? 전 인류의 99%가 이미 중독되었다면? 거대기업이 이 사실을 알고도 수십년 동안 은폐했다면? 『다크워터스』 미국의 화학기업 듀폰의 전 세계적 환경오염 이슈를 고발한 변호사 롭 빌럿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20년 가까이 싸워온 그의 이야기를 영화는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거대 기업과 싸우면서 지치고 두려워하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 2020. 6. 17.
[영화분과 '달달'] 6월 상영회 안내 6월 상영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다크워터스>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 실화!! 1boon.daum.net/papervore/darkwaters#last 주방 퇴출 1순위, 인류 99%가 중독된 독성 물질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 실화 1boon.daum.net 2020. 6. 5.
"회원과 함께" 군산 청암산 구불길 걷기 (2019/03/31) 지난 3월 31일 일요일, 군산 청암산 구불길에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코스 숙지는 필수죠 ㅎㅎ. 한 바퀴를 돌아야 해서 중간에 되돌아 오는 거나 끝까지 걷는 거나 똑같다는 무시무시한(?) 설명이 백미입니다. 출발 전 찍은 단체 사진, 생각보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춥고 당황스러웠지만 어쨌든 출발했습니다. 호기롭게 출발, 아쉽지만 중간중간 풍경과 식사 모습을 찍었어야 했는데... 걷느라 정신이 없어서 ㅠㅠ 다행히 무섭게 불던 바람은 조금 걷고 나자 괜찮아졌습니다. 한 바퀴를 거의 다 돌아서 인상적이었던 올란도 여장군과 크루즈 대장군 GM군산공장이 그렇게 되고 난 후로 조금 씁쓸했네요... 군산까지 온 김에 그냥 갈 수는 없다! 짬뽕을 꼭 먹고 가자고 하셔서 푸짐한 짬뽕으로 뒤풀이하고 왔습니다. (운동.. 2019. 4. 4.
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나는 부정한다> 후기 (2018/12/13) 12월 13일, 올해의 마지막 영화모임은 2차 세계대전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전쟁 범죄를 둘러싼 법적 다툼을 다룬 입니다. 홀로코스트는 없었다, 조작되었다라고 주장하는 인물에 맞서 그의 거짓말을 증명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당연하지만 결말은 그의 거짓말이 드러나면서 역사적 사실이 입증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언론의 자유의 바탕이 되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어떤 말을 하던 자유지만 거짓말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영화의 메시지를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세력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 봤던 영화들 중 가장 좋았던 영화에 투표도 했습니다. 가장 먼저 본 가 5표로 가장 좋았던, 기억에 남았던 영화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더 좋은 영화로 즐거운 .. 2018. 12. 17.
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공동정범> 후기 (2018/11/07) 11월 영화모임 달달, 이번에 본 영화는 용산참사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입니다. 실제 용산에 거주했던 분들과 타 지역에서 '연대'를 위해 모였던 분들이 각자의 이야기, 상처와 함께 서로의 탓을 하며 갈등하는 모습, 마지막에는 조금이지만 서로 오해를 푸는 모습까지 다룬 영화였습니다. 각자의 상처입은 모습과 스스로 죄책감을 가지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는데요, 감독은 생존자들의 갈등해소를 돕고 진짜로 싸워야할 대상은 서로가 아닌 당시 상황을 만들었던 권력자들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저분들은 지금 현재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궁금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벌써 용산참사가 사람들에게.. 2018. 11. 8.
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재심> 후기 (2018/10/11) 지난 7월 이후 2개월 동안 쉬었다가 오랜만에 진행한 영화모임 달달. 이번에 본 영화는 실제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입니다. 사법부에 의해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피해자를 위한 재심 신청 과정을 약간의 영화적 각색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줬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고 실제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어서 그런지 정말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했네요. 영화를 보고 뭔가 기분이 우울해져서 맥주가 아닌 소주를 마셔야 하는 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금도 억울한 사람들이 많고 대한민국 사법부가 정말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셜록의 박상규 기자님 등이 이 사건을 사회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서 언론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 2018. 10. 12.
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다키스트 아워> 후기 (2018/07/10) 올해의 영화모임 두 번째 시간, 무사히 잘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의 고뇌를 다룬 영화 입니다. 지난 는 우리가 어떤 정치인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라면 이번 는 반대로 정치인의 입장에서 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을 결정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뇌를 하게 되는지 보여준 영화였는데요, 무엇보다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야 하는지 처칠의 유명한 연설들을 통해 보여줬습니다. 다소 영국뽕이 있는 영화라서 조금은 아쉬웠네요 ㅎㅎ 무엇보다 위 사진 맨 왼쪽에 계신 메디 씨가 저희는 잘 모르는 처칠이란 인물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오신 분들이 왜 우리나라는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 없는지 한탄하신 게.. 2018. 7. 11.
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킹메이커> 후기 (2018/06/05) 드디어 강지이 감독님과 함께하는 올해의 영화모임이 시작됐습니다. 선거철을 맞아 선택한 6월의 영화는 인데요,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캠프 내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선거때마다 자신들을 선택해달라고 하는 정치인들을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 유권자인 우리는 누구를 선택해야하는 것인지 생각해보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영화 내용과 결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어 더 깊은 내용을 다룰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사정상 참석을 못하신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는데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영화와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2018. 6. 7.
회원활동) 2017 텃밭모임 하반기 활동 모음 2017 텃밭모임, 토요꿈다락 텃밭문화예술학교. 지난 12월 10일에 마을신문 통합발표회와 감사장 전달로 올해 활동을 모두 끝냈습니다. 아래에 하반기 활동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8월 23일 모기퇴치제 만들기 9월 23일 허수아비 만들기 9월 30일 솟대 만들기 10월 14일 고구마 캐고 전부치기 10월 21일 꿈터장터 11월 11일 배추뽑기 11월 19일 김장하기 11월 25일 리스와 솔방울 모빌 만들기 12월 10일 마지막 텃밭 마을신문 발표회와 감사장 전달 가을, 겨울 하반기 활동이라서 그런지 밭에서 활동하는 사진보다 예술품 만드는 사진이 더 많네요. 한 해 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함께 해요! 2017. 12. 26.
회원활동) 올해의 마지막, 2017년 10월 영화모임 '달달' "강지이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with 맥주 파티! 후기 (2017/10/25) 10월의 영화모임 후기입니다. 아쉽지만 올해 마지막 영화모임이었는데요, 마지막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마지막 영화모임에서 본 영화는 실제 이루어진 실험을 바탕으로 한 독재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독일 영화 입니다. 디 벨레는 우리말로 '물결'이라는 뜻인데요, 말 그대로 물결처럼 퍼지는 공동체라는 명목으로 포장된 전체주의를 다뤘습니다. 몇몇 영화적 과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실험이여서 더 무서운데요, 나도 모르게 집단에 휩쓸려서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배척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무거운 영화였지만 그만큼 생각할 거리도 많았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을 기념해서 5월부터 봣던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영화에 투표하고 다같이 인증샷도 찍었습..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