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전북 통신3사, 노컷뉴스 보고서 5차]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유선ARS 100% 여론조사 문제 보여줘. 여론조사 조사기간 오보. 서로 다른 여론조사도 비교 보도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4. 14. 11:34 / Category : 모니터보고서/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

〇 전북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보도’ 5차 분석 보고서 개요

 

<표1> 언론사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보도 양적분석 모니터 개요

분석기간

2020년 4월 6일(월) ~ 4월 12일(일)/ 주 7일 보도

분석대상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CBS 노컷뉴스/인터넷 홈페이지 기사 기준

분석기사

선거를 한 번이라도 언급한 기사이거나 후보, 지지율, 지지층, 유세 등의 단어를 본문에 언급하여 선거와 연관한 기사라고 할 수 있는 경우의 기사

 

 

Q1. 2020 총선 보도 비중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통신사 3사 전북 지역 뉴스와 전북노컷뉴스의 총 보도 수는 795건, 선거 보도는 228건으로 28.7%의 선거 보도 비중을 보여, 총 보도 수는 줄었지만 비중은 6.1% 증가했다. 전북CBS가 41.6%(37건)로 가장 높은 선거 보도 비중을 나타냈고 비중도 6.1% 증가했다. 그 다음 뉴스1의 선거보도 비중이 37.5%(117건)로 13.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연합뉴스의 보도 비중은 25.2%(32건)로 2.5% 감소했고, 뉴시스는 15.7%(42건)으로 나타나 1.8% 증가했다.

한편 228건의 선거 관련 기사 중 98.2%(224건)는 스트레이트 기사, 기획 기사는 1.3%(3건), 사진 뉴스는 0.4%(1건)로 나타났다. 기획 기사는 전부 뉴시스가, 사진 기사는 뉴스1이 보도했다. 뉴시스의 기획 기사는 군산, 남원·임실·순창, 전주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표2>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보도 건수와 비중

구분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CBS

합계

보도량

선거관련 보도 수

32

117

42

37

228

총 보도 수

127

312

267

89

795

총 보도 수 대비 비중

25.2%

37.5%

15.7%

41.6%

28.7%

지난주 대비 비중 변화

-2.5%

13.2%

1.8%

6.1%

6.1%

보도유형 분석

스트레이트

32

116

39

37

224

100.0%

99.1%

92.9%

100.0%

98.2%

사설

0

0

0

0

0

0.0%

0.0%

0.0%

0.0%

0.0%

칼럼(내부칼럼포함)

0

0

0

0

0

0.0%

0.0%

0.0%

0.0%

0.0%

기획,연재,특집

0

0

3

0

3

0.0%

0.0%

7.1%

0.0%

1.3%

인터뷰

0

0

0

0

0

0.0%

0.0%

0.0%

0.0%

0.0%

사실확인보도

(팩트체크)

0

0

0

0

0

0.0%

0.0%

0.0%

0.0%

0.0%

기타(사진 등)

0

1

0

0

1

0.0%

0.9%

0.0%

0.0%

0.4%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양적 분석(5차|2020.4.6.~4.12.)

 

 

Q2. 2020 총선 보도 주제는?

보도 주제는 <후보 동정ㆍ출마/ 선거 이벤트>가 27.5%(84건)로 가장 많았다. 뉴스1이 32.5%(52건)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북CBS 24%(12건), 뉴시스 22.6%(12건), 연합뉴스 19.0%(8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정책 및 공약>이 18.7%(57건)로 나타났지만 비중은 10.5% 감소했다. 반면 각 후보들의 네거티브 선거전이 계속되면서 <선거법 소개/ 공방·제소>의 비중이 14.1%로 8.5% 증가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각각 21.4%(9건), 20.8%(11건)로 비중이 20%가 넘었지만 전북CBS, 뉴스1은 12.0%(6건), 10.6%(17건)로 나타났다.

또한 사전투표가 진행되면서 <기타> 주제도 11.8%로 6.3% 증가했고, 뉴시스의 보도 비중이 20.8%(11건)로 타 언론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표3>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보도 주제에 따른 보도 건수와 비중(※각 항목별로 중복 집계)

내용 구분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CBS

합계

개별 후보자 약력 등

0

0

0

0

0

0.0%

0.0%

0.0%

0.0%

0.0%

정책 및 공약

4

32

7

14

57

9.5%

20.0%

13.2%

28.0%

18.7%

후보 인물(능력/ 청렴도)

5

2

2

2

11

11.9%

1.3%

3.8%

4.0%

3.6%

공천 관련 소식(과정/결과 등)

0

1

0

0

1

0.0%

0.6%

0.0%

0.0%

0.3%

정당이나 후보의 선거 전략

7

23

4

6

40

16.7%

14.4%

7.5%

12.0%

13.1%

선거 판세 분석 여론조사 보도

0

10

4

0

14

0.0%

6.3%

7.5%

0.0%

4.6%

후보 동정·출마/ 선거 이벤트

8

52

12

12

84

19.0%

32.5%

22.6%

24.0%

27.5%

선거법 소개/ 공방·제소

9

17

11

6

43

21.4%

10.6%

20.8%

12.0%

14.1%

시민사회 운동·동향 소개

5

8

2

4

19

11.9%

5.0%

3.8%

8.0%

6.2%

기타

4

15

11

6

36

9.5%

9.4%

20.8%

12.0%

11.8%

합계

42

160

53

50

305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양적 분석(5차|2020.4.6.~4.12.)

 

 

Q3. 2020 총선 보도에서 각 정당의 등장 빈도는?

더불어민주당의 등장 빈도가 32.3%(107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주와 비중이 똑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민생당 17.8%(59건), 무소속 16%(53건) 순으로 나타나 무소속과 민생당의 비중이 다시 역전됐다. 정의당의 비중은 9.4%(31건)로 3.5% 감소했고, 미래통합당의 비중이 7.9%(26건)로 1.1% 증가했다.

소수정당 중에서는 녹색당이 전북을 찾아 공약을 발표하면서 네 언론사의 보고서 모니터 기간 중 녹색당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비중은 1.2%(4건)로 나타났다. 기타로 분류된 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과 국민의당이다.

 

<표4>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기사 본문에 나온 각 정당의 보도 건수와 비중(*중복 집계)

정당 등장 빈도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CBS

합계

더불어민주당

13

64

16

14

107

25.5%

36.0%

30.8%

28.0%

32.3%

미래통합당

5

12

4

5

26

9.8%

6.7%

7.7%

10.0%

7.9%

민주통합당

0

0

0

0

0

0.0%

0.0%

0.0%

0.0%

0.0%

정의당

6

15

4

6

31

11.8%

8.4%

7.7%

12.0%

9.4%

미래한국당

1

5

5

1

12

2.0%

2.8%

9.6%

2.0%

3.6%

민생당

10

29

10

10

59

19.6%

16.3%

19.2%

20.0%

17.8%

민중당

2

3

0

2

7

3.9%

1.7%

0.0%

4.0%

2.1%

녹색당

1

1

1

1

4

2.0%

0.6%

1.9%

2.0%

1.2%

기본소득당

0

0

0

0

0

0.0%

0.0%

0.0%

0.0%

0.0%

국가혁명배당금당

1

2

1

0

4

2.0%

1.1%

1.9%

0.0%

1.2%

열린민주당

2

5

2

0

9

3.9%

2.8%

3.8%

0.0%

2.7%

더불어시민당

2

7

2

1

12

3.9%

3.9%

3.8%

2.0%

3.6%

무소속

7

31

5

10

53

13.7%

17.4%

9.6%

20.0%

16.0%

기타

1

4

2

0

7

2.0%

2.2%

3.8%

0.0%

2.1%

합계

51

178

52

50

331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양적 분석(5차|2020.4.6.~4.12.)

 

 

Q4. 2020 총선 보도에서 정당별 유리 혹은 불리하게 하는 경향의 보도가 있는가?

정당 유불리 보도는 기사 제목만을 보고 판단했다. 특정 정당에 유리한 보도는 총 6건(더불어민주당 3건, 무소속 3건), 불리한 보도는 총 33건(더불어민주당 22건, 미래통합당 8건, 민생당 2건, 무소속 1건)으로 나타나 불리한 보도가 크게 증가했다.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보도 3건은 <[D-7 판세] 전북 10석 '싹쓸이' 노리는 민주당…2곳 경합>, <홍영표 전 원내대표 "민주당, 지역구서만 140석 이상 가능">, <홍영표 “문 대통령, 이강래 당선 간절히 바랄 것”>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무소속에 유리한 보도 3건은 완주군의원 2명이 탈당해 무소속 임정엽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이었다.

 

더불어민주당에 불리한 보도가 66.7%(22건)로 가장 많았다. 이중 13건이 상대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판하거나 의혹을 제기한 내용으로, 특히 민생당 정동영 후보 측이 제기한 김성주 후보 측의 의혹 관련 보도가 9건으로 나타났다. 그 외 김수흥 후보 2건, 이상직 후보 1건, 이강래 후보 1건의 불리한 보도가 있었다.

미래통합당에 불리한 보도 8건은 모두 이근열 후보의 ‘중국 유곽’ 공약에 대한 비판 보도였다. 그 외 민생당에 불리한 보도는 윤준병 후보가 유성엽 후보의 전북대 약대 정읍 유치는 허위라고 비판한 내용, 무소속에 불리한 보도는 <이강래 “무소속 후보는 짝퉁, 가짜”>라는 제목의 보도였다.

더불어민주당에 불리한 보도 중 눈에 띄는 보도가 있다. <여성·청년 키우겠다는 민주당…전북은 ‘全無’>라는 제목의 뉴스1 기사로, 전북에서 청년과 여성을 공천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구조에 대한 비판 기사다.

 

<표5>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기사 제목의 유불리 체크

유불리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CBS

유불리 건수와 비중

유리

불리

유리

불리

유리

불리

유리

불리

유리

불리

더불어민주당

0

3

3

10

0

3

0

6

3

22

0.0%

50.0%

75.0%

71.4%

0.0%

50.0%

0.0%

85.7%

50.0%

66.7%

미래통합당

0

3

0

2

0

2

0

1

0

8

0.0%

50.0%

0.0%

12.5%

0.0%

33.3%

0.0%

14.3%

0.0%

24.2%

민주통합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정의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미래한국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민생당

0

0

0

1

0

1

0

0

0

2

0.0%

0.0%

0.0%

6.3%

0.0%

16.7%

0.0%

0.0%

0.0%

6.1%

민중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녹색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기본소득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국가혁명배당금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열린민주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더불어시민당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무소속

1

0

1

1

0

0

1

0

3

1

100%

0.0%

25.0%

7.1%

0.0%

0.0%

100%

0.0%

50.0%

3.0%

기타

0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합계

1

6

4

14

0

6

1

7

6

33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양적 분석(5차|2020.4.6.~4.12.)

 

 

Q5. 2020 총선 보도에서 유익보도 비중은?

<정책제공보도>의 비중이 28.4%(56건)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5.8% 감소해 <정책제공보도> 비중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신진후보/군소정당보도>도 23.9%(47건)로 3.3% 감소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면서 시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민참여소개 보도>가 18.8%(37건)로 15.3%나 증가했다. 특히 뉴시스는 <약자 배려는…전주, 승강기 없는 2층 사전투표소 수두룩> 보도를 통해 같은 환경에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거 정책의 변화 필요성을 보도했다.

지난 보고서까지 단 한 건도 없었던 <사실검증여부 보도>가 전북CBS에서 2건 나왔다. <민주당 진안군수 재선거 후보, 채용 청탁 논란> 기사에서 진안군 행정복지국장이었던 전춘성 후보가 면접위원 3명에게 지인의 채용을 부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녹취록을 입수해 보도했다. 또 <'중국 유곽' 논란 통합당 이근열, 지방선거 때도 공보물에> 보도를 통해 지난 지방선거 때 군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의 공약에도 중국 유곽 표현이 등장함을 직접 확인해 보도했다.

 

<표7>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기사의 유익 보도 비중(※각 항목별로 중복 집계)

유익보도 구분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CBS

합계

정책제공보도

4

31

7

14

56

16.0%

32.6%

22.6%

30.4%

28.4%

비교평가정보 보도

0

3

0

5

8

0.0%

3.2%

0.0%

10.9%

4.1%

사실검증여부 보도

0

0

0

2

2

0.0%

0.0%

0.0%

4.3%

1.0%

시민/사회/여론운동보도

4

8

3

4

19

16.0%

8.4%

9.7%

8.7%

9.6%

신진후보/군소정당보도

6

24

6

11

47

24.0%

25.3%

19.4%

23.9%

23.9%

시민질의논평 보도

3

5

1

2

11

12.0%

5.3%

3.2%

4.3%

5.6%

시민참여소개 보도

5

18

9

5

37

20.0%

18.9%

29.0%

10.9%

18.8%

선거법 관련 보도

3

6

5

3

17

12.0%

6.3%

16.1%

6.5%

8.6%

분석기사수

25

95

31

46

197

선거보도 총 수

32

117

42

37

228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양적 분석(5차|2020.4.6.~4.12.)

 

 

Q6. 2020 총선 보도에서 유해보도 비중은?

유해보도 비중은 <따옴표 제목>이 35.8%(86건)로 가장 높았고, 지난주보다 2.1% 감소했다. <지역/연고주의보도>는 12.6%에서 5%(12건)로 7.6% 감소했다.

그러나 <정치혐오성 보도>는 6.3%에서 13.3%(32건)로 7% 증가했다. 그 외 <양대 정당 중심 보도>와 <경마 중계형>보도가 각각 11.3%(27건), 5.4%(13건)로 3.3%, 2.5% 증가했다. 연합뉴스는 <경마 중계형>, <일방 중계 보도>, <익명 보도>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 보도>가 없는 것은 전북CBS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전투형 보도>는 15.2%(5건)로 전북CBS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외에 뉴시스에서 <오보>가 한 건 있었다.

 

<표8>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기사의 유해 보도 비중(※각 항목별로 중복 집계)

유해보도 구분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전북CBS

합계

경마 중계형

0

8

4

1

13

0.0%

6.5%

8.0%

3.0%

5.4%

가십성/이벤트중심보도

1

2

1

2

6

3.0%

1.6%

2.0%

6.1%

2.5%

일방 중계 보도

0

10

4

2

16

0.0%

8.1%

8.0%

6.1%

6.7%

양방/다방단순동시나열보도

6

9

2

4

21

18.2%

7.3%

4.0%

12.1%

8.8%

양대 정당 중심 보도

5

13

5

4

27

15.2%

10.5%

10.0%

12.1%

11.3%

정치혐오성 보도

6

15

7

4

32

18.2%

12.1%

14.0%

12.1%

13.3%

전투형 보도

1

12

2

5

20

3.0%

9.7%

4.0%

15.2%

8.3%

지역/연고주의보도

1

4

5

2

12

3.0%

3.2%

10.0%

6.1%

5.0%

익명 보도

0

3

3

0

6

0.0%

2.4%

6.0%

0.0%

2.5%

따옴표 제목

13

48

16

9

86

39.4%

38.7%

32.0%

27.3%

35.8%

오보

0

0

1

0

1

0.0%

0.0%

2.0%

0.0%

0.4%

분석기사수

33

124

50

33

239

선거보도 총 수

32

117

42

37

228

▲2020 총선 전북 통신 3사, 전북노컷뉴스 양적 분석(5차|2020.4.6.~4.12.)

 

 

○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여론조사 조사기간 오보. 서로 다른 여론조사도 비교 보도해

지난 4월 7~8일 동안 뉴시스 전북취재본부는 군산, 남원·임실·순창, 전주병 선거구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결과를 종합해 보도한 4월 10일 자 <전북지역 3곳 마지막 여론조사 해보니> 기사(심회무 기자 보도)에서 군산과 남원·임실·순창 선거구 여론조사 조사기간을 잘못 보도했다.

▲4월 10일 자 뉴시스 보도

 

전주병 선거구와 똑같이 지난 7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조사를 했다고 보도했지만, 실제 군산 선거구 조사기간은 4월 7일 오후 4시~9시, 4월 8일 오전 9시~오후 12시까지 총 8시간이다.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의 조사기간은 차이가 더 많이 난다. 실제로는 4월 7일 오후 4시~8시까지 하루 4시간만 조사했다. 참고로 전주병 선거구는 7일 오후 4시~8시, 8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11시간을 조사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여론조사 항목

 

또한 같은 기사에서 “전주병 선거구 뉴시스 여론조사 결과의 특징은 정동영 후보(민생당)의 지지율이 다른 언론의 여론조사보다 상승했다는 점이다. 타 언론사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의 지지도는 20%대 중반이었지만, 뉴시스 여론조사에서는 37.9%의 지지를 받았다” 등 현저히 다른 여건에서 진행된 여론조사끼리 비교해 보도했다.

지난 2차 보고서에서 조사기관, 조사방법, 조사대상, 가중값 적용방법 등 각 변수에 따라서 조사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여건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비교는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표9> 여론조사 비교

목록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4월 7~8일 진행)

공동 여론조사(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4월 4~6일 진행)

조사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표본수

500명(남임순),

700명(전주병, 군산)

500명

조사방법

유선 ARS

유선 전화면접, 무선 전화면접

조사대상

각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응답률

1.5%~9.1%

22.9%~29.8%

가중 값 적용 방법

셀가중

셀가중

※ 참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10_0000990348&cid=10808

 

뉴시스의 여론조사는 유선 ARS 100% 방식이다.

미리 녹음된 음성을 활용한 자동응답 시스템(ARS)으로 진행하는 조사인데 조사의 응답률이 저조하고, 싼 값에 덤핑으로 이루어지는 날림 조사가 많기 때문에 신뢰도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어 왔다. 뉴시스의 여론조사도 응답률이 1.5~9.1% 사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선 ARS 여론조사 방식은 다양한 계층의 답변을 얻어내기 힘들며 중장년층이 과도 대표되는 문제가 있다. 대부분 유선 ARS 여론조사를 이용하던 2016년 총선에서 여론조사 신뢰 문제가 크게 불거진 후 많은 언론사에서 유선과 무선의 비율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도내에서 진행된 언론사 공동 여론조사의 경우도 유선의 비율이 10~20% 사이에서 진행되었다.

 

유선 ARS(집전화)로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당일 조사를 할 경우 다양한 계층의 답변을 얻어내기 힘들기에 가능한 이틀에 걸쳐 진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뉴시스의 임순남 선거구 여론조사는 단 4시간 만에 완료되었다는 부분도 석연치 않다.

 

정치 사회적으로 여론조사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과 비례해 여론조사의 정확성·신뢰성·객관성에 대한 비판 역시 커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 중심의 선거여론조사 보도는 정책이슈보다는 후보자 개인 또는 정당별 우열을 중심으로 선거 구도를 구성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참여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공간을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심지어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행위자 및 언론사의 왜곡된 여론조사마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사는 여론조사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려는 태도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

*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가 시민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올바른 선거 보도 문화를 위한 길에 함께 하세요. 링크를 통해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kr/YGT0noy4

 

* 부적절한 선거 보도나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가 확인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를 통해 제보를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8GjSQZ

문의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063-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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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 신문보고서 6차] 대한방직 터 후보자 공약이 ‘노이즈 마케팅?’ 후보자 공약에 불편한 심기 드러낸 전북일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4. 13. 14:00 / Category : 모니터보고서/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

 

<언론사 2020 총선 신문 보도 양적분석 모니터 개요>

 

분석기간: 2020년 4월 6일(월) ~ 4월 10일(금)

분석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주 5일 보도)

               (신문 지면에 한함)/별지 및 섹션면은 제외

분석기사: 선거를 한 번이라도 언급한 기사이거나 후보, 지지율, 지지층, 유세 등의 단어를 본문에 언급하여 선거와 연관한 기사라고 할 수 있는 경우의 기사

보고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발표(주1회)

신문 보고서 정기 발표는 화요일이지만 투표일을 앞둔 관계로 6차 보고서만 하루 앞당긴 13()에 발표합니다. 마지막 신문 종합보고서는 예정대로 21()에 발표합니다.

 


 

전북 일간지 ‘2020 총선 신문 보도’ 6차 분석 보고서

 

 

Q1. 전북일간지 2020 총선 보도 비중은?

- 선거보도 비중은 3사 평균 14.2%

전북일간지 3사 선거 보도 비중은 14.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4월 첫 주에 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전주MBC·JTV전주방송에서 (주)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2차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2차 여론조사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의 <기획·연재·특집> 비중이 24.2%로 지난주 20.8%에 비해 높아졌다.

 

<표1> 2020 총선 전북 신문 보도 건수와 비중

구분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합계

보도량

선거관련 보도 수

76

77

78

231

총 보도 수

532

572

521

1,625

총 보도 수 대비 선거 보도 비중

14.3%

13.5%

15.0%

14.2%

지난주 대비 비중 변화

1.7%

-1.0%

1.1%

0.5%

보도

유형

분석

스트레이트

50

45

54

149

65.8%

58.4%

69.2%

64.5%

사설

4

2

2

8

5.3%

2.6%

2.6%

3.5%

칼럼(내부칼럼 포함)

11

6

0

17

14.5%

7.8%

0.0%

7.4%

기획, 연재, 특집

11

24

21

56

14.5%

31.2%

26.9%

24.2%

인터뷰

0

0

0

0

0.0%

0.0%

0.0%

0.0%

사실확인 보도(팩트체크)

0

0

0

0

0.0%

0.0%

0.0%

0.0%

기타

0

0

1

1

0.0%

0.0%

1.3%

0.4%

▲2020 총선 보도 전북 신문 양적 분석(6차|2020.4.6.~4.10.)

 

 

Q2. 전북일간지 2020 총선 보도 주제는?

일간지 3사의 선거구별 후보자의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보도가 4월 첫 주에도 이어지면서 <정책 및 공약> 보도가 22.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정당의 지원 유세나 비례정당의 전북 방문이 이어지면서 <정당이나 후보의 선거전략>도 20.6%로 증가했고 <후보자 동정/출마, 선거이벤트>도 11.9%를 보였다. <선거판세 분석 여론조사 보도>는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가 각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일간지 평균 16.1%의 보도량을 나타냈다.

<시민사회 운동 동향 소개> 보도가 4.8%, 후보자간 네거티브 공세가 높아지면서 <선거법 소개/ 공방·제소>는 6.1%를 차지했다.

 

<표2> 2020 총선 전북일간지 보도 주제에 따른 보도 건수와 비중(※중복 집계함)

구분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합계

개별 후보자 약력 등

6

0

0

6

5.0%

0.0%

0.0%

1.9%

정책 및 공약

26

26

19

71

21.7%

26.3%

20.7%

22.8%

후보 인물(능력/ 청렴도)

0

0

0

0

0.0%

0.0%

0.0%

0.0%

공천 관련 소식(과정/결과 등)

0

0

0

0

0.0%

0.0%

0.0%

0.0%

정당이나 후보의 선거 전략

29

18

17

64

24.2%

18.2%

18.5%

20.6%

선거 판세 분석 여론조사 보도

9

22

19

50

7.5%

22.2%

20.7%

16.1%

후보 동정·출마/ 선거 이벤트

9

9

19

37

7.5%

9.1%

20.7%

11.9%

선거법 소개/ 공방·제소

7

5

7

19

5.8%

5.1%

7.6%

6.1%

시민사회 운동·동향 소개

3

8

4

15

2.5%

8.1%

4.3%

4.8%

기타

31

11

7

49

25.8%

11.1%

7.6%

15.8%

합계

120

99

92

311

▲2020 총선 보도 전북 신문 양적 분석(6차|2020.4.6.~4.10.)

 

 

Q3. 2020 총선 보도에서 각 정당의 등장 빈도는?

정당별 등장 건수와 비중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26.4%, 무소속 15.0%, 민생당 13.3%, 정의당 8.5%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비례정당에 대한 선호를 묻는 질문으로 인해 <미래한국당>, <열린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각각 4.1%, 4.4%, 4.8%를 보이며 지난주에 비해 약 2%씩 등장 빈도가 증가했다.

 

<표3> 2020 총선 전북일간지 기사 본문에 나온 각 정당의 보도 건수와 비중(※중복 집계함)

정당 구분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정당별 등장

건수와 비중(%)

더불어민주당

51

51

47

149

36.7%

24.9%

21.3%

26.4%

미래통합당

18

17

18

53

12.9%

8.3%

8.1%

9.4%

정의당

11

19

18

48

7.9%

9.3%

8.1%

8.5%

미래한국당

4

8

11

23

2.9%

3.9%

5.0%

4.1%

민생당

22

26

27

75

15.8%

12.7%

12.2%

13.3%

민중당

0

8

14

22

0.0%

3.9%

6.3%

3.9%

국가혁명배당금

1

6

9

16

0.7%

2.9%

4.1%

2.8%

열린민주당

2

11

12

25

1.4%

5.4%

5.4%

4.4%

더불어시민당

3

11

13

27

2.2%

5.4%

5.9%

4.8%

기독자유통일당

0

3

5

8

0.0%

1.5%

2.3%

1.4%

무소속

19

32

34

85

13.7%

15.6%

15.4%

15.0%

기타

8

13

13

34

5.8%

6.3%

5.9%

6.0%

합계

139

205

221

565

▲2020 총선 보도 전북 신문 양적 분석(6차|2020.4.6.~4.10.)

 

 

Q4. 2020 총선 보도에서 정당별 유리 혹은 불리하게 하는 경향의 제목이 있는가?

전북 일간지 3사의 <유리 제목>은 127건, <불리 제목>은 33건으로 <불리 제목>이 지난주에 비해 16건이 증가했다. 이 중 더불어민주당에 <유리 제목>은 55.9%, <불리 제목>도 51.5%를 나타내며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표4> 2020 총선 전북일간지 신문 기사 제목의 유불리 체크

정당 구분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건수와 비중(%)

 

유리

불리

유리

불리

유리

불리

유리

불리

더불어민주당

17

7

23

2

31

8

71

17

50.0%

70.0%

56.1%

28.6%

59.6%

50.0%

55.9%

51.5%

미래통합당

4

0

0

1

1

0

5

1

11.8%

0.0%

0.0%

14.3%

1.9%

0.0%

3.9%

3.0%

정의당

2

0

4

0

1

0

7

0

5.9%

0.0%

9.8%

0.0%

1.9%

0.0%

5.5%

0.0%

미래한국당

1

0

1

0

1

0

3

0

2.9%

0.0%

2.4%

0.0%

1.9%

0.0%

2.4%

0.0%

민생당

2

2

6

2

3

4

11

8

5.9%

20.0%

14.6%

28.6%

5.8%

25.0%

8.7%

24.2%

민중당

0

0

1

0

1

0

2

0

0.0%

0.0%

2.4%

0.0%

1.9%

0.0%

1.6%

0.0%

국가혁명배당금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열린민주당

2

0

0

0

1

0

3

0

5.9%

0.0%

0.0%

0.0%

1.9%

0.0%

2.4%

0.0%

더불어시민당

1

0

0

0

1

0

2

0

2.9%

0.0%

0.0%

0.0%

1.9%

0.0%

1.6%

0.0%

기독자유통일당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무소속

5

1

6

2

12

4

23

7

14.7%

10.0%

14.6%

28.6%

23.1%

25.0%

18.1%

21.2%

기타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분석기사수

34

10

41

7

52

16

127

33

▲2020 총선 보도 전북 신문 양적 분석(6차|2020.4.6.~4.10.)

 

 

전북일보는 민주당 지원유세단 방문과 방송토론회의 후보자들의 발언을 따옴표로 옮기면서 <유리 제목>이 많이 체크되었다. <전주갑 김윤덕-염경석-김광수 후보 법정토론회 "전주, 완주 통합 공감대 형성을" 한 목소리>, <전주병 김성주-정동영 후보 법정토론회/ 전주시청사 이전 공약 놓고 치열한 공방/ 김성주 "철저한 공론화 과정부터 거쳐야"/ 정동영 "선거 통한 관심이 공론화의 시작">, <전주을 후보 법정토론회 "제3금융중심지 지정 해결" 한 목소리/ 이상직 "추진력 발휘 적임"/ 이수진, 인지도 높이기 조력/ 조형철, 여당 전북홀대 강조/ 오형수, 비례정당 창당 비판/ 최형재 "깨끗한 시민후보를">, <익산갑 후보 법정 토론회 "전북도청 익산 이전 찬성"…각론엔 이견/ 김수흥 "도민 양해 구해 합의"/ 김경안 "일단 법 제정이 먼저"/ 고상진 "구체적 로드맵 필요">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유리 제목>이 높은 것은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당에 유리하게 나오면서 붙은 제목 때문이다. 반대로 무소속과 민생당에는 <불리 제목>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또한 전북도민일보의 경마성 보도로 <유리 제목>, <불리 제목> 편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전북도민일보의 <민주당 독주 고착화…군산 '소수점 싸움' 초접전/ 선두 치고나간 민주당 후보들>, <이상직52.9% 선두유지…중장년층 압도적 지지>, <김수흥, 2위 고상진 멀찌감치 따돌리며 선두>, <민주당 질주 '무 브레이크'…정치신인 파죽지세/ 여당 후보에 쏠린 표심…현역 설 땅 갈수록 좁아져> 제목 사례들이 이에 해당한다.

 

▲전북도민일보 4월 8일 자

 

 

Q5. 2020 총선 보도에서 유익 보도 건수는?

전북 일간지 3사의 유익보도 건수는 171건으로 <정책제공 보도>가 39.2%로 가장 높으며 <비교평가정보 보도>도 15.2%로 마지막까지 이어진 기획 보도가 정책제공과 비교평가정보 유익 보도 건수를 높인 것으로 확인된다. <신진후보/ 군소정당 보도>가 16.4%, <시민참여소개 보도>가 10.5%, <시민사회 여론운동 보도>가 10.5%, <시민질의논평> 2.3% 순이다.

 

<표5> 2020 총선 전북일간지 기사의 유익 보도 건수(※중복 집계함)

구분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합계 비중(%)

정책제공 보도

26

22

19

67

41.9%

38.6%

36.5%

39.2%

비교평가정보 보도

10

12

4

26

16.1%

21.1%

7.7%

15.2%

사실검증여부 보도

2

0

0

2

3.2%

0.0%

0.0%

1.2%

시민/사회/여론운동 보도

5

8

5

18

8.1%

14.0%

9.6%

10.5%

신진후보/군소정당 보도

5

8

15

28

8.1%

14.0%

28.8%

16.4%

시민질의논평 보도

2

1

1

4

3.2%

1.8%

1.9%

2.3%

시민참여소개 보도

10

4

4

18

16.1%

7.0%

7.7%

10.5%

선거법 관련 보도

2

2

4

8

3.2%

3.5%

7.7%

4.7%

유익보도 건수

62

57

52

171

▲2020 총선 보도 전북 신문 양적 분석(6차|2020.4.6.~4.10.)

 

전북일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후보자 공약 검증, 아쉬움 남아

전북일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내 언론사 중 최초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북네트워크에 의뢰해 후보자가 내놓은 1호 공약과 1호 법안을 검증했다. 검증방식은 “전북일보가 지난달 25일~26일과 3월 31일~4월 2일 보도한 ‘총선 후보 1호 공약, 1호 법안’을 중심으로 검증했다. 지면사정상 충분히 담지 못한 내용은 후보자들이 전북일보에 제공한 원자료까지 살폈다. 평가항목은 지역적합성, 국가균형발전, 실현가능성 3가지로 구성했으며, 각 항목마다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전북네트워크가 공통적으로 내놓는 평가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한 검증 보도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이지만, 아쉽게도 위 보도는 일부 정의당 후보자들이 객관적 기준 없이 누락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평가 내용이 생략된 한 줄짜리 평가에 불가하다는 단점을 보이고 있다.

▲  전북일보  <4·15  총선 전북 후보자  1 호 공약 검증 > 4 월  7 일 보도

 

 

Q6. 2020 총선 보도에서 유해 보도 건수는?

-전북도민일보 여론조사 결과 보도 문제 반복돼,

-전북일보 출향 전북인 띄우는 연고주의 기획보도 시작

유해 보도는 267건으로 지난주 226건에서 41건이 증가했다. <따옴표 제목>이 25.5%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연고주의 보도>와 <전투형 보도>가 각각 54건을 차지하면서 20.2%, <경마중계형> 보도가 11.2%, <익명 보도>는 4.1%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 보도가 이어지면서 <경마 중계형> 보도가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에서 각각 16.1%, 16.0%를 보이며 평균 11.2%를 나타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는 2차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서도 후보자간 수치를 중시하는 경마중계형 보도를 보였다. 경마중계형 보도는 추이를 중심으로 봐야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유권자에게 확정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문제를 낳는다. 여기에 전북도민일보는 ‘최대 격전지’, ‘짜릿한 승부’, ‘추격’ 등의 단어를 쓰는 <전투형 보도>까지 접목하면서 여론조사 결과 보도 문제의 심각성을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다.

 

<표6> 2020 총선 전북일간지 기사의 유해 보도 건수(※중복 집계함)

유해보도 구분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합계

경마 중계형

1

14

15

30

1.2%

16.1%

16.0%

11.2%

가십성/ 이벤트 중심 보도

2

3

4

9

2.3%

3.4%

4.3%

3.4%

일방 중계 보도

0

2

6

8

0.0%

2.3%

6.4%

3.0%

양방/다방 단순 동시 나열 보도

9

3

2

14

10.5%

3.4%

2.1%

5.2%

양대 정당 중심 보도

4

5

3

12

4.7%

5.7%

3.2%

4.5%

정치혐오성 보도

3

0

0

3

3.5%

0.0%

0.0%

1.1%

전투형 보도

16

20

18

54

18.6%

23.0%

19.1%

20.2%

지역/ 연고주의 보도

26

16

12

54

30.2%

18.4%

12.8%

20.2%

익명 보도

5

7

3

15

5.8%

8.0%

3.2%

5.6%

따옴표 제목

20

17

31

68

23.3%

19.5%

33.0%

25.5%

오보

0

0

0

0

0.0%

0.0%

0.0%

0.0%

유해보도 건수

86

87

94

267

▲2020 총선 보도 전북 신문 양적 분석(6차|2020.4.6.~4.10.)

 

전북 출신을 강조하는 연고주의 보도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북일보는 <여의도 입성 노리는 출향 전북인>이라는 기획 보도를 시작했고 첫 번째 순서로 순창 출신 진선미 전 장관의 강동갑서 3선 도전으로 제목을 선정했다. 출향 전북인사 상당수가 24개 수도권 선거구에서 여야후보로 등록했는데 전북 지역 내 선거 못지않게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으로, 5회에 걸쳐 출향 전북출신 총선 후보들을 소개하겠다고 보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출향 전북인사가 지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고 단지 출신과 약력만을 주요하게 전달한 보도다.

 

▲  전북일보  4 월  6 일 자

 

 


 

대한방직 터 후보자 공약이 ‘노이즈 마케팅?’

대한방직 터 후보자 공약에 불편한 심기 드러낸 전북일보

 

전주을 선거구 후보자들이 대한방직 터에 대한 정책 제안을 경쟁적으로 내놓으면서 선거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전북도민일보는 <4·15총선 쟁점 지상토론>(4/1, 3) 기획 보도에서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겠습니까?”는 질문에 대한 후보자 답변에 대해 대한방직 부지 개발 방식이 동상이몽이라는 제목을 달며 지역의 주요 쟁점 사항 중의 하나로 접근했다.

 

▲  전북도민일보  <4·15 총선 쟁점 지상토론 >(3/15)

 

반면 전북일보는 후보자들이 대한방직 터 개발방안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대한방직 터는 사유지임에도 토지주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정책도구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6일 <4.15 총선 '대한방직 터' 정쟁도구화 '눈살'/ 전주을 후보들 너도나도 공약 사유지 선거운동 이용 '부적절'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 못해>(4/6, 1면) 보도에서 “4·15 총선 후보들이 너도나도 앞다퉈 전주 효자동 대한방직 터 활용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사유지인 대한방직 터를 토지주의 동의나 이해를 구하지도 않은 채 정책도구로 이용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한방직 터와 관련한 무분별한 공약은 개발을 반대하는 이들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기자는 이수진 후보의 공약에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오지 않았다’, 오형수 후보에게는 ‘토지주인 자광의 개발계획과는 동떨어진 계획으로 실현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평가를, 최형재 후보에게는 ‘통합을 위한 3개 도시의 논의나 소통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상생융합청사 약속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지만 이상직 후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8일 <노이즈 마케팅>(4/8, 15면 칼럼)에서는 대한방직 터에 대한 후보자의 공약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평가절하 했다. 김영곤 논설위원은 “현실성 여부는 뒷전인 채 ‘아니면 말고’식의 다분히 득표만 의식한 공약을 발표함으로써 유권자의 혼란만 부채질한다. 대한방직 터는 엄연히 사유지인 데다 구체적 개발계획이 이미 인허가 단계에서 심의 중이다. 뻔히 알면서도 그들은 폭발성이 큰 이슈인 만큼 거론할수록 존재감이 커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한술 더 뜬다. 그렇지만 나중에 뒷감당도 못하면서 ‘뜬구름’ 잡는 선심성 공약(空約)을 남발하면 후보의 이미지만 깎아내린다는 점이 ‘노이즈 마케팅’의 치명적인 덫”이라며 맹렬히 비판했다.

 

2020년 2월 전주시는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활용을 위해 공론화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대한방직 부지 활용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물어 최적의 개발방안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아직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이 자광 안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며 활발한 논의와 제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전북일보는 대한방직 부지가 ‘사유지’임을 강조하며 “자광의 개발 계획과는 동떨어진” 후보자 공약이라고 평가절하하거나 “구체적 개발계획이 이미 인허가 단계에서 심의 중”이라는 자광의 입장에 선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한방직 부지 개발이 전라북도의 발전을 앞당긴다는 논리로 일관해 오던 전북일보가 이렇게 불편한 심기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 자광이 전북일보의 대주주이기 때문일까? 자광이 이미 세운 계획에 ‘감놔라 배놔라’ 하며 방향을 바꾸려는 후보자들이 불편했던 건 아니었을까?

 

▲  전북일보  4 월  6 일 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선거 공보물 개선 필요성 보도한 전라일보

 

청각장애인들이 자막에 익숙하지 않아 수어통역을 언론에 요구하듯이 시각장애인들은 점자에 익숙하지 않아 음성 변환을 통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4월 9일 전라일보는 <“점자 선거 공보물 못 읽어” 시각장애인 큰 불편>(김수현 기자) 기사에서 도내 등록된 시각장애인 중 85% 가량은 점자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음성변환 2차원 바코드(스마트 폰으로 바코드를 촬영하면 음성으로 안내해줌) 삽입 의무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선거공보물의 개선 필요성을 보도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선거 공보물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전라일보 기사는 선거 사각지대의 권리 향상을 위한 좋은 보도 사례이다.

 

이 외에도 전북일보에서는 <자가격리자 투표 불가 '참정권 논란'>(4/7) 기사를 통해 28일까지 거소투표를 신청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투표가 가능하지만 투표 당일 자가격리 대상자들은 투표 참여가 불가능해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침해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 전라일보  <“ 점자 선거 공보물 못 읽어 ”  시각장애인 큰 불편 >(4/9 5 면 ,  김수현 기자 )

 

 

문의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063-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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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 신문 특별보고서] 전북일보·전북도민일보 2020총선 기획보도 후보자 선정 기준 일관성 부족,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비슷한 문제 사례 있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4. 13. 14:00 / Category : 모니터보고서/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

 

전북일보·전북도민일보

2020총선 기획보도 후보자 선정 기준 일관성 부족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비슷한 문제 사례 있어

 


 

4월 9일 정의당 염경석, 오형수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일보 보도에 유감을 표시했다.

<㈜자광 개발에 비판 입장 후보만 보도누락 … 우연인가? 전북일보의 불공정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는 “전북일보는 3월 25일, 4월 7일에 각각 전주갑‧전주을 선거구 후보의 대표 공약 소개와 전북 지역 후보들의 공약 평가 기사를 16면 전면 게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양 보도에서 전주갑 정의당 염경석 후보, 전주을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아예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반면 익산을‧남원 선거구에 출마한 우리당 다른 후보들의 공약은 차례대로 보도되었습니다”고 문제제기했다.

또한 “전북일보가 염경석 ‧ 오형수 후보를 다루지 않은 것은 지면의 부족 때문도, 진보정당 소속이기 때문도 아닙니다. 전북일보의 대주주는 ㈜자광입니다. 혹시 전북일보는 ㈜자광의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부정적인 후보들만 보도에서 누락한 것은 아닙니까?”라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에 전북민언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끝난 이후 본선 후보자가 어느 정도 확정되었던 3월부터 4월 10일 자 기획보도까지 후보자 보도 기준을 살펴봤다.

결과적으로 전북일보뿐 아니라 전북도민일보에서도 후보자 보도 기준이 일관되지 않아 형평성의 문제가 불거졌고, 대한방직 문제에 있어 특정 후보자의 발언은 실리지 않는 문제도 드러났다.

 

우선 전북일간지 3곳에서 아래와 같이 예비후보자 소개 및 기획보도가 이뤄졌다. 전북일보는 3건, 전북도민일보는 4건, 전라일보는 2건이 있었다. 각 기사에서 밝힌 후보자 보도 기준을 찾아봤으며 기준이 명시되지 않았을 경우 후보자 선정 경향을 알기 위해 각 사에서 진행했던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했다.

 

언론사

제목

보도시기

보도기준

전북

일보

총선 후보들에게 묻는다.

2월 18일~

3월 19일

후보자 선정 기준 없음.

1호 공약, 1호 법안

3월 25일~

4월 2일

지난달 이후 실시된 각 언론사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지역구별 유력 후보 2명씩을 선정, 후보자의 주요 공약과 법안을 자세히 살펴본다. 범위는 1호 공약 1호 법안으로 국한했다

4·15 총선 전북 후보자 1호 공약 검증

4월 7일

검증은 전북일보가 지난달 25~26일, 3~31일 4월 2일 보도한 '총선 후보 1호 공약'을 중심으로 검증했다. 지면사정상 충분히 담지 못했던 내용은 후보자들이 전북일보에 제공한 원 자료까지 살폈다.

전북

도민

일보

도내 선거구 출마 예상자

3월 6일

기사 내 표

후보자 선정 기준 없음.

4·15 총선 예비후보자 사진 보도

3월 9일

3월 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전북지역 출마자 50명(공천탈락자 제외)

4·15전북총선 예비후보 공약 점검

3월 10일~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도내 10개 선거구에서 공천자를 발표하면서 4.15 총선 대진표가 거의 확정됐다. 총선을 한 달여 남은 시점에서 각 예비후보들이 내세우고 있는 공약을 점검한다.

4·15총선 쟁점 지상토론

3월 31일~

4월 10일

지난 3월 13~14일까지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한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함.

전라

일보

도내 선거구 출마 예상자 사진 보도

3월 30일

후보자 선정 기준 없음.

전북 10개 선거구 주요 후보 공약 비교

3월 30일~

현재 보도 중

전라일보 등 도내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도내 10개 선거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기준 상위 후보를 대상으로 한다.

 

 

이 중 전북일보 <1호 공약, 1호 법안>, <4·15 총선 전북 후보자 1호 공약 검증>, 전북도민일보 <4·15총선 쟁점 토론>에서 후보자 보도 기준이 일관성이 떨어지는 점이 드러났다. (두 신문사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역구 출마 후보자의 지역구별 공약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공약비교에서는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전북일보 <1호 공약, 1호 법안> 기획 보도는 “지난달 이후 실시된 각 언론사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지역구별 유력 후보 2명씩을 선정, 후보자의 주요 공약과 법안을 자세히 살펴본다. 범위는 1호 공약 1호 법안으로 국한했다”고 편집자 주에 밝히고 있다.

지역구별 유력 후보 2명씩을 선정해 주요 공약과 법안을 자세히 살펴본다는 취지에 따라 전주갑(3/25), 전주을(3/25), 전주병(3/26), 군산(3/26) 선거구는 여론조사 1,2위 후보자의 공약과 법안을 비교 평가했다. 하지만 이후 선거구에서는 3명의 후보자 공약과 법안을 소개하고 있는데 2명에서 3명으로 바뀐 기준을 명확히 알기 어려웠다.

 

▲ 3월 25일 전주갑·을은 1,2위 후보만 보도(좌), 3월 31일 익산갑·을은 1,2,3위 후보자 보도(우)

 

 

또한 이후 진행한 <4·15 총선 전북 후보자 1호 공약 검증> 보도의 선정 기준도 <1호 공약, 1호 법안>을 중심으로 검증하면서 이미 보도에서 배제되었던 후보들은 <4·15 총선 전북 후보자 1호 공약 검증>에서도 배제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처럼 일관되지 않은 기준으로 인해 전주갑 염경석 후보자, 전주을 오형수 후보자는 두 차례의 기획 보도에서 빠지게 된 것이다.

 

▲전북일보 <4·15 총선 전북 후보자 1호 공약 검증>(4/7)

 

전북도민일보 <4·15전북총선 예비후보 공약점검>도 마찬가지다. 전북도민일보는 기획보도를 시작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도내 10개 선거구에서 공천자를 발표하면서 4.15 총선 대진표가 거의 확정됐다. 총선을 한 달여 남은 시점에서 각 예비후보들이 내세우고 있는 공약을 점검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전북도민일보도 몇 명의 후보자를 보도할 것인지 기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어진 <4·15총선 쟁점 지상토론> 기획 보도 또한 “지난 3월 13~14일까지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한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함”이라는 취지만 있을 뿐 보도된 후보자 수는 선거구별로 일관성이 없었다.

그 결과 보도가 가능할 수도 있었던 정의당 염경석, 오형수 후보자를 비롯해 미래통합당 이근열, 김창도, 민중당 전권희, 무소속 이범석, 배수연 후보는 배제되었다.

 

특히 <4·15총선 쟁점 지상토론>에서 다룬 전주을의 경우 대한방직 부지 문제와 관련해 6명 중 5명의 후보자의 공약을 다뤘으나 이 중 오형수 후보자만을 제외했다. 오형수 후보자가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힌 것은 4월 1일 기자회견이나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이미 3월부터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입장 등을 밝혀왔던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전북도민일보의 의도적 누락인지, 실수인지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 전북도민일보 <4·15총선 쟁점 지상토론>(3/15)

 

이러한 사례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도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특정 후보자의 사진만 강조하거나, 후보자 소개를 일부만 누락함으로써 불신을 자초했었다. 전북도민일보는 정읍·김제 여론조사를 진행하면서 후보군 선정에 있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후보가 생략된 채 조사가 진행되어 자의적인 기준이 작용되었다는 논란을 자초했다. 전북일보 또한 도지사 후보군 설명에서 특정 후보 사진은 누락시키고 송하진 후보의 사진만 넣어 “송 지사 독주 굳히나”로 표제를 작성으로써 독보적 위치에 있는 후보임을 강조하는 문제를 보였다.

 

의도적 누락인가, 반복되는 실수인가.

유권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에도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는 후보자 보도에 있어 자의적인 기준으로 선정함으로써 보도의 신뢰를 잃고 있다. 반복되는 실수는 의도로 읽히는 법이다. 객관적인 기준 제시로 독자의 신뢰 회복이 필요한 이유다.<끝>

 

2020총선 기획보도 후보자 누락 현황 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Fcvw2B1KpRR-XxtoyX4L5qNGIkbjcRwh/view?usp=sharing

 

2020총선후보자기획보도형평성체크.pdf

 

drive.google.com

 

관련 보고서)

선거보도 체크) 의도적 누락일까? (2018-3-14)

https://www.malhara.or.kr/2611?category=544552

 

선거보도 체크) 의도적 누락일까?

선거보도 체크) 의도적 누락일까? 전북민언련에서는 전북 지역 언론의 6.13지방선거 후보군 보도 및 여론조사 보도에 대해 살펴봤다. 주요하게 살펴본 언론사는 전북도민일보 2017년 11월 22일 보도한 <6.13지선..

www.malh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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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 방송 보고서 3차] 민주당 후보자들의 부정적·불성실 태도와 답변이 민주당에 대한 <불리 제목> 높여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4. 8. 13:41 / Category : 모니터보고서/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

 

전북 ‘2020 총선 방송 보도’ 3차 분석 보고서

 

○분석기간: 2020년 3월 30일(월) ~ 4월 5일(일)

○분석대상: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 (주 7일 보도)

○분석기사: 선거를 1번이라도 언급한 기사이거나 후보, 지지율, 지지층, 유세 등의 단어를 본문에 언급하여 선거와 연관한 기사라고 할 수 있는 경우의 기사

○보고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발표 (주 1회)

 


 

Q1. 전북 방송 3사 2020 총선 보도 비중은?

3월 30일~4월 5일까지 선거 보도 수는 총 102건으로 보도 수 대비 34.8% 선거 보도 비중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23~29일) 기간 보다 8.3% 늘어났다.

 

KBS전주총국은 전북일보와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며 10.5% 선거보도 비중이 늘어났고, 전주MBC와 JTV전주방송도 각각 약 7%정도 선거보도 비중이 늘었다.

보도 유형을 살펴보면 3사 평균 리포트는 29.4%, 단신은 47.1%, 기획보도는 21.6%로 나타났다. KBS전주총국은 공동 여론조사 보도로 인해 기획보도 비중이 35.20%로 나타났다.

 

전주MBC는 <시민이 원한다> 기획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여론조사 결과 시민들 관심이 큰 지역 현안과 후보들의 의견을 비교해보는 시간이다. 전주MBC <시민이 원한다 - 전주 갑 '구도심 활성화·특례시 지정' 방안은?>, <정읍·고창 '농업 정책' 진정성 있는 후보는?>, < 전주 병 종합경기장·일자리 해법은?>, <완주·진안·무주·장수 '불법 폐기물·지역 소멸' 해결할 후보는?> 보도했다.

 

전주MBC <시민이 원한다> 기획보도

 

<표1> 2020 총선 전북 방송 보도 건수와 비중

구분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합계

보도량

선거관련 보도 수

40

32

30

102

총 보도 수

99

91

103

293

총 보도 수 대비 비중

40.4%

35.2%

29.1%

34.8%

지난주 대비 비중 변화

10.5%

7.2%

7.5%

8.3%

보도

유형

분석

리포트

8

9

13

30

20.0%

28.1%

43.3%

29.4%

단신

16

18

14

48

40.0%

56.3%

46.7%

47.1%

대담/인터뷰

2

0

0

2

5.0%

0.0%

0.0%

2.0%

논평

0

0

0

0

0.0%

0.0%

0.0%

0.0%

사실확인보도

0

0

0

0

0.0%

0.0%

0.0%

0.0%

기획보도

14

5

3

22

35.0%

15.6%

10.0%

21.6%

기타

0

0

0

0

0%

0%

0%

0%

2020 총선 보도 전북 방송 양적 분석(32020.3.30.~4.5.)

 

 

Q2. 전북 방송 3사 2020 총선 보도 주제는?

방송 3사의 보도 주제를 살펴보면 <후보 동정․출마/ 선거이벤트> 항목이 26.5%로 높게 나타났다. <정책 및 공약>도 24.8%로 나타났다.

<선거판세 분석 여론조사 보도>는 KBS전주총국․전북일보 공동 여론조사 결과 보도가 진행되면서 14.5%가 나왔고, <시민사회 운동 동향 소개> 항목이 11.1%로 확인되었다.

 

기타 보도로는 KBS전주총국은 선거 당일 준비 사항과 선관위 안내를, 전주MBC는 선거방송토론회 안내 외에 <임정엽 후보 "안호영 친형의 후보 매수 재판.. 선거 전에 끝나야">, <안호영 친형 후보매수 사건 공판, 총선 후로 연기>와 같이 안호영 후보 관련 공판 내용들을 전달했다.

JTV전주방송은 <코로나에 묻히고...경쟁구도 사라지고>에서 시민들의 관심은 온통 코로나에 쏠리면서 후보간 정책 경쟁이 사리진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전북은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의 독주체제가 이어지면서 정책 대결도 실종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표2> 2020 총선 전북 방송 보도 주제에 따른 보도 건수와 비중(※각 항목별로 중복 집계함)

구분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합계

개별 후보자 약력 등

0

1

0

1

0.0%

2.6%

0.0%

0.9%

정책 및 공약

7

13

9

29

15.9%

33.3%

26.5%

24.8%

후보 인물(능력/ 청렴도)

0

0

0

0

0.0%

0.0%

0.0%

0.0%

공천 관련 소식(과정/결과 등)

0

0

0

0

0.0%

0.0%

0.0%

0.0%

정당이나 후보의 선거 전략

1

1

3

5

2.3%

2.6%

8.8%

4.3%

선거 판세 분석 여론조사 보도

17

0

0

17

38.6%

0.0%

0.0%

14.5%

후보 동정·출마/ 선거이벤트

11

9

11

31

25.0%

23.1%

32.4%

26.5%

선거법 소개/ 공방·제소

1

2

1

4

2.3%

5.1%

2.9%

3.4%

시민사회 운동·동향 소개

3

7

3

13

6.8%

17.9%

8.8%

11.1%

기타

4

6

7

17

9.1%

15.4%

20.6%

14.5%

합계

44

39

34

117

▲2020 총선 보도 전북 방송 양적 분석(3차|2020.3.30.~4.5.)

 

 

Q3. 2020 총선 보도에서 각 정당의 등장 빈도는?

- 등장 빈도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생당, 무소속 순, 정의당 두 번째로 비중 높아

방송 3사의 정당별 등장 빈도는 더불어민주당 19.3%, 정의당 13.9%, 민생당 13.6%, 무소속 12.7%, 미래통합당 9.5%, 민중당 4.7%로 나타나며 정의당의 등장 빈도가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4월 3일 전주와 익산을 찾아 지원 유세를 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번 주에는 KBS 공동 여론조사 결과보도로 비례정당에 대한 언급이 늘면서 비례 정당 등장 빈도가 높아졌다. 방송 3사는 더불어민주당 쏠림이 강한 일간지와 통신․인터넷 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른 정당별 등장 빈도를 띄고 있다.

 

<표3> 2020 총선 전북 방송 보도 본문에 나온 각 정당의 보도 건수와 비중(※중복 집계함)

정당 구분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정당별 등장

건수와 비중(%)

더불어민주당

28

18

15

61

14.3%

30.0%

25.0%

19.3%

미래통합당

18

6

6

30

9.2%

10.0%

10.0%

9.5%

민주통합당

0

0

1

1

0.0%

0.0%

1.7%

0.3%

정의당

25

8

11

44

12.8%

13.3%

18.3%

13.9%

미래한국당

13

1

0

14

6.6%

1.7%

0.0%

4.4%

민생당

21

10

12

43

10.7%

16.7%

20.0%

13.6%

민중당

12

2

1

15

6.1%

3.3%

1.7%

4.7%

녹색당

1

0

0

1

0.5%

0.0%

0.0%

0.3%

기본소득당

0

0

0

0

0.0%

0.0%

0.0%

0.0%

국가혁명배당금

17

1

2

20

8.7%

1.7%

3.3%

6.3%

열린민주당

13

2

1

16

6.6%

3.3%

1.7%

5.1%

더불어시민당

14

0

0

14

7.1%

0.0%

0.0%

4.4%

무소속

19

10

11

40

9.7%

16.7%

18.3%

12.7%

기타

15

2

0

17

7.7%

3.3%

0.0%

5.4%

합계

196

60

60

316

▲2020 총선 보도 전북 방송 양적 분석(3차|2020.3.30.~4.5.)

 

 

Q4. 2020 총선 보도 제목에서 정당별 유리 혹은 불리하게 하는 경향의 제목이 있는가?

- 민주당 후보자들의 부정적·불성실 태도와 답변이 민주당에 대한 <불리 제목> 높여

방송 3사의 정당별 <유리 제목>은 총 11건, <불리 제목>는 총 9건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에 <유리 제목> 3건, <불리 제목> 보도가 각각 8건이다. 정의당은 <유리 제목>은 3건, 열린민주당도 <유리 제목>이 2건 확인된다.

 

<표4> 2020 총선 전북 방송 보도 제목의 유불리 체크

정당 구분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건수와 비중(%)

 

유리

불리

유리

불리

유리

불리

유리

불리

더불어

민주당

2

3

0

4

1

1

3

8

66.7%

100.0%

0.0%

80.0%

20.0%

100.0%

27.3%

88.9%

미래

통합당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민주

통합당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정의당

1

0

1

0

1

0

3

0

33.3%

0.0%

33.3%

0.0%

20.0%

0.0%

27.3%

0.0%

미래

한국당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민생당

0

0

0

1

1

0

1

1

0.0%

0.0%

0.0%

20.0%

20.0%

0.0%

9.1%

11.1%

민중당

0

0

1

0

0

0

1

0

0.0%

0.0%

33.3%

0.0%

0.0%

0.0%

9.1%

0.0%

녹색당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기본

소득당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국가혁명

배당금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열린민주당

0

0

1

0

1

0

2

0

0.0%

0.0%

33.3%

0.0%

20.0%

0.0%

18.2%

0.0%

더불어시민당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무소속

0

0

0

0

1

0

1

0

0.0%

0.0%

0.0%

0.0%

20.0%

0.0%

9.1%

0.0%

기타

0

0

0

0

0

0

0

0

0.0%

0.0%

0.0%

0.0%

0.0%

0.0%

0.0%

0.0%

분석기사수

3

3

3

5

5

1

11

9

▲2020 총선 보도 전북 방송 양적 분석(3차|2020.3.30.~4.5.)

 

더불어민주당 <불리 제목> 8건 중 KBS전주총국은 3건, 전주MBC 4건, JTV전주방송은 1건이 나왔다. <불리 제목> 기사를 살펴보니 KBS전주총국은 <새만금 해수유통… 민주당 후보 대부분 '미온적'>, <"친형 위법 행위 후보가 해명해야"… "법원이 판단">, <"민주당 후보, 공공의료 정책 질의에 답변 안 해">, 전주MBC에서는 <임정엽 후보 "안호영 친형의 후보 매수 재판.. 선거 전에 끝나야">, <안호영 친형 후보매수 사건 공판, 총선 후로 연기>, <"도공은 정규직 전환 모범 사례" 발언에 노동계 규탄>, <공공의료정책 요구에 민주당 후보 답변 없어>, JTV전주방송은 <"안호영 친형 사건 총선전 재판 끝내야">로 확인된다.

 

새만금 해수유통에 대한 민주당 후보의 부정적 답변, 도로공사의 비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이강래 후보가 토론회에서 발언한 내용에 대한 노동계 규탄, 공공의료정책에 대한 민주당 후보의 불성실 답변 등 주로 시민사회에서 채택한 주요 의제에 민주당 후보들이 불성실, 부정적 답변을 보이면서 생긴 보도였다. 민주당 후보자들이 보인 태도와 답변이 민주당에 대한 <불리 제목>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안호영 민주당 후보의 후보 매수 사건 공판이 연기되고, 이에 대한 임정엽 후보의 네거티브 공격이 이어지면서 관련 보도가 부정적 제목이 달린 것으로 확인된다.

 

▲ 전주 MBC 4 월  3 일 보도
JTV전주방송 3월 31일 보도

 

정의당 <유리 제목> 보도로는 전주MBC <민주노총, 정의당·민중당 총선 후보 5명 공개 지지>, JTV <코로나 '민생 쓰나미'… 정의당이 '극복'>가, 열린민주당 <유리 제목> 보도로는 전주MBC <"촛불 민심 받들겠다", 열린민주당 전북 공략> 보도가 있었다.

 

 

Q5. 2020 총선 보도에서 유익보도 점수는?

방송 3사 평균 유익보도는 77건이다. <정책제공 보도는> 49.4%이며 <비교평가정보 보도> 항목 비중도 18.2%를 보이고 있다. <시민/사회/여론 운동 보도>도 15.6%, <시민질의논평 보도>는 2.6%, <시민참여소개 보도>는 5.2%를 보인다.

 

<표5> 2020 총선 전북 방송 보도의 유익 보도 점수(※각 항목별로 중복 집계함)

구분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합계 비중(%)

정책제공 보도

8

18

12

38

50.0%

51.4%

46.2%

49.4%

비교평가정보 보도

2

8

4

14

12.5%

22.9%

15.4%

18.2%

사실검증여부 보도

0

0

0

0

0.0%

0.0%

0.0%

0.0%

시민/사회/여론운동 보도

3

6

3

12

18.8%

17.1%

11.5%

15.6%

신진후보/군소정당 보도

0

0

3

3

0.0%

0.0%

11.5%

3.9%

시민질의논평 보도

0

0

2

2

0.0%

0.0%

7.7%

2.6%

시민참여소개 보도

1

2

1

4

6.3%

5.7%

3.8%

5.2%

선거법 관련 보도

2

1

1

4

12.5%

2.9%

3.8%

5.2%

유익보도

건수

16

35

26

77

선거보도 총 수

40

32

30

102

▲2020 총선 보도 전북 방송 양적 분석(3차|2020.3.30.~4.5.)

 

<시민질의논평 보도>와 관련해 JTV전주방송의 <간이과세 확대 공약… 이번엔 실현될까?>(4/1) 보도가 눈에 띈다.

대부분 후보자 공약을 나열, 비교하거나 유권자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후보자 공약 비교한 보도 외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유권자 의제가 거의 보도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간이과세 기준액 확대 문제를 취재했다. 기자는 “무려 20년 넘게 기준이 변하지 않고 있어, 영세상인들의 불만이 큰데요 총선을 앞두고 여러 후보들이 간이과세확대 공약을 내걸고 있다”며 “총선을 앞두고 비현실적인 간이과세자 기준을 1억 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한해 평균 4백만 원 가량의 세금 감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전주를 기준으로 중소상인의 30%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하며 해당되는 시민들을 인터뷰했다.

 

  JTV 전주방송  4 월  1 일 보도

 

 

Q6. 2020 총선 보도에서 유해보도 점수는?

방송 3사 평균 유해보도는 39건이다. 항목별로는 <따옴표 제목>이 30.8%, <전투형 보도> 28.2%, <가십성/ 이벤트 중심 보도>, <지역 연고주의 보도>, <정치혐오성 보도>가 각 7.7%, <양방/다방 단순 동시 나열 보도>가 5.1%로 확인된다.

각 방송사의 선거방송토론회가 시작되면서 후보자들 사이의 네거티브 공세를 단순 동시 나열 보도하거나, 이런 발언을 따옴표로 제목을 뽑은 보도들이 유해 보도로 체크되었다. 토론회 진행 후 하이라이트 장면을 뉴스 보도로 하는 과정 중 발생하는 유해 보도는 매 선거마다 유사하게 반복되고 있다. 이는 정치혐오를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표6> 2020 총선 전북 방송 보도의 유해 보도 점수 (※각 항목별로 중복 집계함)

구분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합계

경마 중계형

0

1

0

1

0.0%

8.3%

0.0%

2.6%

가십성/ 이벤트 중심 보도

2

1

0

3

14.3%

8.3%

0.0%

7.7%

일방 중계 보도

0

1

2

3

0.0%

8.3%

15.4%

7.7%

양방/다방 단순 동시 나열 보도

2

0

0

2

14.3%

0.0%

0.0%

5.1%

양대 정당 중심 보도

0

0

1

1

0.0%

0.0%

7.7%

2.6%

정치혐오성 보도

0

1

2

3

0.0%

8.3%

15.4%

7.7%

전투형 보도

8

1

2

11

57.1%

8.3%

15.4%

28.2%

지역․연고주의 보도

1

1

1

3

7.1%

8.3%

7.7%

7.7%

익명 보도

0

0

0

0

0.0%

0.0%

0.0%

0.0%

따옴표 제목

1

6

5

12

7.1%

50.0%

38.5%

30.8%

오보

0

0

0

0

0.0%

0.0%

0.0%

0.0%

유해보도

건수

14

12

13

39

선거보도 총 수

40

32

30

102

▲2020 총선 보도 전북 방송 양적 분석(3차|2020.3.30.~4.5.)

 

이 외에도 비례 후보의 전북 출신지를 강조하는 보도가 지역방송에서도 유사하게 보도되었다. KBS전주총국은 단신으로 <전북 연고 인사 20명 안팎 총선 출마> 보도했고, 전주MBC는 리포트로 <당선권 내 전북 출신 비례 후보는?>에서 자세히 다뤘다.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에서는 지역주의적 선거의제를 그대로 보도하거나 지역 중심의 판세를 강조하는 보도, 학연이나 혈연 등을 중심으로 하는 판세분석 등이 포함된 경우 문제성 보도라며 지양할 것을 권고했다.<끝>

 

 

*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가 시민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올바른 선거 보도 문화를 위한 길에 함께 하세요. 링크를 통해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kr/YGT0noy4

* 부적절한 선거 보도나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가 확인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를 통해 제보를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8GjSQZ

 

문의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063-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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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20년 3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4. 7. 16:36 / Category : 활동소개/이달의 좋은기사

2020년 3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는 2개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지역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시민들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https://forms.gle/ugrGCQpNBjLfuPkN7

 

2020년 03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docs.google.com

 

후보 1. 코로나 극복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 전달한 연속 기획 보도

○ 추천 사유: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실제 감염자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불안감과 피로감 등을 호소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전주MBC는 ‘#코로나19 극복 전주MBC가 함께합니다’ 기획 보도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봉사, 헌혈 활동에 나서는 여러 사례들을 전달했습니다. 확진자 현황이나 자치단체의 대응 등 불안감이 느껴지는 소식이 아니라 훈훈함이 느껴지는 내용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같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코로나 함께) "화훼농가 살려야".. '꽃 사주기 운동' 이어져 (3월 1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2. (코로나 함께) "대구 그냥 둘 수 없어".. 간호사도 속속 지원 (3월 2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3. (코로나 함께) '코로나19' 극복위한 선행과 기부 잇따라 (3월 3일 보도, 송인호 취재기자, 김종민 촬영기자)

4. (코로나 함께) "어려울 때 서로 도와야".. 헌혈과 기부 이어져 (3월 4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5. (코로나 함께) '힘내라 대구·경북'.. 특산품으로 응원 (3월 5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6. (코로나 함께) 병상·인력난 대구·경북, 전북도 발 벗고 협력 (3월 6일 보도, 강동엽 취재기자, 김종민 촬영기자)

7. (코로나 함께) 부족한 KF마스크.. "면마스크 쓰며 '배려'해요" (3월 9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서정희 촬영기자)

8. (코로나 함께) '코로나19 극복 다 함께 희망으로' (3월 10일 보도, 임홍진 취재기자, 권회승 취재기자)

9. (코로나 함께) 의료진 지원 이어져.. "파견 끝나도 대구에서" (3월 11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김종민 촬영기자)

10. (코로나 함께) 어린이용 마스크 품귀에 엄마들이 나섰다 (3월 12일 보도, 송인호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11. (코로나 함께) 음식점 살리는 앱, 군산 '배달의 명수' 인기 (3월 13일 보도, 송인호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12. (코로나 함께) "마음까지 멀어져선 안돼".. 나눔과 상생 업체들 (3월 15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13. (코로나 함께) 전주시 재난기본소득, 文 대통령도 주목 (3월 18일 보도, 한범수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14. (코로나 함께)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행렬 (3월 20일 보도, 한범수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15. (코로나 함께) 재래시장의 플루티스트 "코로나 극복희망, 선율에 담아" (3월 23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16. (코로나 함께) "힘내라, 대구 시민들!" 계속되는 기부 행렬 (3월 24일 보도, 한범수 취재기자, 정진우 촬영기자)

17. (코로나 함께) '소방관부터 체육인까지'.. 헌혈 릴레이에 혈액량 회복 (3월 30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정진우 촬영기자)

 

※ 모니터링 기간 외

1. (코로나 함께) "환자 보는 게 일".. 대구로 가는 젊은 의사들 (2월 28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2. (코로나 함께) "우리도 내립니다"… 불 붙은 임대료 인하 운동 (2월 28일 보도, 한범수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 보도 기자:

전주MBC

허현호, 송인호, 강동엽, 조수영, 임홍진, 한범수 취재기자

김유섭, 강미이, 김종민, 서정희, 권회승, 정진우 촬영기자

 

후보 2. 전북 태양광 산업의 위기 진단, 정부와 자치단체의 관심과 대책 촉구한 기획 보도

○ 추천 사유:

JTV전주방송은 도내 태양광 산업의 기반이 무너져 위기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려 경쟁력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진단하고, 수년 전부터 이런 상황이 예상됐지만 정부와 자치단체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며, 발전 산업에만 치중하고 산업 기반을 키우는 데에는 소홀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해결책으로 기술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 집중 투자, 국산 태양광 부품을 사용하는 발전소에 전기를 더 비싸게 사주는 것 등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도내 기업들의 위기 상황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의 세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태양광 위기)태양광산업… 기반이 무너진다 (3월 6일 보도, 하원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2. (태양광 위기)신재생에너지 육성… 중국업체 잔치되나? (3월 7일 보도, 하원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3. (태양광 위기)연구개발 등 지원책 마련돼야 (3월 8일 보도, 하원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 보도 기자:

JTV전주방송 하원호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2020년 3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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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 기간: 2020년 3월 1일~2020년 3월 31일

○ 모니터링 대상:

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지역 방송: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지역 주간지: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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