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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1259

9월 회원 모임 공지 2008년도가 9, 10, 11,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네요 ㅡㅡ.. 9월 회원 만남의 날은 첫째주인 9월 2일 화요일입니다. 가파른 물가상승과, 주가 폭락과, 연이은 사건들로 몸과 마음이 피곤하시겠지만, 여러 회원분들이 모여 입담을 나누면 좀 밝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7시 이고요, 장소는 사무실입니다 2011. 5. 29.
광우병 청정지대 전주만들기 범시민협의회가 결성됩니다 이명박 정부는 끝내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했습니다. 100일이 넘도록 수많은 국민이 촛불을 들었지만, 국민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방송장악을 위해 염치도 체면도 불사하고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6월 29일 관보게재 이후 미국산 쇠고기의 본격 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 14일 추석은 미국산 쇠고기 유통이 확산되는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눈치만 보면서 대형유통 업체와 "봐라 미국산 잘 사먹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게는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본격유통을 앞두고 이제 적극적인 저항운동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추방해야 합니다. 이에 광우병 청정지대 전주만들기 범 시민협의회가 조직 구성중에 있습니다. 9월 8일 전주시 및 교육청, 음식업협회와.. 2011. 5. 29.
<촛불숙제>0828 목요일 조선일보 광고기업 목록입니다 누리꾼의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1 에쓰오일 1면 배너 02-3772-0777(고객센터) 02-3772-5926(광고팀) www.s-oilbonus.com 2 금강제화 1면 배너 02-530-7000(고객센터) 02-3489-5795,5798,5799, fax 02-530-7075 www.kumkangmall.com 3 쎄쎄니중국어학원 1면 37x13.6cm 02-6430-2932~5(가맹점모집) 02-6430-2938~40,02-6430-2932(중국어지도사양성) www.hanurigns.com 4 닥스클럽 2면 배너 1588-6665 ㅡ www.daksclub.com 5 경기도 2면 21.6x30.6cm 1600-4219 ㅡ www.peacerun.org 6 에스케이텔레콤 3면 24.7x27.2c.. 2011. 5. 29.
누리꾼의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조선일보 광고주 목록) 누리꾼의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최근 누리꾼들이 언론사 광고주 목록을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게시물 삭제를 결정하였고 검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의 광고주 게시는 소고기 문제에 대한 언론의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표현이며, 정당한 소비자운동입니다. 우리 단체는 누리꾼들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소비자 운동을 지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언론사 광고주 목록 게시에 동참합니다. 조선일보 광고주 목록 (2008년 8월 22일) 기업,브랜드,상품명 전화번호 홈페이지 금강제화 02-530-7000(고객센터) www.kumkangmall.com 한국수력원자력 ㅡ ㅡ 닥스클럽 1588-6665 www.daksclub.com 한국기술사회 02-538-3159 www.kpea.or.kr.. 2011. 5. 29.
21, 22일 촛불문화제(전주 KBS, 전주 MBC 앞 5시 30분) 촛불문화제 일정입니다. 21일(목) 오후 5시 30분 전주 KBS 앞 촛불집회 22일(금) 오후 5시 30분 전주 MBC 앞 촛불집회 약 1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2011. 5. 29.
'이명박대통령,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 서명' 오늘 11일 전주KBS 앞 8시에 모입시다 오늘(11일) 이명박 대통령이 KBS 이사회의 초법적인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에 서명했습니다. 끝내 ‘방송장악 정권’이 되기로 작정한 모양입니다. (사)민언련에서는 오늘 ‘제 사람’을 KBS 사장에 앉혀 공영방송을 장악해보겠다는 이명박 정권의 집착은 지난 수 십 년간 우리사회가 일궈 온 민주주의와 방송 독립의 성과를 깡그리 짓밟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주에서도 이명박 방송장악 음모 & KBS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 서명과 관련하여 규탄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 저녁 8시 전주 KBS에 모여 촛불의 힘을 보여줍시다. 2011. 5. 29.
모꼬지 장소 오는길 (진안군 정천면) 모꼬지 장소를 찾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꼬지 장소는 진안군 정천면 정천우체국 근처 천지가든입니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진안군 정천면 정천 우체국 or 천지가든'으로 검색해서 오시면 되고요, 내비게이션이 없는경우, 전주출발 -> 부귀면 입간판에서 좌회전 -> 20분 정도 달리면 터널이 나옵니다 -> 터널 지난후 약 200m~300m 사이에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 오른쪽 길로 내려간 후 좌회전 -> 약 3km 정도에 정천 우체국 입간판이 있습니다. 전주 사무실에서 1시에 모일 예정입니다. 따로 출발하시는 회원님들은 사전에 연락주시고요, 금요일날 다시 확인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1. 5. 29.
공영방송 수호를 위한 촛불문화제 (8월 7일 오후 8시, 8월 8일 오후 8시 30분 전주KBS 앞) 감사원이 5일 KBS 특별감사결과 경영부실과 인사권남용 등 책임을 물어 정연주 사장 해임요구안을 가결시킴에 따라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 시나리오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와 함께 오는 8일 KBS 이사회가 감사원의 해임제청 요구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이는데다 검찰이 정 사장에 대한 출국금지에 이어 강제구인 조사 방침도 적극 검토하는 등 공권력의 정 사장 몰아내기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북에서도 공영방송 수호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진행하려합니다. 8월 7일 오후 8시, 8월 8일 오후 8시 30분 전주KBS 앞입니다. 전북민언련에서 주관하며 판넬 시위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꼭 동참해주세요 2011. 5. 29.
8월 회원 모임 공지 <간담회> 8월 회원모임이 5일에 있습니다. 회원모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촛불의 흐름과 전북민언련의 대응에 대해. 2.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시도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민언련의 역할. 3. 전북민언련 생활속의 실천단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이 세가지에 대해 회원여러분과 간담회를 가지려 하는데요, 특히 3번째 안건에 대해 주요하게 이야기하려합니다. 전북민언련에서 하고 있는 대응외에도 일반 시민여러분이 생활속에 참여하는 언론장악시도 저지를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언련 회원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운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소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부분에 참여하실 수 있는지 등.. 민언련 회원분들과 의논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간담회에 참.. 2011. 5. 29.
전북민언련 모꼬지 8월 9~10일 !! 전북민언련 모꼬지 일정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8월 9일에서 10일입니다. 장소는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천지가든입니다. 약 32평으로 30명 정도 숙박 가능하며,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곡, 족구장, 그 옆에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저녁에는 노래방 시설도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펜션은 2008년도에 지어져서 청결하고요 ^-^ .. 아이들, 가족들과 함께 하기엔 딱~ 좋은 모꼬지 장소입니다. ㅎㅎ 9일 오후 1시정도에 출발해서, 10일 점심쯤 나오는 일정입니다. 전주와 멀지않아서 후발대 분들도 오기 편하실 듯합니다. 식사는 재료를 준비해서 현지에서 삼겹살 파티를 할 예정이고, 물놀이 등 레크레이션과 회원 친목을 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첨부해서.. 2011. 5. 29.
7/19 - 이명박 실정을 율동과 노래로 표현하는 촛불가요제 7월 19일 열리는 촛불문화제는 이명박 실정전반에 대해 꼬지는 노래가사 바꿔부르기 등이 진행됩니다. 전북민언련에서는 조,중,동 역사 바로세우기 판넬 전시, 광우병 관련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 사례 판넬 전시 등, 이명박의 언론 장악 음모 저지를 위한 피켓 시위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오셔서 피켓 시위에 동참해 주세요 ^-^ 7시 30분까지 오거리로 모여주세요 2011. 5. 29.
7.17 국민주권 실천, 촛불대행진에 참여합시다~^^ 촛불 노래자랑 ~ 딩동댕 ~동 ♩♪♬ ~ 일시 : 2008년 7월 19일 저녁 7시 30분 ~ 8시 30분 장소 : 오거리 광장 참여 : 가족, 동료, 직장, 소모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 누구나, 모든 분들이 참여 가능합니다. (최소 10팀) 내용 : 촛불을 주제로 노래가사 바꾸기, 율동, 자작시,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하시면 됩니다. * 축하공연 / 질러 공연 ^^, 전교조 선생님들의 노래 정도 심사 : 관객들의 호응도, 시민심사위원 등 상품 : 촛불지킴이상, 촛불애향상 등등....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상품 마련 2011. 5. 29.
[7/2 촛불문화제] 우천 시에도 진행하고 한나라당까지 행진 오늘의 일정 시간 / 장소 : 7시 / 관통로 사거리 ( 6.10 대회와 동일) 1. 대회흐름 - 7시 10분-20분 노동자, 농민, 학생 들이 팔달로에서 관통로 방향으로 광우병 쇠고기 반대 상여, 횃불, 북100여개를 앞세우고 행진 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문화공연과 자유발언이 있습니다. - 9시에는 행진합니다. 2. 우천 시 폭우시에는 본 프로그램중 촛불대행진을 발언 2개, 상징의식등 40분정도로 정리하고, 한나라당까지 행진할 예정이며 가랑비 시에는 예정대로 진행입니다. 3. 각 부분 - 7월2일/4시/비료가격인하! FTA반대! 전북농민대회/농협중앙회 전북본부앞/주최: 전농전북도연맹 - 7월2일/5시/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한국은행 앞/주 최:민주노총전북본부 - 7월2일/6시/미국산 쇠고기.. 2011. 5. 29.
[급]정부가 고시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의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포기하고 26일 관보게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으로 신공안정국을 조성 촛불 운동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으며 조중동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촛불 운동 불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북민언련 회원 여러분! 관보게재를 막을 수 있게끔 힘을 보태주십시오. 추가협상을 빌미로 관보게재를 강행하려는 이명박 정권을 막아주십시오. 촛불문화제와 관련한 대책위의 6월 마지막주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민언련에서는 목요일 오전 7시 반부터 한 시간동안 관통로에서 유인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관통로 외에도 평화동 사거리, 전교조 사거리, 서신동 본병원 사거리에서 각 단체들이 유인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2. 밤 7시에 오거리에서 촛불문화제가 매일 진행됩니다. 3. 금요일은 찾아가는.. 2011. 5. 29.
[회원 모임 변경] 7월 회원만남의 날은 7월 1일입니다. -특강진행 6월 회원만남의 날은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 참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7월 회원 모임은 7월 1일입니다. 이번 회원모임은 박민 실장님의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특강 주제는 "촛불은 한국언론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 2MB 기간 동안 우리가 짚어봐야 할 1(광우병 소고기) + 5 정책" 시간은 7시이며 장소는 영시미 대강의실입니다 2011. 5. 29.
촛불집회 6월 셋째주 일정 촛불문화제에 참석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책위에서 진행하는 촛물분화제는 수요일과 토요일에 집중됩니다. 수요일, 토요일 외에도 시민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촛불문화제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011. 5. 29.
신문활용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완료됨) 접수는 15일까지 빠른 시간내로 해주세요^-^ 선착순 입니다. 신청서 다운로드 받기 :: 신청서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malhara21@hanmail.net) 2011. 5. 29.
"최시중 탄핵소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최시중 탄핵소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18대 국회가 최시중씨의 탄핵 소추를 의결할 것을 촉구하는 운동에 나서고자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은 제6조 5항에서 “국회는 위원장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이 그동안 보인 행보는 명백한 탄핵 소추 요건에 해당합니다. 이미 17대 국회 막바지에 문화관광위원회는 최시중씨의 탄핵을 추진한 바 있으나, 불발에 그쳤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 “최시중씨를 탄핵하라”고 18대 국회를 압박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국회지만, 국민의 힘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방송장.. 2011. 5. 29.
6월 이사회 17일 오후 7시입니다 사무실로 7시까지 오셔요 2011. 5. 29.
조중동의 왜곡·편파보도 정리 사이트 ‘리얼조중동’ 개통 안내 조중동의 ‘쇠고기 보도’에 많은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민언련은 조중동이 그 동안 어떤 길을 걸어 왔으며, 어떤 왜곡보도를 해 왔는지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아카이브 개념의 사이트 ‘리얼조중동’(www.realcjd.net)을 만들었습니다. -. 조중동의 왜곡·편파보도 사례가 너무 많은 탓에 모든 자료를 한 번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후 더 많은 자료를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 www.realcjd.net 메인 화면 "리얼 조중동"을 누르셔도 됩니다. 2011. 5. 29.
6월 산행 잊지마세요~ 14일날 갑니다. 모악산으로~ 6월 14일 드디어 백두산 산행 갑니다. 사람들 많이 모이는 모악산으로 갑니다. 왜냐면 ㅋㅋ 모악산 밑과 정상 부근에서 조중동 구독 거부 운동을 병행하려 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전단과 어깨띠(?)와 냉커피를 준비하려 합니다. 전단과 어깨띠는 사무국에서 준비하는데 냉커피는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중입니다. 정상 부근의 정자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에게 시원한 냉커피를 대접해드리며 조중동의 실체를 알리는 전단을 돌릴려 하는데요, 회원님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6월 14일 오후 1시 사무실에서 모입니다. 회비있습니다. 꼭 참석해주세요! 2011. 5. 29.
촛불문화제 계속됩니다. 7시 오거리 (고 이병렬님 장례일정 : 14일 오후 3시 코아백화점 앞) 6.10 촛불대행진 시민 여러분의 참여속에 평화적으로 마쳤습니다. 촛불문화제는 오거리 광장에서 계속됩니다. 故 이병렬님의 장례일정은 14일 오후 3시께 분신 장소인 전북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진행되며 민주시민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아래는 전주 6.10 촛불대행진 관련 참소리 기사입니다. ========================================================================== 재협상 거부하면 '정권심판' 투쟁 전개 광우병 전북대책회의, 2MB정부 국민요구 검허히 수용해야 “이명박 정권이 전면 재협상을 거부한다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투쟁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 전북지역에서 87년 이후 최대 규모인 1만 5천여명 시민들의 촛불 함성을 성사시킨 광우병 전.. 2011. 5. 29.
6월10일 차를 세우고, 일을 멈추고, 책을 덮고, 촛불의 거리 관통로(시내 민중서관 사거리)로 모여 주십시오. 전북민언련 회원여러분! 한 달 이상 촛불로 타오른 국민의 뜨거운 요구에도 정부는 이를 일방적으로 묵살하며 진실성 없이 거짓과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0일 21년전 직선제 개헌을 쟁취하고 군부독재를 퇴진시켰던 민주항쟁이 그러했듯, 전국 100만 촛불항쟁, 전북 1만 촛불항쟁으로 이 정부의 독선과 오만을 막아주십시오. 차를 세우고, 일을 멈추고, 책을 덮고, 87년 민주의 거리, 2008년 촛불의 거리 관통로로 7시에 모여 주세요. 쇠고기 전면 재협상! 6.10 1만 촛불대행진 행사 소개 1. 촛불문화제 : 7시 - 9시30분 / 관통로 사거리 2. 촛불대행진 : 9시30분 - 10시30분 관통로 - 팔달로 경유 - 공설운동장사거리 3. 사전 대회 및 행진 ○전면재협상 촉구와 공공부분 민영.. 2011. 5. 29.
전주 촛불문화제 6월 첫째주에도 계속~ 5일,7일,10일 꼭 참가해주세요(오거리 광장 7시) 전주 촛불문화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촛불문화제는 6월 첫째주에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 5일 7일 촛불문화제에 200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싣고 10일에는 1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 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장소는 시내 오거리 광장이고 시간은 7시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소리 기사============ "관보 연기 어림없다. 고시를 철회하라" 오거리광장 집회 잇따라...완산경찰서까지 거리행진 2일 정부, 관보 게재 연기 소식에 전주 시민들도 일단 환호성을 질렀다. 촛불을 머리위로 치켜세우는 모습이 힘이 느껴졌다. 곧바로 “관보 연기 어림없다. 고시를 철회하라”는 전북대책회의 상황실장의 선창에 따..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