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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1259

6월 회원모임 공지 6월 회원모임엔 민언련 회원분들과 함께 '광우병 소고기 전면 개방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안티 조, 중, 동 판넬 전시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조중동의 기사 왜곡 사례를 담은 전단도 배포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과의 친목의 시간은 촛불문화제가 마무리된 후에 가져도 늦지 않을 거 같습니다. 6월 3일 오거리 광장 7시입니다. 가족분들과의 참여도 좋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락주세요! 2011. 5. 29.
쇠고기협상 고시강행 철회 춧불문화제 함께합시다. 31일 7시 오거리 광장 7시 오거리 광장에서 촛불문화제 진행됩니다. 전북민언련은 안티 조중동 판넬 전시와 함께 조중동에서 자행하고 있는 언론 왜곡 현상을 전단으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에 회원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6시에 전단을 배포할 예정이니 시간 되시는 님들께서는 함께해주세요^^ 2011. 5. 29.
촛불문화제 30일 7시 오거리 광장에서 있습니다. 촛불문화제 30일 7시 오거리 광장에서 있습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리니다. =============================참소리 기사=============== 정부 고시 강행...시민들 거리로 29일 4시 정운천 장관고시 vs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사진제공/ 시민기자 최에녹 9시 10분 촛불행진단이 한나라당 전북도당사 앞에서 도착했다. 당사 건물 앞 주차장과 2개 차로는 행진 인파로 찼다. 당사 주변에는 전투경찰과 여경들이 배치 돼 있다. 경찰병력 안쪽으로는 방패와 하이바가 보이기도 했다. 행진단은 9시 20분께 한나라당사 앞에서 정리 집회를 열었다. 마무리 발언에 나선 전북여성단체연합 박영숙 대표는 “민주주의 산실인 오거리 광장으로 내일도 모이자."고 힘줘 말했다. 박 대표는 "국민 건강권을 지.. 2011. 5. 29.
쇠고기 장관고시를 강행하려고 한답니다. 오거리 광장으로 모여주세요 오늘 7시에 촛불집회 이어집니다 쇠고기 장관고시를 강행하려고 한답니다. 오거리 광장으로 모여주세요 오늘 7시에 촛불집회 이어집니다. ==========================미디어오늘 기사================================== [속보] 정부, 오후 4시 쇠고기 고시 강행 ‘불도저 정부’ 민심 역행 현실로…광우병 정국 중대 분수령 2008년 05월 29일 (목) 10:01:00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이명박 정부가 미국 쇠고기 위생조건 고시를 강행하기로 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당정회의를 갖고 이날 오후 4시 정부고시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고시 발표는 오후 2시로 알려졌으나 오후 4시로 정정됐다. 고시 발표는 정운.. 2011. 5. 29.
촛불문화제 28일 7시 오거리 광장에서 있습니다 이병렬씨 쾌유와 장관고시 철회를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오늘 오후 7시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오전에는 이병렬씨 쾌유와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종교인 기자회견이 있었으며 오후5시에는 민주노총전북본부의 결의대회가 오거리 광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리니다. (다음 촛불문화제는 5월 31일 예정입니다.) =================================참소리 기사========================= 전북종교인협의회, 긴급 시국 성명 발표 5개종단 성직자들, 이씨 쾌유 기원-쇠고기 재협상 촉구 전북종교인협의회는 28일 오전 11시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현 시국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미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국민의 요구가 전국 거리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2011. 5. 29.
촛불문화제 오늘(27일) 7시에 오거리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26일 오거리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오후 8시 25분께 이병렬 시민이 분신한 전주 코아백화점 앞까지 500미터 가량 되는 거리행진에 나서려고 하자 경찰 병력이 막아섰습니다. 다행히 평화적으로 거리 행진이 끝났으나, 정당한 시민들의 외침에 공권력으로 대응하는 경찰의 태도에 심히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오늘 7시에 오거리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는 계속됩니다. =======================아래는 참소리 기사입니다=========================== 전주시민들, 거리행진 시도...경찰 막아서 "폭력으로 시민을 대하는 이명박 정부 용서할수 없다" 촛불을 든 전주시민들이 26일 오후 8시 25분께 오거리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마치고 이병렬씨의 분신 장소인 전주코.. 2011. 5. 29.
[긴급]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전주시민 분신.. 오늘(26일) 7시 오거리광장 촛불집회 진행 광우병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전주 시민 이병렬씨 분신. 위독한 이병렬씨의 소생 기원과 국민의 안전권을 위협하는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가 오늘(26일) 7시 오거리 광장에서 촛불집회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국민요구 탄압하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전북대책회의, 26일 '이병렬 시민 분신' 기자회견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분노가 광장에서 거리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5시 50분께 코아백화점 앞에서 전주시민 이병렬(67년생)씨는 온몸에 시너를 껴얹고 분신했다. 이병렬씨는 광우병위험 쇠고기 수입반대 전북지역 촛불문화제에 매번 참석했.. 2011. 5. 29.
광우병 촛불문화행사 안내(24일 토요일) - 전북민언련 안티 조중동 판넬 전시도 함께합니다. ●일 시 : 2008년24(토) 각 7:00 ●장 소 : 오거리 광장(영화의 거리 입구) ●준비물 : 편하게 앉을 수 있는 돚자리 등 - 전북 경찰이 고교생을 학교까지 찾아가 수업시간에 불러 조사를 했습니다. - 촛불 문화행사의 배후를 말입니다.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 엉뚱한 곳으로 책임을 돌리고자 합니다 - 미국에서 도축소의 1%를 검역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걸로 광우병 소를 모두 가려낼 수 있을까요. 살코기만을 수입하기로 한 지난해까지도 시시때때로 통뼈가 발견되었고, 광우병 위험이 높다며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했는데도 통뼈가 수시로 발견되는데, 과연 이제부터 광우병 위험물질을 이것저것 제거한 제대로된 쇠고기만 수입된다는 것을 믿을 수 있을까요. - 그리고 무엇보다 도대체 광우병 .. 2011. 5. 29.
5월 산행이 취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정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오늘 예정이었던 산행이 갑작스럽게 취소되었습니다. 일정을 자꾸 이동하네요.. 정말 죄송하고요, 확실하게 정해지면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1. 5. 29.
16일 사무국 출장으로 사무실 휴관합니다 사무국 전원이 16일 오전부터 17일 저녁까지 출장을 다녀오는 관계로 16일 금요일 사무실 휴관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1. 5. 29.
지역미디어 공공성을 위한 세미나 개최 공지 전북민언련과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5월 23일 지역미디어공공성을 위한 연속세미나를 전북대학교 사회대 1층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2시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최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 장소 : 전북대학교 사회대 행정대학원 세미나실 ■ 일시 : 2008년 5월 23일(금) 오후 2시~6시 제 1 주제 ; 디지털융합시대 미디어공공성 및 지역성 이념에 대한 고찰 사회 : 김응숙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발제 : 김은규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토론 :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 전성진 전주MBC 기획심의실장 전오열 전북일보 편집부 차장 최용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 2 주제 ; 지역미디어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실현방안.. 2011. 5. 29.
5월 산행 공지 5월 산행이 이번주 토요일인 17일에 있습니다. 1시에 사무실에 모여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오봉산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더 좋은 장소가 있다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군요 ㅎㅎ 17일날 사무실 앞에서 만나요 ^-^ 2011. 5. 29.
지역방송 비평가가 되자! -수강생모집 지역성은 지역방송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 가운데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방송에서 지역민의 생활에 밀착한 지역성을 찾아보기란 그리 쉽지 않다.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겠지만, 그렇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지역방송에 대한 지역민의 피드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지역방송의 지역성 강화를 위해 지역민의 피드백 강화가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는 것이다. 지역방송에 대한 시민의 일상적인 비평은 지역방송의 지역성 구현에 큰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지역방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비평문 공모는 지역 내 매체비평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방송문화진흥회에서 해마다 주관하고 있는 '시민의 비평상'이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에 커다란 기여을 해 왔듯.. 2011. 5. 29.
2008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언론개혁의 씨앗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2008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건강한 언론 만들기에 동참하시는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2008 전북민언련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시민 속에 튼튼히 뿌리내리는 건강한 단체로 성장하도록 격려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시 : 2008.05.09 오후 4시 ~ 12시 장소 : 서신동 지리산 빌딩 3층 (서신동사무소 맞은편) 2011. 5. 29.
5월 '회원만남의 날' 공지 어느덧 5월 입니다. 2008년도가 벌써 1/3이 지나갔네요. 다들 계획하신 일은 착착 진행하고 계시는지요 ㅎ 민언련도 2008년 세웠던 사업 계획들이 4월 말을 시작으로 바쁘게 진행될 듯합니다. 총선을 필두로 기자학교, 후원의 밤, 지역방송비평가 교육, 신문활용교육, 홍보비 조사,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회원 모임'은 각 사업에 대한 공감대 확대와 함께 사업 진행에 필요한 활력소를 얻는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원 모임 또한 후원의 밤 진행에 대한 좋은 의견을 얻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많이 오셔서요, 성공적인 후원의 밤을 위해 화이팅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월 6일 오후 7시. 장소는 홍지서림 근처 썬플러스뒤 (구 전북은행.. 2011. 5. 29.
홈페지에 다운에 대해 민언련 홈페이지가 요즘 자주 다운되고 있습니다. 현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확실한 원인을 아직 몰라서 문제 해결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문제를 해결할테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전북민언련 드림. 2011. 5. 29.
시민기자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인터넷 매체의 급성장 등 언론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시민을 정보의 단순한 수용자에서 적극적인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는 이런 상황에서 일반시민이 양질의 정보를 생산,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사회의 다양한 여론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시민기자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언론사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 또한 도움이 되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최 : 전북 민언련/전북일보 ■ 사업 일시 : 4월 29일 ~ 6월 3일(매주 화, 목 저녁 7시~9시) ■ 강사 : 전현직 기자 및 전문 강사 ■ 참여대상 : 글쓰기와 시민기자 활동에 관심있는 전북지역 시민, 학생, 시민사회단체 홍보 담당자 ■ 참여인원 : 30명 ■ 수강료 : 5만.. 2011. 5. 29.
백두산 산행 4월 산행 공지 -4월 13일 갑니다 4월 산행이 이번달만! 둘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4월 13일날 가고요 장소는 마이산~~ 입니다. 산행지가 좀 먼 관계로 일찍 출발할 예정입니다. 10시 반에 민언련 사무실앞에서 만나고요, 점심은 가는길에 해결하려 합니다^-^ 좋은 장소로 꽃구경 & 운동하러 가시게요 ㅋㅋ 2011. 5. 29.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답변 결과 - 후보 35명 대상 지역미디어 3대현안 답변 분석 "총선출마한 후보자들이 지역미디어에 대한 문제의식이 약하고, 향후에도 지역미디어 공공성 확보를 위해 문제제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지역 18대 총선 주요 후보자들에게 '지역신문, 지역방송, 시민미디어 영역 등에 대한 후보자들의 답변을 분석한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가 7일 발표하면서 평가한 내용이다. 통합민주당 후보(10명), 한나라당 후보 (11명)와 진보정당을 표방한 민주노동당(2명), 진보신당(1명), 무소속 후보 중 통합민주당의 공천탈락 후 입후보자거나 인지도 높은 단체장 출신의 후보자 (11명) 등 총 35명 후보를 선정해 지난달 21일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지역미디어공공성의 주요한 요구인 관련 지역성 구현, 지역언론에 대한 공적지원구조의 확보, 시민미디어영역 확장 관련 등 총 12문항.. 2011. 5. 29.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형성을 위한 공개질의서'를 18대 국회의원 전북 후보자에게 발송하였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형성을 위한 공개질의서'를 18대 국회의원 전북 후보자에게 발송하였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고 정책선거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와 관련한 후보자들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4월 1일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형성을 위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지역미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후보자가 제출 답변한 자료를 분석 평가해 4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 평가 결과를 지역 언론과 유권자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민언련 홈페이지 일반자료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1. 5. 29.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발굴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3월 28일 열립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발굴을 위한 공개토론회 - ...................................................................................................................................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 발굴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2008년 3월 28일 오후 2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열립니다. 토론회 취지 1) 매체환경 변화가 기술론과 산업론에 의해 추동되면서 미디어공공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경쟁과 효율을 앞세운 이명박정부의 등장은 공공성의 위기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2) 미디어공공성의 위기는 공공성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지역성의 위기를 불러오며, 그 담지자로서 지역언론의 .. 2011. 5. 29.
3월 회원모임은 특강으로 진행됩니다(4월 1일) 매 마지막주 진행되던 회원모임이 회원분들의 동의를 얻어 3월 모임부터는 매월 첫째주에 진행이 됩니다. 이번 달 회원모임은 따라서~ 4월 1일 7시입니다^^ 특강으로 진행되는 3월 회원모임은 박민 실장님의 "매체 환경 변화와 전북민언련의 역할" 입니다. 작년 '우리는 왜 5%의 지역신문에 집중하는가'에 이은 1년만에 듣는 박민 실장님의 강의입니다. 강의 후 간단한 토론도 진행하겠습니다 ^---^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1. 5. 29.
3월 이사회 공지 3월 이사회가 다음주 화요일(18일)에 진행됩니다. 7시까지 사무실로 오세요^-^ 주 안건은 기자학교, 지역방송비평간담회, 총선모니터, "후원의 밤" 등 입니다. 2011. 5. 29.
3월 산행 공지 3월 산행은 2월에 하지 못했던 시산제를 지낼 예정입니다 (꼭!) 장소는 모악산이고요 사무실에서 1시에 만나 출발할 예정입니다. 10분 정도 일찍 와서 정시에 출발하도록 노력하자는 의견입니다 ^-^; 3월 8일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