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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2413

지역언론브리핑) 새정치민주연합 개혁공천, 현역 물갈이 되나 (2014/04/17)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7) 손학규 위원장의 임정엽 후보에 힘 보태기 발언 - 전라일보 비중있게 보도 vs 새전북신문 예측 가능한 경선룰 필요 주장 손학규 위원장의 임정엽 후보에 힘 보태기 발언 - 전라일보 비중있게 보도 vs 새전북신문 예측 가능한 경선룰 필요 주장 지역신문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도내 현역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개혁공천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현역들의 물갈이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전라일보는 17일 (1면)에서 손학규의 발언을 중요하게 거론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개혁공천이라는 미명아래 자로 재단하듯 하여 경쟁력 있고 유능한 후보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발언을 전했다. 기자는 “실제 손학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임정엽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 참.. 2014. 4. 17.
지역언론브리핑) 전북일보, “최규성 공천 불개입 선언해야” 정조준 해 (2014/04/16)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6) 1)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문제점 먼저 수용해야 2) 전북일보, “최규성 공천 불개입 선언해야” 정조준 해 3) 새정치연합의 공천 기준 발표, 경선 경쟁 시작돼 4) 김제 스파힐스 골프장, 전북은행 밀실 키웠다 비판 제기 돼 5) KBS 전주총국, 도지사 후보 대담 시작해 6) JTV 새정치민주연합 도지사 후보 정책 비교해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문제점 먼저 수용해야 새전북신문은 1면 (1면)에서 지난 14일 진행한 자사 여론조사에 대한 송하진 후보의 문제제기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1면)에서는 “송하진 후보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만 신뢰, 자의적 잣대 납득 어려워, 착신전환 대비 가능성 배제 못 해… 기준에 맞게 연령 배분 문제없어”라는 부제를 달았다. 기자는 송하.. 2014. 4. 16.
지역언론브리핑) 도지사 후보의 과열경쟁, 전북도 내부자료 유출 의혹 (2014/4/14)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4) 1) 무공천에서 공천으로, 한지붕 두가족의 딜레마 - 새정치민주연합, 시간은 없는데 제대로 공천은 해야 2) 도지사 후보의 과열 경쟁, 전북도 자료 유출 의혹 일어 3)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규제개혁, 착한 법까지 없앨라 4) 전주시, 시내버스 용역 왜 공개 안하나 무공천에서 공천으로, 한지붕 두가족의 딜레마 - 새정치민주연합, 시간은 없는데 제대로 공천은 해야 후보자 등록일(5월 15-16일)까지 약 한 달이 남은 상황에서 무공천에서 공천으로 지방선거를 치르게 된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과정에 대한 우려가 깊다. 전라일보는 14일 2면 란 기사로 “전북지사 경선률과 관련, 50% 여론조사 중 여전히 착신금지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최종결정까지 난항을 겪고.. 2014. 4. 14.
지역언론브리핑) 무공천 철회, 요동치는 전북 정치판(2014/04/11)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1) 1)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 후폭풍 거세 2) KBS 전주총국, 교육감 후보 비교 분석해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 후폭풍 거세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 후폭풍이 불고 있다. 도내 4대 일간지, 방송 3사, 전북CBS 모두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후보 무공천 철회’를 첫 번째 기사로 전달했다. 기초의원 무공천 철회는 전북지역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전북 지역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유리한 정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이 즉 당선이 되는 전북 정치판에서 ‘무공천 철회’는 다시 유권자 의제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지역 정치인보다는 당의 의중을 잘 알고 반영하는 정치인이 지역일꾼으로 될 가능성을 높였다고 봐야한다. 물론 인지도는 높지.. 2014. 4. 11.
지역언론브리핑) 유성엽 후보가 밝힌 언론개혁 의지 새전북신문 적극 보도, 지역 신문 모르쇠로 일관하나? (2014/04/10) 지역언론브리핑 (2014/04/10) 1) 지역 신문의 모르쇠 사례 ① 전북 일부 국회의원 공천제 유도 문자 발송 중립 선언한 국회의원의 공정성 훼손 문제 왜 지적 안 하나? ② 유성엽 후보가 밝힌 언론개혁 의지 새전북신문 적극 보도 지역 신문 모르쇠로 일관하나? 2) 조배숙 공동위원장 임명 갈등, 지분 나누기가 안철수의 새 정치인가? 강봉균 후보의 조배숙 감싸기에 대해 지역 언론 비판 아쉽다. 3) 지역 신문_ 도지사 후보 인터뷰 질문 비교 4) 전라일보, 전북대 총장 직선제 폐제 적극 옹호해 5) 복지시설 횡령 문제, JTV 익산시의 복지시설 감독방기 비판 6) 쓸모없던 억새로 ‘바이오에너지’ 만들어 7) 시간선택제 교사제, 또 다른 비정규직 양상/교육의 질 저하 1) 지역 신문의 모르쇠 사례 ① 전.. 2014. 4. 10.
지역언론브리핑) 강봉균 예비후보의 조배숙 감싸기 (2014/04/09) 지역언론브리핑 (2014/04/09) 1) 선거 이모저모) ① 무공천 철회 관련, 지역 언론 보도 ② 강봉균 예비후보의 조배숙 감싸기 ③ 새전북신문, 정당공천 시 개혁공천 및 비리 연루 후보 배제 강조하는 기사 보도 ④ 지역 신문_ 도지사 후보 인터뷰 질문 비교 2) 전라일보 한‧호 FTA, 국내 축산업 경쟁력 계기 될 거라 주장 3) KBS 전주총국, 도민이 뽑은 지역의제 선뵈어 - 도민이 선택한 의제에 대한 도지사 후보들의 대답 들어 선거 이모저모) ① 무공천 철회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이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50 : 50으로 의견을 수렴해 공천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무공천 철회를 놓고 지역신문은 ‘출구 전략’이라는 정치권의 해석이 다분한 가운데 도내 입지자들은 혼란 속 일부 줄대기에 나서고 있는 상.. 2014. 4. 9.
지역언론브리핑) 전북도민일보‧새전북신문‧전라일보 전북도지사 후보 릴레이 인터뷰 시작해 (2014/04/08) 지역언론브리핑 (2014/04/08) 1) 전북도민일보‧새전북신문‧전라일보 전북도지사 후보 릴레이 인터뷰 시작해 - 전북도민일보‧새전북신문 삶의 이력에 주 초점 vs 전북일보 공약 검증 2) 새전북신문, 도지사 후보 의혹들 부제목으로 부각시켜 3) 조배숙 전 의원, 논란 확산되나.. 전북도민일보‧새전북신문‧전라일보 전북도지사 후보 릴레이 인터뷰 시작해 - 전북도민일보‧새전북신문 삶의 이력에 주 초점 vs 전북일보 공약 검증 전북도민일보와 새전북신문은 전북도지사 후보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했다. 새전북신문은 4월 8일 첫 순서로 새정치민주연합 강봉균 후보를 인터뷰했다. 라는 제목으로 임병식 편집국장이 대담을 진행했는데 “유권자들은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정책, 공약.. 2014. 4. 8.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방송 기획보도모니터 1차] "지역 방송국, 적절한 선거기획으로 유권자의 판단 도와야"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방송 기획보도모니터 1차] "지역 방송국, 적절한 선거기획으로 유권자의 판단 도와야" ▶모니터 기간 : 2014년 3월 18일 ~ 4월 3일 ▶모니터 대상 : 전주MBC (도지사 후보들에게 묻는다 _ 3월 25~30일), KBS 전주총국 (6.4 기획보도 _ 3월 18일~31일) (도지사 선거 공약 _ 3월 31일~ 4월 3일) 기간 내 JTV와 전북CBS는 기획보도 없음 [6.4 지방선거] 방송사 기획보도 모니터 ① 전주MBC, 도지사 후보간 공약 비교분석/KBS 전주총국, 도지사 후보의 공약 분석해 - 전주MBC,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 간 차이를 드러내/실현 가능성 분석은 없어 - KBS 전주총국, 각 후보의 ‘핵심공약’을 요약 전달/실현 가능성 타진해 봐 ② KBS .. 2014. 4. 8.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보고서 2차]_ ① 전북도민일보, 지선 의제보다 사주의 이익이 중요한가? 외.. (신문&방송)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보고서 2차] ▶ 모니터기간 : 2014년 3월 20일 ~ 4월 4일 ① 전북도민일보, 지선 의제보다 사주의 이익이 중요한가? - 유성엽 예비후보자 ‘버스공영제 정책연대’ 왜 보도 안 하나? ② 조배숙 후보 퇴장에 대한 전북일보・JTV의 비판, 유권자도 뒷맛이 씁쓸하다 ③ 임기말 앞둔 김완주 지사에 대한 예찬 보도, 임기 평가는 어디로? ④ ‘내천은 구태 정치다’ 새전북신문 주장 눈에 띄어 ⑤ 착신전환 문제, 유력 후보의 착신 문제는 왜 침묵하는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언론노조협의회(KBS전주총국, 전주MBC, JTV, 전북CBS), 호남언론학회는 지난 2월 26일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를 출범했습니다... 2014. 4. 7.
지역언론브리핑) 조배숙 후보 퇴장에 대한 전북일보의 비판 (2014/04/04) 지역언론브리핑 (2014/04/04) 1) 조배숙 후보 퇴장에 대한 전북일보의 비판 2) 새전북신문, 2400원 횡렴 혐의로 해고된 호남고속 노동자 인터뷰 보도해 3) 전북일보・전북CBS ‘지방선거 정책검증자문단’ 운영 4) 난립하는 교육감 후보, 유권자 각각의 차이 몰라 5) KBS 전주총국, 대학정원 구조개혁 허점 짚어내 조배숙 후보 퇴장에 대한 전북일보의 비판 전북일보는 조배숙 도지사 예비후보 사태를 놓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공동위원장 조배숙 추천설’로 대표되는 담합과 낡은 정치가 연상된다며 갑작스런 사퇴와 그 변명이 개운치 않게 다가온다고 보도했다. 전북일보는 3일자 (3면)에서 “조 전 의원이 강봉균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지역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안철수 의원 지지세력 몫.. 2014. 4. 4.
지역언론브리핑) 유성엽 도지사 후보, 착신전화와 관련해 이중행보 (2014/04/03) 1) 유성엽 도지사 후보, 착신전화와 관련해 이중행보 2) 새정치민주연합 도지사 경선 3파전, 그 속내는? 3) 물류 감소-항로 삭제-또 물류 감소 - 악순환인 군산항, 활성화 방안 논의해야 4) 반복되는 의료인 성범죄, 뿌리 뽑아야 유성엽 도지사 후보, 착신전화와 관련해 이중행보 - 당내 경선에서 착신전화 배제 환영(4월 1일), 그 후 2월 28일에 전화착신 유도 문자 돌린 게 밝혀져 - 전북일보만 보도, 그 외엔 침묵 여론을 왜곡할 수 있단 우려가 있어 착신전화를 여론조사에서 원천 배제하자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 유성엽 도지사 후보 역시 착신전환을 배제하는 것을 환영했다. 유 의원은 1일 논평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달 31일 상임최고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6·4 지방선거 후보경선에서 착신전환.. 2014. 4. 3.
지역언론브리핑) 전북도민일보 택시노조 폭력성 부각하는 제목 뽑기 (2014/04/02) 지역언론브리핑 (2014/04/02) 1) ‘택시 전액관리제 위반 사업주 처벌 및 사납금제 폐지’로 인한 택시노조와 사측 갈등 - 전북도민일보 택시노조 폭력성 부각하는 제목 뽑기 2) 지역언론 광역단체장 경선방식 일제히 전해 - 전북일보, 여론조사 착신전환 실태와 문제점 점검 3) 무주 태권도원 문 열어 4) 군산 GM을 살리기 위한 해법 필요해 ‘택시 전액관리제 위반 사업주 처벌 및 사납금제 폐지’로 인한 택시노조와 사측 갈등 - 전북도민일보 택시노조 폭력성 부각하는 제목 뽑기 시청을 찾아와 전액관리제 위반 사업주 처벌을 요구하던 택시노조 간부가 집어던진 의자에 공무원이 맞아 부상을 입는 사건이 지난 1일 발생했다. 택시노조는 3월에 ‘택시 전액관리제 위반 사업주 처벌 및 사납금제 폐지’를 사측에 촉구.. 2014. 4. 2.
지역언론브리핑) 전북도민일보, 착신전화 포함한 여론조사 경선 룰 지정은 문제 있다 주장 (2014/04/01) 지역언론브리핑 (2014/04/01) 1) 전북도민일보, 착신전화 포함한 여론조사 경선 룰 지정은 문제 있다 주장 2) 새전북신문, 전북은행-JB다이렉트 직장인신용대출 지역 차별 지적 3) 익산시, 기업 특혜 비리가 선거 쟁점돼 4) 후보 난립-흑색선전 난무, 단호한 대응 필요해 5) KBS 전주총국, 임실군 선거 관심있게 봐 전북도민일보, 착신전화 포함한 여론조사 경선 룰 지정은 문제 있다 주장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4월 10일 안으로 도지사 경선룰을 확정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선 방식으로 여론조사‧공론조사‧배심원제 등을 거론하고 있다. 착신전화 여론조사 배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현실적으로 착신전화 금지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해법모색이 필요한 때이다. 전북도민일보는 착신전화를 포함한 여론조사를 경선 룰로 정.. 2014. 4. 1.
지역언론브리핑) 전화착신 여론조사 금지, 논의 확산되나 (2014/03/31) 지역언론브리핑 (2014/03/31) 1) 전화착신 여론조사 금지, 논의 확산되나 2) 전주 버스 문제 지적하는 보도 이어져 3) 선거보도 이모저모) ① 전북일보, 당원 권리 회복 필요하다는 의견 전해 ② 새전북신문, 안철수와 찍은 대형 현수막 게재 구태 답습이라 비난 안철수 대표의 이미지 선거에 대한 비판 이어져 4) 가동보 사건’의 또 다른 문제, 수사기밀 유출?! 5) 혁신도시 고분양가 아파트 분양, 전라일보 고분양가 논란 전하지 않아 6) 전북만의 특성을 살린 마이스 산업 필요해 7) 천원의 행복 - 소액기부로 사랑을 나누는 마을 사람들 1. 전화착신 여론조사 금지, 논의 확산되나 전화착신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는 새전북신문의 28일 기사 이후 SNS는 부글 부글 끓고 있다. 여.. 2014. 3. 31.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시민감시단 모니터 교육 진행^^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지난 27,28일 시민감시단 모니터 교육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경력을 갖춘 시민감시단과 함께! 전북지역에서 발행하는 13개 지역신문사에 대한 모니터 들어갑니다~ 4월부터 활동 시작합니다. 2014. 3. 31.
지역언론브리핑) 새전북신문,믿을 수 없는 전화 여론조사 분석해 (2914/3/28) 지역언론브리핑(2014/3/28) 1) 일본인 교사 10년째 한일역사공동수업. “이토 히로부미 저격 옳아” 2) 전북도민일보, 새정치민주연합 광역 경선 로드맵 보도 - 4월 하순 광역단체장 경선 룰 합의, 5월 초까지 순회경선 3) 믿을 수 없는 전화 여론조사 - 한 여론조사 결과, 전주시 응답자의 50% 착신전환 4) 전주MBC, 정책 대결 위해 좋은 정책 소개해 5) KBS 전주총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마이스 사업’ 살려야 일본인 교사 10년째 한일역사공동수업. “이토 히로부미 저격 옳아” 안중근 의사 서거 104주기를 맞았다. 일본의 동아시아 국가 침략정책의 핵심 인물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인물, 안중근에 대해 일본은 ‘테러리스트’로 한국은 ‘독립투사’로 보고 있다. 양국간의 시각차가 첨예한 .. 2014. 3. 28.
지역언론브리핑) 전북도민일보, 유성엽 예비후보자 ‘버스공영제 정책연대’ 왜 보도 안 하나? (2014/03/27) 지역언론브리핑 (2014/03/27) 1)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지역언론 여성 공천 및 전략공천 가능성을 집중보도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향후 전북정치권 혼란과 진통 예상 - 전라일보 새정치민주연합의 오른쪽 노선 강화 환영 2) 전북도민일보, 유성엽 예비후보자 ‘버스공영제 정책연대’ 왜 보도 안 하나? 3) 전주MBC, 집의 ‘진짜 이름’은? -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 4) 열악한 재정자립 속 감액당하는 지방교부세 26일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을 “미래로 가는 새로운 체제의 출발, 낡은 정치의 종말”로 규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실적 과제는 무엇보다도 6.4 지방선거 승리다. 지방선거에서 패하면 통합의 의미는 흔.. 2014. 3. 27.
지역언론브리핑) 전라일보, 진영 선거 불가피하다면 양대 진영 단일화 주장해 (2014/03/26) 지역언론브리핑 (2014/03/26) 1) 전라일보, 진영 선거 불가피하다면 양대 진영 단일화 주장해 2) 전주MBC, 무공천 부작용 우려 3) 안도현 시인 무죄 선고 4) JTV, 지역사회 LH 통합 논란, 향후 선제적 대응책 마련 필요하다 주문해 전라일보, 진영 선거 불가피하다면 양대 진영 단일화 주장해 전라일보는 이번 6.4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가 사실상 보수와 진보 양대 진영 대결 구도로 가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26일 자 사설 에서 전라일보는 “정치적 중립을 생명으로 하는 교육의 수장을 선거운동에서부터 당선까지 그 자체가 고도의 정치행위일 수밖에 없는 선거로 선출하고 있는 게 우리 현행 법제도”라고 주장했다. 전라일보는 교육감 선거의 이념 성향 지적과 함께 “후보 난립이 결과적으로 .. 2014. 3. 26.
지역언론브리핑) 올드보이들이 돌아오고 있다. 전직 단체장 재도전에 대한 지역신문의 평가는? (2014/03/25) 지역언론브리핑 (2014/03/25) 1) 올드보이들이 돌아오고 있다. 전직 단체장 재도전에 대한 지역신문의 평가는? 2) 전라일보, 자치단체장 현직 프리미엄 이용한 선거운동 비판 3) LH 공사, 광주전남이 아닌 전북본부로 통폐합해야 4) 전주 MBC, 각 도지사 후보의 시각차 분석 - 전북 현안과 관련 정책 들어봐 올드보이들이 돌아오고 있다. 전직 단체장 재도전에 대한 지역신문의 평가는? 이번 6.4지방선거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직 단체장의 귀환이 많다는 것이다. 야권의 무공천이 전직 단체장의 재도전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 지방자치법은 ‘연임 4선’만 제한하고 있어 연임이 아니라면 4번 이상의 재임도 가능하다. 이에 무주 김세웅 전 군수, 정읍 강광 전 시장, 남원 최중근 전 시장, 장.. 2014. 3. 25.
지역언론브리핑) LH 전북본부 광주본부로 통합 거론, 지역언론 균형발전 차원 접근 논리 내세워 (2014/03/24) 지역언론브리핑 (2014/03/24) 1) LH 전북본부 광주본부로 통합 거론, 지역언론 균형발전 차원 접근 논리 내세워 2) 완주군민신문, 특정 후보자 홍보한 자사 신문 전주시내에 무더기 살포 3)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했지만 전북 지역은 곳곳이 불통 몸살 4) 전북일보,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과 해답 모색이 필요하다 주장 5) 물 부족을 타개할 방안, 빗물 이용 - UN 세계 물의 날(22일) 맞아 LH 전북본부 광주본부로 통합 거론, 지역언론 균형발전 차원 접근 논리 내세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북지역본부를 광주전남지역본부로 통합해 호남권 본부로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는 내용을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에서 1면 머리기사로 다뤘다. 지역 신문은 LH.. 2014. 3. 24.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보고서1차] <새정치민주연합> 출범, '흔들'리는 지역 정가, '혼돈' 속 지역언론 출범, '흔들'리는 지역 정가, '혼돈' 속 지역언론 ▶모니터기간 : 2014년 3월 3일 ~ 3월 19일 ① 통합신당 출범, 엇갈리는 평가 ② 현역단체장 비리, 검증 안 하나? 못 하나? ③ 계속되는 공천룰 보도, 정책 대결은 언제? ④ 정책 대결 위한 언론역할, 다하고 있나?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언론노조협의회(KBS전주총국, 전주MBC, JTV, 전북CBS), 호남언론학회는 지난 2월 26일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를 출범했습니다. 6.4지방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는 KBS전주총국·전주MBC·JTV·전북CBS 종합저녁뉴스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에 대한 주간 모니터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 파일 첨부합니다. 2014. 3. 24.
지역언론브리핑) 버스공영제, 전북 지선이슈로 떠오르나? (2014/03/21) 지역언론브리핑 (2014/03/21) 1) 버스공영제, 전북 지선이슈로 떠오르나? 2) 전북도민일보, 몰아치기 경선에 대한 대책 필요하다는 여론 전해 3) 교육감 선거, 진보성향 단체들 공방에 집중, 새전북신문 네거티브 선거 우려 4) 강봉균 교육감 출마 선언, 지면 비중 비교 5) 남원 내기 마을 지하수 라돈 검출 사례를 잊었나? -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라일보, 전북 지하수 관리 상태 점검해.. 6) 정부 태양광 보조금 노린 '떳다 부동산' 버스공영제, 전북 지선이슈로 떠오르나?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버스공영제’ 공약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원혜영 경기지사 후보에서부터 촉발 된 버스공영제 공약이 김상곤 경기지사 후보로 전국적인 이슈를 타더니 전북지역에도 안착륙했다. 전북지역에서는 도지사 후보로.. 2014. 3. 21.
지역언론브리핑) 임기말 앞둔 김완주 지사에 대한 예찬 보도, 임기 평가는 안 하나? (2014/03/20) 지역언론브리핑 (2014/03/20) 1) 무공천 역풍에 대한 보도 이어져 2) 새만금 카지노 시설 유치, 전북도민일보에서 주장해 3) 임기말 앞둔 김완주 지사에 대한 예찬 보도, 임기 평가는 안 하나? 4) 전라북도, 식품 산업의 메카 위해 토착미생물 소유권 중시해야 5) KBS전주총국, 선거구별 현안과 과제를 진단하는 연속기획을 마련 무공천의 후폭풍이 거세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하지 않을 것으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그렇다면 기초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독식'을 할 거라는 야권 입장에선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북지역은 야권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독주를 다자구도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새전북신문은 19일자 (1면)에서 경선 무용론을 제기하며 다자구도 선택.. 2014. 3. 20.
지역언론브리핑) 새전북신문, ‘새정치민주연합도지사후보경선 필요한가?’ 화두 던져 (2014/03/19) 지역언론브리핑 (2014/03/19) 1) 새전북신문, ‘새정치민주연합도지사후보경선 필요한가?’ 화두 던져 - 전북일보, 지역국회의원 무공천 기초선거 간섭 비판 2) 또다시 번지는 카지노 유치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새정치민주연합’이란 당명으로 신당 추진을 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룰을 놓고 후보간 치열한 밀고당기기가 이뤄지는 가운데 새전북신문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도지사후보경선 필요한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새전북신문은 19일자 (1면)에서 경선 무용론을 제기했다. 기자는 “후보들이 경선룰을 놓고 격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누가 신당 후보로 결정되든 결과는 달라질 게 없기 때문이다. 다시 양당구도로 선거를 치러야하기에 결과는 뽄하다. 본선에 대한 .. 201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