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언론브리핑) 전주 버스문제 재점화, 전주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2014/07/09)
지역언론브리핑 (2014/07/09) 전주 시내버스문제 재점화, 전주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 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중재한 합의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측 비판 - 전북일보, 전주시의 적극적 개입 요청 기고글 전해 - 전북도민일보, 언제나 그렇듯 ‘침묵’ '침묵' '침묵' - 전라일보, 노사 문제에 3자가 개입하면 안 된다 - 전주MBC, 버스 파업 방식을 바꾸자 전주 시내버스문제 재점화, 전주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전주 시내버스가 또 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8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9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민주노총에 소속된 전주시내버스 조합원들이 참여한 파업이다. 4월 30일 해고된 고 진기승 씨가 자살을 시도한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업이 지속되다 김승수..
2014. 7. 9.
[6.4지방선거 지역미디어 공공성의제]에 대한 답변결과 (20140602)
[별첨자료1] 답변결과 1. 5월 20일과 23일 이틀에 거쳐 전북지역 6.4지방선거 후보자(도지사, 교육감, 지자체장) 131명에게 지역미디어공공성 의제에 대한 질의서를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했으며, 전화를 통해 질의서에 대한 답신을 요구했다. 2. 총 131명의 후보자 중 20명의 후보자가 답변을 해왔다. 응답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이 7명, 새누리당 1명, 통합진보당·정의당·노동당이 0명, 무소속이 11명, 교육감 후보 1명으로 무소속 후보가 가장 많았다. △ 응답자(총 19명) ■ 새정치민주연합(총 7명): 송하진(전북도지사), 김승수(전주시장), 문동신(군산시장), 김생기(정읍시장), 이환주(남원시장), 최인정(도의원), 강영수(도의원) ■ 새누리당(총 1명): 박철곤(전북도지사) ■ 통합진보당, 정의..
2014. 6. 2.